소라쨩: "그렇게 약 먹어도 괜찮냐고?
괜찮아.
아동용 용량 밖에 먹지 않는거야.
언제나이지만."
자기 전 또 약 먹어두겠다고 하여 ㅋㅋㅋㅋㅋㅋㅋ
소라쨩: "최근 매일 방송하고 있는데 괜찮아 라고 적혀있는데, 완전 괜찮아.
아 기프트 고마워!
아 떙큐! 빨리 쉴게.
매일 바쁘게 방송해줘서 고맙다고 적혀있지만, 아니 방송은 이젠 나를 위한 거기도 하니까 전혀 문제 없어!
즐거웠다고? 이쪽이야말로!
나의 정신 안정을 위한 것도 있으니까 전혀 신경쓰지 말아줘.
방송 안하면... 병들어버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기까진 안가지만은! 외로워져버려!
아 정말 좋아해? 고마워!
아, 참깨 드레싱 해본 적이 없어...!"
방송=소라쨩의 정신 안정제.
종종 말한 참깨 소스와 드레싱은 다른 물건?!
눙눙하라도 방송하는게 좋은 소라쟝 잘자요(@ ˘ω˘ )ソラァ
자주 이야기해왔지만, 방송이 좋은 소라쨩...... 이제 푹 잘 시간! 소라아...... (저도 오늘 수면부족이었는데 소라쨩 방송은 봐야지 하는 생각으로 견디고 있었기에..... 이제 쓰러져야겠습니다.......)
두통이여 한없이 사라져라...
두통의 소멸은 두통앓이들의 염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