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0.24
violat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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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56
루시페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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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848899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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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리돌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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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3
이글스의요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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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4
말랑박시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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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4
보스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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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4
루리웹-0719314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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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4
xxadora 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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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48
메이め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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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4
머어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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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4
지정생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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씹덕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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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그보그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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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타마미즈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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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79123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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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4
듐과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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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kc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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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4
카나 아나베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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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38
Prophe12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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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2
재밌는거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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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4
하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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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39
감염된 민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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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41
질문을하고추천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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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4
초코치즈햄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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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4
에블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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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32
여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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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4
제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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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황의 저 말은 두고두고 쓰일듯
그건 낭만의 다른 이름이다 ㅋㅋ
그건 낭만의 다른 이름이다 ㅋㅋ
도황의 저 말은 두고두고 쓰일듯
후반부 수감자들이 산초 설득하는 부분은 나하곤 안맞더라... 돈키 산초 세트로 나오는거나 혈귀들 이야기는 꿀잼이었는데
뭐 클리셰에 오글거릴수 있는 감성이긴한데 난 돈키호테 말 처럼 유치해서 좋았어 ㅋㅋㅋㅋ
아니 나도 싱클이 라만차랜드가 나타났다 사라졌다하는 이유 추론해 산초 설득하는건 좋았는데 다른 부분은 애매하더라고 같은 감성팔이라도 마지막에 부모자식 일기토는 진짜 찡했는데 걍 호불호라고 밖에 표현이 안되더라 이거...
내 이름은 정력! 정력 왕! 이 창으로 그 허황되고 유치한 꿈을 끝내겠다!
내 이름은 정자! 이 창으로 곪아 썩은 나태한 꿈을 끝내겠습니다!
내 이름은 정력! 거기에 고귀하다를 뜻하는 왕을 붙여 정력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