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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향신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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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6044659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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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브레이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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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키누나쨩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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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0
흑강진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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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펜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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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타호-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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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타호-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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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르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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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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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Yujin アン・ユジ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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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튀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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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Yujin アン・ユジ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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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Yujin アン・ユジ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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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9
신고받고온와타메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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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isterscha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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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쥐얼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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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4
이토 시즈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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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숑랑숑랑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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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방 츠육댕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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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방 츠육댕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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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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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그보그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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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4
후방 츠육댕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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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멤버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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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4
sadd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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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4
㈜ 기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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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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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황의 저 말은 두고두고 쓰일듯
그건 낭만의 다른 이름이다 ㅋㅋ
그건 낭만의 다른 이름이다 ㅋㅋ
도황의 저 말은 두고두고 쓰일듯
후반부 수감자들이 산초 설득하는 부분은 나하곤 안맞더라... 돈키 산초 세트로 나오는거나 혈귀들 이야기는 꿀잼이었는데
뭐 클리셰에 오글거릴수 있는 감성이긴한데 난 돈키호테 말 처럼 유치해서 좋았어 ㅋㅋㅋㅋ
아니 나도 싱클이 라만차랜드가 나타났다 사라졌다하는 이유 추론해 산초 설득하는건 좋았는데 다른 부분은 애매하더라고 같은 감성팔이라도 마지막에 부모자식 일기토는 진짜 찡했는데 걍 호불호라고 밖에 표현이 안되더라 이거...
내 이름은 정력! 정력 왕! 이 창으로 그 허황되고 유치한 꿈을 끝내겠다!
내 이름은 정자! 이 창으로 곪아 썩은 나태한 꿈을 끝내겠습니다!
내 이름은 정력! 거기에 고귀하다를 뜻하는 왕을 붙여 정력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