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상품팔아야 하니 n어느정도 재치있게 얘기한거지만물론 개인적 견해로 비판은 할순 있지근데 nㅇㅁ없다는 너무간거 같음
가끔 일침이랑 인신공격을 구별 못하는 애들이 사이다 같은 전개를 원하는건가
작성글 보니까 글이 하나같이 화내는 글만 있던데 걍 불쌍해 보이더라
저 이야기 옛날에 올라왔을땐 어우 장삿속 심하다 생각했는데 얼마전에 그래도 적자라는 이야기 듣고나선 할말이 없어지더라
적자 이야기 나오고 나서 이 썰 올라오는거 확 줄긴했어 ㅋㅋ
애미 들어간 시점에서 저 글의 전달력의 33%가 사라졌어
근데 적자는 회사가 바보짓 한거고
가챠겜 혼자서 몇개씩 맛있다고 퍼먹는 사이트에서 저래봐야 누워서 침뱉기임.
저 이야기 옛날에 올라왔을땐 어우 장삿속 심하다 생각했는데 얼마전에 그래도 적자라는 이야기 듣고나선 할말이 없어지더라
아쉐니트
근데 적자는 회사가 바보짓 한거고
아쉐니트
적자 이야기 나오고 나서 이 썰 올라오는거 확 줄긴했어 ㅋㅋ
근데.. 이쪽은 애니메이션 산업 특성상 어쩔수 없는 부분이긴 함 ㅠㅠㅠ
도대체 왜 적자임?
애니메이션 회사는 굿즈나 완구 관련해서는 보통 수익을 못벌거나 거의 받지못함 (계약을 어떻게 하냐에 따라 다르겠지만..)
ip 투자금 회수할려면 좀 시간이 걸림 적자라기 보단 자금이 묶였다? 정도
https://youtu.be/I2row8OAFk8?si=m9kgChqhAD5yz9f6 방금 뉴스 봤는데 문어발 확장 때문이라네 시행착오 겪고 있는듯
문어발 확장으로 이거저거 쓸데없는짓 존나함 자업자득임 그냥
말이 너무 강하면 싫어하는 사람도 많아져
https://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68259841#ct_354404219 님은 겨우 "말을 좀 강하게 한" 차원의 문제가 아니신데
저거는 말그대로의 우려로 이해해도 될텐데.. 진짜 저러면 어떡할거임? 원신행사 협박범 아직도 못 잡은건 알음?
가끔 일침이랑 인신공격을 구별 못하는 애들이 사이다 같은 전개를 원하는건가
가끔 보다보면 슈퍼맨보단 배트맨을 원하고 댄보단 로어셰크를 원하는 거 같아
개인적으로 일침글이랍시고 유머글로 올리는걸 좋아하지는 않음 텍스트로 빵 터지는걸 유도하지도 않고 그냥 보는이마저 기분나빠짐
창팝만 봐도 알잖아 비판이나 해학을 표현하는 영상인데 쌍욕이 안 들어간 걸 찾는게 손에 꼽음. 비판하면 욕이 프리패스권이라도 빋는줄 암
한몇백 뜯겼나
작성글 보니까 글이 하나같이 화내는 글만 있던데 걍 불쌍해 보이더라
한두개가 아니라 작성글 전체적으로 사족을 저렇게 써놨음 어찌보면 스스로 자기 몸을 불태우는 인생을 사는 사람임
뭐 가챠요소로 치면 90년대 문방구 뽑기도 가챠지
근데 그게 가챠의 기원 아냐? 가챠퐁
밑에 문장도 좀
애미 들어간 시점에서 저 글의 전달력의 33%가 사라졌어
싸대기 마렵다는 거에 난 33%를 더 얹었지.
싸대기 마렵다느니 ㅇㅁ없냐느니 지가 분리수거 갈 짓 한거임.
저러다 한 번 제대로 걸리면 결국 킹수수색영장에 지 닉네임 처박혀서 날아오는거임.
욕설 안쓰면 말을 할 수 없는 병에 걸린 불쌍한 사람.
근데 이건 sbs가 편집을 ㅈㄴ 악의적으로 한거같음
지가 살것도 아닌데 왜 열내는지 모르겠음 회사도 적자라는데 그럼 뭐 어쩔수 없이 비싸야지 사라고 협박하는것도 아니고
본인들이 하는 가챠겜 욕하면 그건 또 싫을듯..
별것도아닌거에 열폭하고 분노할정도면 저사람인생과 주변관계가 다 보임ㅋㅋㅋㅋ
가챠 요소가 있음?
메가 커피 콜라보때는 랜덤이긴 했음.
작은 피규어들은 죄 다 가챠임. 심지어 시즌도 많아.
잡담글로
가챠는 도박이다
쟤는 사줄 일 없을 거 같은데..
가챠겜 혼자서 몇개씩 맛있다고 퍼먹는 사이트에서 저래봐야 누워서 침뱉기임.
인터넷 세상이 그냥 다 요즘은 공격적 말 하나 자기한테 불편한것 있으면 무슨 원수 같이 생각하며 욕하는 사람들이 많아짐
애미없다 대신 양심이 없다고만 했어도...
우리들 어릴때도 돈없는집은 남들 다 갖고다니는거 못사줬음. 여유가 되면 사주는거고 없으면 인내심을 가르치는게 부모로서의 역할이지, 회사의 판매전략을 탓할건 아니지...
ㄹㅇ 박탈감 생기니 모두 나이키 사지맙시다도 아니고
그치. 니들 기업 왜 우리 자식 추억도 못만들게 비싸게 팔아요! 당장 가격 내려요! 하는 극성 부모랑 뭐가 다름
난 오늘 티니핑 캐릭터 도감 책 조카한테 사준게 도착해서 동생이 읽어주고 직접 읽는걸 동영상 찍어 보내준거보고 오늘 하루가 행복했음... 그거면 된거 아닐까?
고소당하고 싶나보지 뭐
물론 저거 자체는 양심이 바닥난 마케팅은 맞다고 생각함. 변명이 저게 뭐야....... 그치만 면전에 쌍욕박을땐 늘 각오가 필요한 거시에요
밑에 돈없는 집은 추억도 못만들어 주냐고 하는데 추억의 종류가 다르긴하지 😔
이번에 새로나온 장난감들은 가격은 얼척없어도 내구성은 조금 나아진듯.. 일단 구성으로 봐선 부러질게 별로 안보여요.. 아직 가성비로 따지면 멀긴 했지만요..
저런 글 싸질러야 자존감이 오르는 부류인가보네
티니핑 회사는 자선단체가 아니라 이익집단 인데 뭘 저리 반응하는건지 모르겠네. 걍 자기네 제품 사달라는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