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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직원이 바로 결제 할수있지않나 귀찮아서 돌려보낸것 같은데
대인 발권도 가능함 저 알바가 폐급이거나 주작이거나
내가 갔던 영화관은 키오스크 사용법 모른다니까 키오스크로 대신 해주던데 저긴 대체...
직원은 왜 있는거야?
마찬가지로 셀프계산대만있는 매장도 개같음 노브랜드 갔더니 셀프계산대만 있더라 당연히 카드밖에 안됨
우리 동네 cgv는 직원한테 구매하는것도 가능하던데 다른 극장 쪽은 안되는 곳도 있나보네
그럼 표값이라도 싸던가.
보통 직원이 바로 결제 할수있지않나 귀찮아서 돌려보낸것 같은데
탈라샤갑옷
대인 발권도 가능함 저 알바가 폐급이거나 주작이거나
그 결제할 수 있는 직원이 아니라 그냥 청소하는 업무 맡은 직원이 카운터에 팝콘파는 경우가 허다함 인력을 줄이고 줄이다보니까 사람 쫌 뜸한 시간에 가면 서비스 업무 하는 직원은 거의 없고, 전부 단순하게 청소+음식 판매하는 직원만 있음.
우리아버지도 얼마전에 카페가서 카톡선물받은 기프티콘으로 카운터에서 커피시켰는데 알바가 무조건 키오스크로만 주문하라고 카운터에서 안된다고 박박우겨서 결국 못쓰고 그냥오심. 알바새끼들 지들귀찮다고 저러는거 은근 존나많음 진짜
텍스트만 보여서 UI가 트위터인지 커뮤인지도 모르겠고 출처도 없고 그냥 주작같음. 적어도 어디서 퍼왔는지라도 출처를 남기든가 그것도 아니고 참.
자기가 결제해 주면, 그걸 보고 계속 사람들 올까봐.. 그런거 아닐까요? 회사에서도 비슷.. ㅠ
직원 혼자서 원맨쇼 할 때도 봄 팝콘 튀기다가 말고 갑자기 입장 도와준다고 문열어주고 다시 팝콘 건네주고 막 혼자 다 하더라고
영화관은 아닌데, 편의점에서 쓰레기봉투 달라고 했더니 없다고 하던 알바가 생각나는군. 눈앞에 버젓이 쓰레기봉투가 있길래 저기 있는데요? 하니까 한번 쓰레기봉투 흘끗보더니 없다고 잡아때더라고? 이런 병/신 같은 알바가 있는 편의점이 우리집 바로 뒤에 있다. 이 알바를 본 뒤로는 주작이라고 말 못하겠음
주작같음 어르신들 하니깐 직원이 안내하거나 자기가 눌러주던데
송파하비오 메박에서 저러는거 봤어서 주작 아닌거 같음
주작 아닐 가능성도 높은게 용산 CGV에서 안내 직원이 1도 없어서 할수없이 주차 등록해주는 직원에게 모 물어봤는데 대꾸도 안함 ㅋㅋㅋㅋㅋ 대꾸도 안하는건 첨봐서 황당
귀찮은것보다 인력을 심하게 감축해서 일은 엄청 밀려있는데 대면주문까지 받으면 시간안에 일 못끝낼거 같아서 그런듯 요즘 영화관 가보면 직원이 예전의 반 이하임
갈 시간도 없어 난 거지라 갈 돈도 없어 와하하하
우리 동네 cgv는 직원한테 구매하는것도 가능하던데 다른 극장 쪽은 안되는 곳도 있나보네
아마 위에 대댓같은 경우일수도? 타이밍에 따라서 발권쪽 직원 없을 가능성이 높음
그것도 글코 제발 기본 발권 검사 정돈 해야 정상 아닌가? 발권 검사 없이 셀프 티켓팅으로 들어가서 본게 여러번이라 솔직히 표사는게 멍충이인가 라는 생각이 들때도 있음.... 걍 혼자 들어가서 아무 자리나 슥 앉아서 봐도 아무도 모를듯.. 무인점포 양심점포 컨셉도 아니고
난 그래서 부모남 영화 뭐 보고 싶다 하시면 영화예매까지 다 해드림 키오스크가서 발권 하는건 자주 해보셔서 다행이지
내가 갔던 영화관은 키오스크 사용법 모른다니까 키오스크로 대신 해주던데 저긴 대체...
장사할 생각없고 싸가지도 없는 거지.
ㅇㅇ.원래 이게 맞어. 키오스크로밖에 안되는 경우도 있을거임. 근데 그럼 대신 해주면 되는거
마찬가지로 셀프계산대만있는 매장도 개같음 노브랜드 갔더니 셀프계산대만 있더라 당연히 카드밖에 안됨
그 노브랜드매장이면 현금 계산 안받음.
버스도 현금안받는데 겨우 노브랜스 매장따위가 ㄹㅇㅋㅋ
사실 노브랜드가 처음 생겼을때 카운터 비우고 키오스크+only 카드로만 하게끔 굴리려고 했는데 도저히 안되서 사람 놓았다 합니다. 저희동네는 셀프계산대가 없고 계산대 단 두개인데 사람이 미친듯이 많을때만 2개 다 돌리고 평소는 1줄서기라 무조건 웨이팅 5분 이상 걸리고 괴롭습니다.(동네라서 그런가 현금들만 들고오심)
카운터에는 직접결제기능 아예 빼버린거아녀?
걍 알바가 이상한거 같은데
직원은 왜 있는거야?
예비인력으로 한두명 놔두고 청소랑 관리까지 다 시키는 형태일수도 있지
팝콘 팔려고
직원이 얼마 없어... 혼자 일 다 하게 만들어 놔서..
팝콘관리 청소 기계점검 등 소비자 체감 안되는 부분만 하드라
인건비 절감한다고 직원도 거의 다 없애긴 했더라 요즘은 입장표 확인도 안함
그럼 표값이라도 싸던가.
이번 국정감사서 11000원 영화표 구매했는데 영수증은 7000원만 되어있어서 4천원 어디갔냐니까 영업비밀미라 말 못 한다함 ㅋㅋ
4000원어치 탈세한거임 그거 ㅋㅋ ㅁㅊㄴ들이야 대놓고 탈세중임
4천원이 영업비밀???? 탈세맞잔아... 앞으로 극장가서 안본다.
서울역 맥도날드는 노인네들 키오스크 잘만 쓰던데
왜 비추 먹는지 본인이 아셔야 할텐데... 모르니 제가 말씀 드릴께요. 노인네들 이라고 존나 싸가지 없이 말씀하셔서요.
요즘 영화관 가면 티켓직원 없이 음식파는 쪽 직원만 있는 곳 있음.. 그래서 어른신들 예약한 표 대신 출력도 몇번 해 줌.
일단 내가 갔던데는 직원한테 표 살 수 있는 창구는 있었는데 대신 직원이 항상있는게 아니라 앞에서 기다리고있으면 매점 운영하던 직원이 와서 처리해줬음
직접 구매가 안된다면 직원이 키오스크 와서 대신 읽고 대신 눌러줘야지
그 직원 업무 범위에 발권이 없으면 안하는게 맞아 노동자의 권리 측면에서. 사람을 개같이 굴리는 극장을 욕해야지
계산대 다 없앤 상태면 어쩔 수 없을 거 같긴 한데
멀티플렉스 영화관 매점 쪽 POS는 다들 영화 티켓도 처리 가능해. 코로나 때, 직원이 오직 티켓 발급만 해주는 곳을 손쉽게 없애버릴 수 있었던 이유 중 하나이기도...
🙏🙏키오스크 사용법 숙지해주세요🙏🙏
영화관 종종 가는데 어딜가든 매점에 직원 한명 딸랑 있고 그마저도 팝콘이랑 콜라 주문받아주느라 존나 바쁘더라 이건 직원 적게 뽑아놓고 가이드라인을 저렇게 준 영화사 잘못이 아닌지?
사회적 약저나 어르신들을 위한 배려가 필요하긴하지 이번 한국 시리즈도 인터넷 구매 어려운 어르신들은 예매조차 못해보고 직관도 못함
더럽게 비싼 표값 + 비싼 주제에 개판인 서비스
저건 걍 알바나 직원 문제아닌가
팝콘사는 쪽에 가서 해달라면 해주지않나
직원수가 적어서 매점도 같이 보던데 바빠서 저럴거야
나도 저거 짜치더라 가서 주문하니까 키오스크가래 그럼 너희 4명은 거기서 팝콘퍼주고 돈버는거냐? 싶더라 계산조차 셀프에 빨대 도 셀프 버리는것도 셀프 앰병 2만원돈주고 먹는팝콘 실환가
그것만 하라고 뽑아놓은거면 그것만하는게 맞긴 함. 돈은 을렸으면서 직원은 줄인 극장을 까야지
조조보러갔을때 나말고 없어서 키오스크쓸려니까 직원이 알아서 다 해주던뎅...
이렇게 할려고 인력 다 짤라서
회사 새끼들이 욕심 부려서 영화 표값 올린 결과지 결국 알바생들도 줄이고 염병 떨어서 스스로 조져버린거
요즘 직원 적어서 혼자 다하는 매장 많아서 그런거 아님?
맥도날드도 키오스크 줄 많아서 직접 카운터 가면 키오스크 가라고 정색하는데 나도 정색해서 노인들은 그냥 해주던데 그거 혹시 노인만 카운터 주문 되는거냐고 물어보면 그제서야 해줌
수동발권 업무를 완전히 배제하고 스낵코너로만 돌리려고 일부러 막고 그러는거같던데
저게 남얘기니까 그나마 덜 감성적인거지 만약 우리 아버지 혹은 어머니께서 키오스크 못쓴다고 직원한테 쿠사리 먹어서 나한테 온거라고 생각해봐 그냥 넘어갈수 있겠나
티켓직원 없앴어도 음식직원이 발권도 가능한데 뭐지
저것도 인건비 아낀다고 그런건데 더 안좋게 된거네
저게 맞다면 현금도 안받는단 소리잖아
쟤네 서비스 개판인게 인력도 다 짤랐음. 영화관 관리도 똑바로 안되는 상황임. 그리고 이 문제 원인은 대부분 이쪽 기업들의 무리한 투자가 재수없게도 코로나에 딱걸려서 터지면서 벌어진거임. 그리고 코로나때 당연하다는 듯이 인력 싹 감축 때렸고 이후 복구가 안되는거지. 키오스크 서비스 관련도 비슷한 관점으로 보면 답이 나옴. 거기에 정상적으로 서비스해줄 사람을 배치할 능력이 없고, 다른 자리에 배치된 사람들은 돈은 짜게받는데 일은 전보다 늘었으니 거기에 신경써줄 여유가 없음. 그거까지 해달라고 하면 알바구하기도 빡세지는 환경. 결과= 가격올라가고 서비스질이 낮아짐.
요즘 매출 떨어졌다고 인원감축 엄청 해서 데스크 비어있는 경우도 허다 함
티켓이나 상품권 등등 모든걸 디지털화 시켜두니깐 부모님들이 사용을 못하더라 그렇다고 사용하려고 하면 가입하세요^^ 이지랄 하고 있고 사용을 못하는분들이 아직은 많아서 예전방식의 방법도 나뒀으면 좋을거같어 모든지 예약 키오스크 셀프 계산 이러니깐 예전보다 돈은 많이받으면서 서비스 품질은 오히려 떨어지고있는 느낌이듬
저건 상관없고 OTT있는데 굳이 싶은게 90퍼지
아예 직원이 없으면 모를까 저렇게 쳐내는 경우는 못본거같은데
부모님 베테랑2 볼때도 현장발권해서 봤는데? 구라거나 알바가 폐급인듯
부모님 나이 60만 되도 가능한데 70넘으시면 힘듦...
롯데가 아마 태블릿 키오스크 강제던가
한명한테 여러인분 시키면 그만큼 서비스 품질이 떨어질수밖에 저러니까 다들 누누티비로 가지 ㅋㅋㅋㅋㅋ
알바가 귀찮아서 컷한듯
키오스크는 노인에게만 장벽이 아님. 예를 들어 양손에 수지장애가 있는 장애인이나 전맹 또는 저시력 시각장애인, 휠체어 탄 사람 등에게 매우 불친절한 시스템임.
극장가서 보면 주는 상품 같은거도 있어서 직원이 직접 결제하는 경우 정말 많이 봤는데 저건 뭔
서비스 품질 유지를 위한 요금인상이라는게 개소리라는 거....
매점, 예매 키오스크로만 운영하는 곳 있긴하던데
요샌 국밥집도 테이블에 있는 태블릿으로 하더만... 굉장히 당황해 하셨음.
나도 비슷한 알바봄 햄버거집에 키오스 생긴거 모르고 카운터가서 주문 했는데 대답도 안하고 노려보더라 하...
입장표 검수도 안하고 그냥 들어갈수 있더라
티켓은 아니고, 코엑스 메가박스 가서 음료수 사려고 직원한테 가니까 존나 쌀쌀맞게 "저 뒤에 키오스크 가서 주문하면 드릴게요" 하고 들어가버리더라. 시스템이 그런갑다 하고 말긴 했지만, 이러면 키오스크랑 별로 안 익숙한 어르신들은 어떡하냐 하는 생각이 들더라.
?뭐지 다 해주던데 저건 저 직원이 무조건 잘못인데
난 저런경험을 못느꼈지만.. 글만봐도 ㅈ같긴하겠다... 표값은 존내 처올릴생각만 하면서 정작 서비스는 ㅈ박는거보면.... 영화 볼맘이 뿌리채뽑혀 나갈만하다.
키어스크가 다 할거면 거기 넌 왜 서있냐 돈아깝게
ㅋㅋ 팝콘 튀기고 청소하러 가야지
집근처 맥도날드는 여유 있는 시간대라 그런가 카운터에서 주문 받아주던데 바쁠때는 안가봐서 어떤지 몰루 점심때는 주차할 자리가 없오
입구에서 티켓 확인도 안하고 직원이 아예 없던데ㅋㅋㅋ 그냥 들어가도 아무도 모르겠더마
K영화뿐만 아니라 전체적으로 서비스가 맛이 감 어머니 연금 조회를 위해 홈택스 가입시키는데 30분 걸림. 진짜 미쳤어
카카오 택시도 그렇고 회원 가입이나 서비스 사용 자체가 어르신들 쓰기가 너무 힘듬. 텍스트 크기가 크니 UI도 다 이상하게 되어서 선택도 안됨... 어떻게보면 어르신들은 스마트폰에 의한 서비스 사용 고립에 빠진거 같음
적응하고 진화해야지
극장 웃긴게 코로나때 인력감축 졷되게 해놓고는 다시 뽑질않음 ㅋㅋㅋㅋ
서비스업 적폐 1순위 키오스크... 회사가 인건비아끼는데 직원, 고객이 희생함
근데 부모님 세대도 맛폰으로 유튜브 보는시댄데 키오스크가 왜 어렵다는거야?? 이유가 귱금하네 그냥 영화 선택하고 시간 좌석 누르고 결젷하는거 아닌가??
폰트 크기도 제각각이고 중간에 무슨무슨 제휴 포인트 적립 사용이랑 결제방법 선택 등등... 결제까지 물흐르듯 흘러가는게 아니라 스마트폰 사용하시는 어르신들 입장에서도 쉽지 않음
동네 메가박스 마지막으로 갔을때도 남자직원 한명이 매점에서 팝콘 음료 팔다가 나와서 검표도 하고 원맨쇼 하던데 여긴 그나마 변두리 지점이고 관람객이랑 상영관도 적어서 어케 겨우겨우 돌리긴 하던데 번화가 극장들도 인력 이수준으로 줄인거면안봐도 뻔하지 ...저 메가박스는 저러다 결국 문닫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