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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TS펑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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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수육에소스부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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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의 버섯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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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수육에소스부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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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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늄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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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톤 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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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튀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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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레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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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수육에소스부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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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하는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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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수육에소스부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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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장은내가.증명은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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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도는병이라고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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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네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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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수육에소스부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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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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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S Belfa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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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수번호-투뽈씎쓰오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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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네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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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uff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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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로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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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정생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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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쉐...쉐프님 이거 광고에요... 안 : 아니까 이정도로 말해준겁니다.
근데 매일 먹어도 될것 같아요 -> 안와닿음. 솔직히 광고멘트인게 뻔함 가끔 먹을것 같아요 -> 딱히 생각나는거 없을떈 국밥선택하듯 고를 수 있음. 든든함 이런 느낌이지 않냐 ㅋㅋㅋ
알고싶으시죠? 이거 광고 볼때마다 킹받음 모르셔도 됩니다 해놓곤 ㅅㅂ놈이
안창 머쉬룸 15가 8600원이잖아요 개비싸네
안정재가 최고의 맛 서브웨이 합격입니다 이러면 걍 짜칠거 같음
'가끔' 이 쉐프로써 최후의 양심인가
서브웨이는 할인하는 메뉴는 사먹을만해
서브웨이는 할인하는 메뉴는 사먹을만해
어플에서 하나?
나는 어플 잘안쓰고 그냥 인터넷에서 뭐 할인한다 하면 가서 포장해서 오긴 함
아하
알고싶으시죠? 이거 광고 볼때마다 킹받음 모르셔도 됩니다 해놓곤 ㅅㅂ놈이
안창 머쉬룸 15가 8600원이잖아요 개비싸네
??? : 쉐...쉐프님 이거 광고에요... 안 : 아니까 이정도로 말해준겁니다.
'가끔' 이 쉐프로써 최후의 양심인가
차라리 더 그럴싸해보인다 ㅋㅋㅋ
까다롭다고 인식 생긴 쓰리스타 쉐프가 맨날 먹고싶어요! 하면 오히려 억지로 쥐어짜낸 소리 같아서 역효과
당사자에겐 최후의 양심도 되고 광고 보는 소비자 입장에서 저 깐깐한 양반이 + 미슐렝 셰프가 + 패스트 푸드를 + 가끔이라도 가서 먹을정도의 맛이라고?! 어필이 되는거 같기도 하고 ㅋㅋ
그 사람은 다른 걸 먹고싶어 하는 것 같아서
근데 저거 맛이 애매하긴 함
근데 매일 먹어도 될것 같아요 -> 안와닿음. 솔직히 광고멘트인게 뻔함 가끔 먹을것 같아요 -> 딱히 생각나는거 없을떈 국밥선택하듯 고를 수 있음. 든든함 이런 느낌이지 않냐 ㅋㅋㅋ
너무 강하게 어필하면, 역효과가 나는 심리구만.
근데 광고 ㅈㄴ 잘하긴 함
가끔ㅋㅋㅋㅋ
안정재가 최고의 맛 서브웨이 합격입니다 이러면 걍 짜칠거 같음
근데 저정도가 딱 본심처럼 하는 멘트같긴 함
확실히 마케팅 담당자가 워딩 잘 썼어
서브웨이 왠만큼 좋아해도 가끔가서 먹는다고 ㄲㅋㅋㄱㅋ
맛있긴 해 저거 비싸서 부담이지
솔직히 안성재는 매일 먹겠다는 말 보다 가끔 먹을것 같다는 파급력이 훨씬 어필이 될 것 같은 이미지이긴 함
광고니까 가끔 정도로 타협 ㅋㅋㅋ
"프랜차이즈에서 만든 샌드위치 치고는"
영상에서 짤린 말이긴 한데 마지막에 '이.. 이게 단가가 맞나? 이게?' 하던데
근데 홍보하나는 ㄹㅇ제대로된듯. 잊힐만하면 자꾸올라와.
이미지에 잘 맞게 찍은 것 같은데
쉐프들도 모든 식당에서 레스토랑급 요리를 요구하진 않지 ㅋㅋ 저 정도 평가만 해줘도 좋은 거
아마 안성재 본인도 저렇게 말하게 허용 안했으면 안 찍었을 것 같음
서브웨이 저거 얼마임?
버섯으로 고기 줄인 버젼이 단품8천원인가 그럼. 준내 비쌈. 소고기만 들어가는 버젼은 만원 인가 하는데 맛은 있긴한데 그돈씨는 피할 수 없을 정도의 맛임.
꽤 비싸네
솔직히 잘 타협해서 만든거 같음
저정도면 프렌차이즈에선 탑급 칭찬같은데 ㅋㅋㅋㅋ
'프렌차이즈 치곤 괜찮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이거 cm이라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저만큼 안넣어주잖음
서브웨이도 가격 엄청 올랐던데
그래도 억빠는 아닌거 같긴하던데 ㅋㅋ
개인적으로는 저 돈 저고 사 먹을 맛은 아니였음 다른 맛있는게 많아서 한 번 먹어 볼 정도는 된다고 생각함 2번은 힘듬 ㅋㅋ
일단 이런식으로 커뮤에 올라오고 회자된다는데에서 잘만든 광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