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생명은 늦든 빠르든 죽는다하지만 너를 만났기에 그것만으로도 나의 삶은 의미가 있다'
??:하....커뮤스케줄 꼬여서 올커뮤못하게됬네....
도산위기였던 아틀라스 회사의 마음을 대표하는 캐릭터..
3주도 곧 따라가니까 카미키도 외롭진 않았을꺼야
운명을 피하기위해 커뮤9에서 멈춘다
핑크 악어 이야기...
진짜 페르소나 3 막 나올 당시의 아틀라스를 투영한 듯한 그야말로 페르소나 그 자체라는 해석이 많았지.
구세주는 자신의 죽음으로 세상을 구원하니까.
핑크 악어 이야기...
마지막에 카미키 어머니 나오는 거 보고 솔직히 울뻔했음
??:하....커뮤스케줄 꼬여서 올커뮤못하게됬네....
3주도 곧 따라가니까 카미키도 외롭진 않았을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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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36848032
구세주는 자신의 죽음으로 세상을 구원하니까.
운명을 피하기위해 커뮤9에서 멈춘다
도산위기였던 아틀라스 회사의 마음을 대표하는 캐릭터..
점눈치
진짜 페르소나 3 막 나올 당시의 아틀라스를 투영한 듯한 그야말로 페르소나 그 자체라는 해석이 많았지.
태어난지 20년도 안 됐는데 개 쓰레기 같은 놈들 천지인데 왜 내가 죽어야 하나 억울하다는 아틀라스의 외침 3편의 구세주 님이 살려주심
넘버마다 고점 커뮤가 있고 개못만든 커뮤가 갈리는데 3은 사형수가 최고로 꼽히지 4는 아마 도지마 일가였나? 5는 태양이 반응 좋았지
P3 사형수면 마이코인데 그건 평범하지 않나?
아 착각했네 본문 카미키 커뮤, 이제 검색하니 태양이었군 사형수는 마이코였네
사형수 도지마일가...?
페도 거르고 가족애가 느껴져서 법황, 정의 커뮤 괜찮긴해
3에선 카미키하고, 스님커뮤 꽤 괜찮았고 4에선 사신커뮤 노부인 히사노 이야기가 꽤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였던거 같음
https://youtube.com/shorts/rtvu259pW08?si=8SzKV8SqKXNqgQSB 태어났다는 사실 자체가 삶의 목적이라는 대사를 보니 생각난 마왕 신해철의 명언...
사형수, 태양, 탑, 교황. 음... 그냥 다 좋았어. 어두워져가면서도 따스하게 끝나는 커뮤엔딩들이 참 인상 깊었음.
네 커뮤 다 절망적인 상황에서 점차 나아지는게 보이는 커뮤였지
그 이혼하는 부부의 아이 이야기도 해피엔딩이 아닌 이별을 받아들여야 성장한다는것도 결말의 주인공의 선택을 상징하는것중 하나라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