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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방 츠육댕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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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여운여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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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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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_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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멧쥐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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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phe12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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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첩만읽을수있는닉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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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ANIMO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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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치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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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12년동안 같은헤어스타일에 다듬어달라고만하다가 앞머리 부분염색좀 해달라고했더니 들고있던 빗 떨어트린 원장님 기억나네 ㅋㅋ
???: 내 남친 뺏아간 년 만나러 가요 (원장님 불러!)
사장님 불러잇
나 한 3,4년 길러서 엉덩이 넘어선 머리카락 미용실 가서 짧고 단정하게 잘라달라니깐 진짜 신나서 잘라줬음ㅋㅋㅋㅋ 자기 버킷리스중 하나였다고 막 신나하셨음 ㅋㅋㅋㅋ
그리고 다음주... 그 손님께서 갑자기 울음을 참으면서 삭발을 해달라고 하는데...
그래서 그때 꽃단장했구나..
나도 12년동안 같은헤어스타일에 다듬어달라고만하다가 앞머리 부분염색좀 해달라고했더니 들고있던 빗 떨어트린 원장님 기억나네 ㅋㅋ
거 12년이면 염색해주실때 힘 빡주시겠네..
그래서 그때 꽃단장했구나..
사장님 불러잇
아니 이 작가님으으은!!
???: 내 남친 뺏아간 년 만나러 가요 (원장님 불러!)
???: 게다가 그 놈년 결혼식입니다
쉽지않음
나 한 3,4년 길러서 엉덩이 넘어선 머리카락 미용실 가서 짧고 단정하게 잘라달라니깐 진짜 신나서 잘라줬음ㅋㅋㅋㅋ 자기 버킷리스중 하나였다고 막 신나하셨음 ㅋㅋㅋㅋ
그리고 다음주... 그 손님께서 갑자기 울음을 참으면서 삭발을 해달라고 하는데...
맨날 대충 정리해달라는 처자가 꾸미러왔다<-눈에 생기들어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