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텐도의 신입사원들을 위한 강연 내용 중 일부
미야모토 시게루의 디자인 철학이 보이는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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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텐도의 신입사원들을 위한 강연 내용 중 일부
미야모토 시게루의 디자인 철학이 보이는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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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재미”
정작 본인이 저런 실수를 했음 스타폭스 제로에서 ...
1순위는 재미 2순위도 재미 3순위도 재미
결국 “재미”
결국 재미로 따지자면 본문 첫 문단에 나온 기존의 걸 더 화려하게 만든다 이것도 재미는 맞음... 대부분의 게임이 기존거에 살을 붙혀서 만든것들이라 저 내용은 재미를 말하는게 아니고 게임 디자인을 어떻게 해야되는지를 말하는거임
정작 본인이 저런 실수를 했음 스타폭스 제로에서 ...
1순위는 재미 2순위도 재미 3순위도 재미
저게 힘든게 윗사람은 성공 레퍼런스를 원하고 저런 프로세스로 나온 디자인은 그런 확실한 레퍼런스가 없으니 신입이 저런 기획을 해오면 일반적인 회사는 안 받아들일거임. 윗사람이 하던가 닌턴도 같은 개발 문화 가진 회사만 될듯. 그리고 그래서 닌텐도가 게임을 잘 만드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