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시즘 미국이 진짜 얼마 남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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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시즘 미국이 진짜 얼마 남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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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말로 미국 회의사당 앞에서 불꽃 레이져 폭죽쇼에 전폭기와 호위기로 에어쇼 한방때려주면서 헌법무력화 및 제국 선언해도 환호할 새끼들임 미국의 어썸 문화가 결국엔 나라를 망침
민주정은...서비스 종료다...
씹ㅋㅋㅋㅋㅋㅋㅋ 암스트롱이 연설문을 직접 썼으면 진작에 당선됐을 세상이넼ㅋㅋㅋㅋㅋ
정치란게 미개한 개돼지 침팬치들도 하는 짐승 본능같은거라고 인간역사보다 오래되었다고 누군가 그랬었는데 맞는거 같다.
?...그럼 지들이 왜 자유의 미국이야
백인만 누리는 자유를 원하는거지
개돼지론이 옛날에는 지들은 똑똑하다는 선민주의에서 나온줄 알았는데 요즘보면 아무것도 재대로 안하고, 노력도 안하고 뽑히길원하는 양심 없는 인간들의 자위수단인거 같음ㅋㅋㅋ 자기들이 못하거나, 외면해서 져도 유권자들 개돼지로 만들면 자기들은 옳았는데 우매한 민중이 못받아들인거다!!!거릴수 있으니까ㅋㅋㅋ
민주정은...서비스 종료다...
씹ㅋㅋㅋㅋㅋㅋㅋ 암스트롱이 연설문을 직접 썼으면 진작에 당선됐을 세상이넼ㅋㅋㅋㅋㅋ
혹시나 해서 말하는거지만 닐이아니고 스티븐 맞지?
" 상원의원에게 개기지 마라! "
정치란게 미개한 개돼지 침팬치들도 하는 짐승 본능같은거라고 인간역사보다 오래되었다고 누군가 그랬었는데 맞는거 같다.
막말로 미국 회의사당 앞에서 불꽃 레이져 폭죽쇼에 전폭기와 호위기로 에어쇼 한방때려주면서 헌법무력화 및 제국 선언해도 환호할 새끼들임 미국의 어썸 문화가 결국엔 나라를 망침
왠지 더 좋아할거같은데...
?...그럼 지들이 왜 자유의 미국이야
고양이육구
백인만 누리는 자유를 원하는거지
나는 되는데 너는 안 돼. 이거인듯
파멸할 자유도 자유니까
폭력을 누릴 자유
어떤 인종은 더 높은 자유를 누린다
우리가 원하는건 자유지 민주주의가 아니라능
우리도 자유가 뭔지도 모르면서 자유 민주주의 부르짖는 돼지ㅅㄲ 있는 걸 보면 멍청함의 위험성을 알 수 있다.
자멸할 자유
라기엔 "흑인여성"층 제외하면 트럼프가 우위임 유색인종과 흑인남성도 트럼프를 찍는 상황임
트럼프 황제의 아메리카 제국
혐오딸깍하면 환호하는 무뇌들이 많으니 정치하기가 너무 쉽구나.
이딴게...미국?
그게 싫었으면 해리스가 잘 했어야지 지려고 발악을 하더만
민주주의는 기본적으로 배우고 깨어있는 국민들이 자신의 주권을 자기가 행사하는 시스템임 공교육 붕괴로 국민들이 어리석어지면 민주주의도 붕괴하는거지
민도가 정말 중요한 이유...민주주의는 자칫하면 중우정치로 흐를 가능성이 높은 취약한 체제임
죽기전에 민주주의의 끝을 볼지도
역시나 유권자 개돼지론 등판 ㅋㅋㅋㅋ 바이든 해리스가 존나 무능해서 트럼프 된거지 저렇게 지위해봐야 공화당이랑 트럼프만 웃지
솔직히 개돼지 맞지 않음 자기도 같이 죽는데 뽑는 인간이 어딨음
저기 있자나 이번에 그걸 증명한거 뿐이지
우리나라도 많은데 저기라고 없겠냐고
그렇다고 정상이라고 말할 수는 없으니까. 북한과 김정은을 욕하지만 그게 뭔지도 모른다는 뜻이니까. 그런 얘기는 해야지
뽑을 사람이 둘 뿐이라면 그나마 한 쪽을 뽑는거긴 한데
넌 미국인이었으면 백퍼 트빠되었을거 같긴하다
아하
개전초기부터 항복하라고 하는새끼 ㅎㅃ안해줬다고 외교실패 ㅇㅈㄹ하는거부터 쌔했는데 걍 대안우파 앰생새기였구나
난 그들을 동정하지 않아 대충 괴벨스 짤
여기도 있어요 자기파괴는 인간본성쯤 되는거 아닌가 싶음...
지들 인생 조진건 지 자신인데 원인을 다른데서 찾는 ㅂㅅ들...
비백인 중 흑인 여성들만 해리스 지지하는 콘크리트고 나머지 비백인 인종들도 트럼프 뽑는 게 현실인데 기사 너무 편파적인거 아닌가
지금 미국 내 블루칼라 계층들이 트럼프 지지하는 이유를 단순히 못배워먹어서 라는 건 오만한 선민의식 인증밖에 안 되는건데
라티노들 트럼프 찍은 비율이 엄청 늘어서 이번 선거 갈랐다고 평가받는데 어떻게든 유권자들 욕하고 싶나봄.. 그리고 학력 가장 낮은 계층이 흑인인데 고학력은 해리스 찍었다고 드립쳐봤자 흑인 욕하기밖에 안되는데말이지
라틴놈들 지들은 미국에 정착했다고 다른 라틴애들 들어오는거 반대한다고 저런 짓을 했던데 이기심이 상식을 초월하고 있음.
다른 인종이라니… 성의 없는 ㅅㄲ들
결국 미국 내 정착한 블루칼라 직종인 사람들에게 해리스가 그렇게까지 매력적이지 못했단건데 그걸 성별 갈라치기로 해결하려 드는 거 보면 한국이나 미국이나 개판이긴 한가봄
단순 사다리 걷어차기보다도 불법으로 들어온 라티노들이랑 싸잡혀서 이미지 망침, 치안 피해까지 입음 이게 주된 이유라고 생각함..
애초에 미국 언론들 선거 여론조사가 이번 결과와 전혀 다른거 보면 그냥 목적이 뻔히 보이는 설문조사들 해대는거 같은데 저렇게 원하는 내용만 잘라와서 출처도 없이 쓰는건 너무 노골적임
치안은 단순히 라틴애들 문제만이 아님. 트럼프가 그렇게 생각하도록 선동한 점도 큼. 그리고 단순히 그 4년동안 진짜 그렇게 많은 라티노들이 들어와서 난리를 쳤을까? 100% 장담하는데 지금처럼 이민자 막는다고 절대 강력범죄율 떨어지지 않음.
결국 법에따른 국적이 중요한거지 인종이 중요함? 라틴계 미국인이 자기는 노력해서 시민권 땄는데 같은 라틴계라고 불법이민 봐줘야함?
하긴 민주주의가 중요했으면 선거 졌다고 국회의사당 점거 하지 않았을테니 ㅋㅋㅋ
독재자한테 권력을 주면 지들한테 자유가 있을 거라고 생각하는 건가? 쟤네는 오히려 자유가 싫은 거 아니야?
자유는 책임이 따르는데 그 책임을 지기 싫은거라고 생각함
혹은 그 책임을 짊어질정도의 여유가 없거나...
...언에듀케이트라고 줘팬 사람들이 트럼프에게로 빠져나가서 표를 줬는데 이렇게 또 언에듀케이트라고 줘패려하네. 이럼 그 사람들은 자기가 표를 잘 줬다고 확신하겠지. 뭐하잔거야?
안 통한다는 현실을 알았으면 다른 시도를 해야지 하루종일 언에듀케이티드만 앵무새처럼 읊고 있으니 진짜 뇌가 없는 것은 누구인지..
전세계적으로 저런경향이 심해지는듯 우리나라도 그렇고
트럼프가 이번에 당성되면 안 됐던 이유 중 하나. 트럼프 첫 당선 이후 세계적으로 비상식이 용인되기 시작함.
자유 부르짖는놈들은 쟤넨데 왜 책임은 전세계가 같이져요 ㅅㅂ.....
사회적 양극화와 미국 민주당의 개삽질이 빚어낸 환장의 콜라보인거지 뭐...
우리니라가 대통령 선거로 미국 욕하는건 좀 웃기지
이렇게 시작한 대하드라마(?)가 있었죠
SF 디테일만 포기하면 되는 작품!
솔직히 저기 민주주의가 중요치 않다고 답변한 사람들 대다수는 민주주의가 뭔지 모를 것 같다. '어? 트럼프를 찍었는데 왜 갑자기 투표제도가 없어지는 거죠?' 할지도.
원래 돈없고 능력없는 것들이 민주민주 말하고 다니지
멍청하고 능력없는 것들은 자유자유 말하고 다니더라
제국가자
미국인은 상상이상으로 멍청하다는 올리버쌤 오늘도 1승
개돼지론이 옛날에는 지들은 똑똑하다는 선민주의에서 나온줄 알았는데 요즘보면 아무것도 재대로 안하고, 노력도 안하고 뽑히길원하는 양심 없는 인간들의 자위수단인거 같음ㅋㅋㅋ 자기들이 못하거나, 외면해서 져도 유권자들 개돼지로 만들면 자기들은 옳았는데 우매한 민중이 못받아들인거다!!!거릴수 있으니까ㅋㅋㅋ
민주당이 잘 못 한 것도 맞지만, 개돼지론이 딱히 틀린 이론도 아니긴 하니까. 지들 망가뜨리겠단 공약을 펑펑 내세우는데 야호를 부르짖으면서 투표를 하는게 정상은 아니잖아.
국개론에서 전혀 발전이 없는
공교육이 박살난게 실제 미국 상황이고 더 박살내겠다는거고 저건 뭣보다 우리랑 다름 저쪽 상황은 애시당초 교육을 못받으면 뭐가 자신에게 이득인지 판단할 기반이 없는거임
그게 싫었으면 반대쪽에서 잘 했어야지
반대편의 무능을 욕해야지 대중을 욕할 게 아니고
원래 덜 못난쪽을 뽑는게 선거지. 저래놓고 왜 우린 못 사냐 하고 트럼프 같이 선동하는 ㅅㄲ 또 찍을테니까. 선동에 속지 않는 것도 투표권을 가진 사람의 의무 중 하나임.
어제도 한놈이 결국 지가 원하는 결과물 안 나오니 민주주의탓을 하던데 거기에 동조하는 사람도 많았고 그럼 어떤 정치체제 원하는건지 모르겠음. 지들같은 자들이 세상을 아무튼 주도해야한다인가 민주주의 단점 이 지랄하면서 어떤 시스템이 좋은지는 말 못하는 개돼지론
그래 계속 그렇게 주저앉아서 대중 탓만 하며 패배하라 해
반대편의 무능도 욕하지만, 기본적인 대중의 의식도 제대로 가지지 못 한 것도 욕은 해야지. 멍청하고 무지한 인간들 니들은 잘 못 없음 하는 것도 문제임.
뭔 ㅂㅅ같은 소리인지는 모르겠지만, 자기한테 유리한 쪽을 잘 골라 뽑아야 함. 그리고 자기 선택에 대해서 책임도 져야하지만 저 대중들은 그런 분별력도 없음. 그럼 반대편도 같이 선동질해야 했나? 민주당쪽이 잘 했다고 나도 얘기는 안 하지만, 대중에게 아무런 책임도 돌리지 않은 것도 제대로 됐다 할 순 없음
여기 그 국개들이 많구나.
그 기본적 대중의 의식을 갖추지 못한 이들을 설득하지 못한 '고학력자' 층은... 뭐가 더 옳으냐 하면 해리스가 트럼프보다야 옳지 당연히 그런데 그 고학력자 층은 대부분 해리스 뽑았다 하는 말이 의미하는 건 결국 저학력자 층이 그렇게 많았다를 의미하는 것 뿐만이 아니라 고학력자 층이 우매한 이들을 전혀 이끌지 못하고 있다는 반증이기도 하다고 봄
그 말은 저도 동감한다고 민주당이 잘 한 것도 없다고 함. 문제는 저학력자들이 정말 아무런 생각없이 휘둘러대는 투표권이 문제라는거임. 책임을 져야 할 일을 그냥 막 휘두름. 마치 총을 책임감을 가지고 휘둘러야 하지만 그렇지 못 한 것 같음.
그렇겠지 니 말에 반박하거나 다른 결과 찍은 사람을 그렇게 몰고가니 당연히 많겠지
그렇기 때문에 저학력자이고, 그렇기 때문에 우매한 민중이며 그렇기 때문에 그들을 '설득' 했어야 했다는거임. 공격하는 게 아니라. 우매하기 때문에 더더욱 그들을 포기해서는 안되는 것이었는데. 원칙적으로는 '책임없이 휘두를 수도 있는 것이' 투표권이니까. 그게 문제라고 이야기할 수도 있지만, 그게 민주주의니까. '모두가 동일한 한 표' 를 가지는게 민주주의니까. 모두가 칼 한자루씩을 품고 다니는게 민주주의니까. 그렇기에, 너 말대로 '책임을 져야 할 일' 임을 인지하고 있었어야 하니까. 그런데 그 점을 알려주기는 커녕... 얘네 순 나쁜놈이래요만 반복한 결과 설득되기는 커녕 다수층을 적대해버린 결과가 아닌가 싶음.
그럼 사람들이 저 트럼프 공약을 보면서도 트럼프를 찍은 이유는 도대체 뭘까? 저대로 가면 미국 아작남. 근데도 찍어줌. 왜일까? 민주당이 못 했으니 못 한 민주당 대신 나라 아작낼 트럼프를 뽑겠어! 이랬을까?
그래서 몇 번이고 얘기하는데 민주당이나 해리스도 잘 한 거 없다고 계속 얘기 했음. 아래 해리스가 무능하다고도 했음. 말 실수도 연달아 했으니까. 그럼에도 투표하는 사람은 한 번 더 생각해야 한다는거임. 한국에서 빨갱이 소리만 들으면 그냥 달려가서 보수 지원한다! 이런 짓은 하면 안 된다는거임.
여기서도 ↗같이 가르치려 드는데 누가 '아 그렇구나 '하고 받아들이겟냐 하는 코미디언 짤에 대해 대안우파는 백악관 점령하고 총 들이미는데요 하는 식의 반박이 한동안 유행했었는데 트럼프 당선이라는 현실은, 대안우파적 관점을 '순 나쁜놈이래요' 하고 비난하고 말아버릴 것은 절대로 아니였다는 것을 시사한다고 생각함
그 하면 안된다는 걸 모르니까, 혹은 거기에 대해 시큰둥하니까 저학력자고 우매한 민중이며 '너희들은 저학력자고 우매한 민중' 으로 규정되어 왔기에 그들은 그렇게 행동했을 뿐이라고 생각함. 한번 더 생각하고 투표하는게 중요하고, 뭐만 하면 거기에 선동되지 말아야 한다는게 물론 중요함. 그러나 그것은 이미 벌어진 일에 대해서, 그 일을 통해서 얻은 교훈으로써 말할 수 있는 일인거지 그들의 행동과 사고방식을 그저 비판하고 치워버려도 된다는 걸 의미하는 것은 아니지 않을까 싶음.
답 정해놓고선 왜그런지 묻고 있네
뭔소리야.
웃기는건 뭐같이 얘기하는건 트럼프도 마찬가지 인데 왜 트럼프는 데미지를 안입냐죠.
왜냐면 트럼프는 원래도 ㅁㅊㄴ이고 그런 면에서 트럼프가 데미지를 안 입는 게 아니라, '나는 옳은 일을 하고 있는 것이다' 라고 주장하면서 뭐같이 이야기하는 쪽이 더 데미지를 강하게 입었다는거임 특히, 이번 트럼프 당선에서 증명된 '머릿수' 는 그 '뭐같이 이야기해서 적으로 돌린 사람들' 이 생각보다 더 많았다는 걸 반증하고 있고
그럼 해리스는 트럼프보다 더 뭐 같이 얘기 했어야 이긴다는거임?
뭐같이 이야기하지 않았어야 한다는거임 '트럼프 지지자' 라고 매도하고 치워버렸던 그 대상층이 50퍼센트가 넘었어 결국 해리슨은 자신의 지지층을 결속시키는 것 뿐만 아니라 그들을 설득해서 아군으로 돌려놨어야 한다는거임 그게 어렵고, 트럼프 지지자들은 트럼프같은거나 지지하는 저학력자 우매한 민중이라 포기할 수 밖에 없었다고 해 봐야 그 포기의 결과가, 그 적대의 결과가 트럼프인데 어떻게 함 정확히 힐러리의 재현이지 결국
즉 트럼프는 뭔 막말을 하던 아무 문제 없고... 해리스는 말 실수 하면 문제라는거군요... 그냥 불공평한 싸움이였네요...
첫번째는 그럴 수 있어, 힐러리의 실패는 그래도 힐러리의 실패일 뿐이라고 말할수도 있어 그런데 이번꺼는 두 번쨰임, 그것도 '관성' 이라고 이야기할수도 없는 정확히 두 번쨰 두 번째는 첫번쨰와 세번쨰를 암시함 '트럼프보다는 괜찮았다' 로는 부족함 그것은 상대평가고 상대평가라는 점에서 원래도 ㅁㅊㄴ인 트럼프 상대로 가지기엔 너무 안일한 생각이었고 그것이 지금의 결과를 가져온거임 그런데도 '트럼프는 더 심했는데' 로 안주하면 3번째를 맞이할 준비를 하던가, 아니면 내전 준비해야지
즉 민주당은 몇배로 잘해야 인정받고... 트럼프는 못해도 아무 문제가 없다는 뜻이네요... 참 불공평한 싸움이네요... 어쩌면 해리스도 트럼프처럼 사회정의,약자보호 같은걸 포기하고 가짜뉴스,선동으로 안싸워서 진건 아닌가 하는 무서운 생각까지 드네요...
트럼프도 처음 대통령했을 때부터 그 지랄을 했고, 그 지랄을 한 결과 물러났는데도 불구하고 그 불공평함이 해소가 되지 않았다는 것은 '불공평했다' 만으로는 변명이 안된다는 것을 반증함 아니면
그 지랄을 했는데도 뽑아주는 사람이 많은거 보면... 민주당이 주장하는게 방법이 잘못된거거나... 주장 자체가 잘못된걸수도 있죠... 아니면 시대의 변화와서... 그런 주장이 틀린 시대가 된걸수도...
불공평한 싸움이었고 우리도 저렇게 했어야 했다고 생각한다면 그리고 그 생각이 미국 민주당의 인식이 맞다면 나는 감히 말하겠는데 그냥 3번째를 준비하거나 내전이나 준비하라 말하겠음 몇배로 잘해야 인정받아야 하니 불공평하다? 그걸 해냈어야 했음, 그리고 그게 경제적으로, 친기업적 정책을 따르는 한계 내에서는 어려울 수 있어도 스탠스에서는 어려운 스탠스였나? "적대하지 않는다' 이게 어려운 스탠스였을까? 너는 지금 계속해서 불공평했기에 어쩔수없다는 식으로 민주당에 변명거리를 안겨주려는 것처럼 보임
적대는 트럼프의 트레이드 마크 잖아요. 트럼프는 맘대로 적대해도 되고... 해리스는 적대 하면 문제라니... 불공평한 싸움 아닌가요?
방법이 잘못되었던 걸 아는데 그 방법의 잘못이 '내가 저렇게 선동했어야 했다' 라는 방식으로 틀어질 것이라면... 감히 말하겠는데, 목적의 면에서는 그 주장은 옳았을 지 몰라도 방법의 면에서는 단 한번도 그런 주장은, '적대하는' 주장은 옳았던 적이 없음 목적의식 자체가 적대하지 말 것을 요하고 있었는데, 그것을 거스르는 방법론은 결국 옳지 않을 뿐만 아니라 내부모순에 지나지 않았음 목적의식이 너무 확실하게 옳았었기 때문에, 과거는 그런 시대였기 때문에 목적의식의 힘으로 여기까지 변화한거지 그런데 이제 최소한의 목적의식에 대한 설득력조차, 경제적으로 실패하면서 상실한 상황에서 계속해서 적대하는 방법론을 선택한다? '트럼프보단 낫다' 라는 방식으로 위안삼으면서? 어쩔 수 없는 불공평함이라 주장하고 싶다면 그렇게 주장해도 됨. 다만 그건 변명거리가 안된다는게 문제지.
흠 변명거리라... 방금 베스트에서 부통령의 말과 행동보고 생각해 봤는데... 지금 미국인들은 복잡하고 피해적고 시간걸리는 해결 방법보다... 간단하고 누가 큰 피해를 입던 빨리 끝내는 해결 방법을 제시하는 트럼프를 뽑았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시대가 변한걸지도 모르겠네요. 2차대전 후 시간이 걸리더라도 피해적은 방법으로 해결 하자던 시대에서... 피해 많더라도 빠르게 해결 하자는 시대로...
그것을 '불공평' 이라고 이야기하고 싶으면 애초에 그 불공평함을 선택한 건 해리스, 더 나아가 미국 진보지식인 그 자체임 그들이 주장한 게 뭐임? 그들이 주장한 것의 '목적의식' 이 뭔데? 정책적인 면과 사상적인 면 두 축으로 봤을 때, 목적의식은 당연히 경제사정, 나라사정일거고 사상적인 측에서 봤을 때는, 그들 사상의 목적은 결국 '평등' 일 거였음. 존중이고 적대하지 않는 것이었음 그런 상황에서 불공평한 싸움 운운해봐야 그 불공평한 싸움의 선에 서 있는 것이 그들이고 그들이 극복해야 했던 게 그 '불공평함' 이었음 어디서 본 글인데 이렇게 이야기하더라 '자신의 문명 외의 모든 문명을 야만으로 취급하는 제국주의와 인정되는 다양성 외의 인식은 다양성으로 포용하지 않는 현재의 다양성은 형식적으로 무엇이 다른가' 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