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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없으니 인생이라도 챙겨야지
어차피 생명 갈아넣어서 억대로 받아도 집못사
돈을 준적은있고?<중요
요즘 승진들 안하려고 한다고 하더라 승진해도 월급 쥐꼬리만큼 오르고 책임질 일 업무만 가중되고 정리해고 될 확률도 높아서 월급 조금 못 받아도 길가 가려고 한다고 함.
돈 줘도 같은 강도의 일이면 워라벨 지켜주는곳 가겠지 ㅋㅋ
어차피 최저임금인데 몸이라도 편해야지
억대라도 받으면 집 살 수는 있지.. 그렇게 못받으니까 그렇지....;;
돈이 없으니 인생이라도 챙겨야지
어차피 생명 갈아넣어서 억대로 받아도 집못사
네하
억대라도 받으면 집 살 수는 있지.. 그렇게 못받으니까 그렇지....;;
억대 받으면 집은 사
아냐 집은 살수 있어 니가 원하는 좋은집을 못살뿐. 당장 천만원만 있어도 서울에 집살수 있다. 그게 낡은 빌라라서 문제지
억대로 받아도 억대로 저축을 못하지
돈을 준적은있고?<중요
돈 줘도 같은 강도의 일이면 워라벨 지켜주는곳 가겠지 ㅋㅋ
엔비디아만큼 주시던지 ㅋㅋㅋㅋ
어차피 최저임금인데 몸이라도 편해야지
요즘 승진들 안하려고 한다고 하더라 승진해도 월급 쥐꼬리만큼 오르고 책임질 일 업무만 가중되고 정리해고 될 확률도 높아서 월급 조금 못 받아도 길가 가려고 한다고 함.
평사원월급어새 중간관리직가서 한 5~10올려주고 팀장은 가야 30~50올려줄텐데 누가해...
유럽 미국 일본 순서로 승진 하기 싫어하는거 늘 문화 로 자리잡았지 돈벌어 집못사고 보상적고 나혼자 먹고살기 힘들어지니워라벨 소리 나오게 된거고 이게 더심해지면 반이민 반종교 극단주의자 외치고 트럼프 같은정치인 뽑히는거지
5만원 10만원 차이남 현타 오짐 ㅈㅅ라서 그렇지만... 10년넘게 일하면 뭐하나 대우를 안해주는데
솔직히 이게 맞는듯 돈 많이 주면 욕하면서 일하더라
그냥 사람처럼 살고 싶다고 ...ㅠ
돈 포기 하고 워라벨 챙긴다 = X 돈 주지도 않으니 워라벨이라도 챙겨야 살 수 있다 = O
돈 좀 더 주면 사람 뭐 빠지게 부려먹음 이번에 이직 하기 전에 일주일 쉬었는데 그 동안 업무로 멀티태스킹 많이 해서 그런가 몇일은 쉬면서 하루 종일 멍하니 있었음
다 불타버렸구나ㅜ
돈을 쥐졷만큼 주는 건 똑같은데 그러면 52시간이 아니라 당연히 적게 일하는데 가지 ㅋㅋㅋ
옛날엔 시간 박는 만큼 돈을 더 벌 가능성이라도 있었지 요즘? 걍 자발적 노예 취급임ㅋㅋㅋ 회사나 사회나
노예는 집이랑 밥이라도 줬지 흑흑
적게 일하고 돈 최저임금만 받아도 그냥 부모님이랑 같이 살고 그래도 먹고 사는데 편함 이제 출퇴근 거리같은게 문제
돈 많이 받고 더 일할 수도 있지 그거 보고 자라온게 지금의 MZ야 전업 아니면 아버지들 어머니들 맞벌이하면서 얼굴보기도 힘들고 그런데 돈 좀 포기하고 가정이나 자신의 삶을 돌보는 걸 선택하겠다는게 그렇게 꼽나
52시간 폐지 타령하는것도 돈 더주고 일시키겠다가 아니라 포괄로 퉁치면서 일만 더 시키고 싶으니까 나오는건데 어휴
대학원에서 개같이 굴렀는데, 사람답게 좀 살아보자
6시 퇴근인데 7시8시까지 한다고 야근비 안주는곳도 있음 저녁식사 1시간 빼고 주는곳이 많음. 야근비 줘봐야 시급 1만원 주는곳이 많음. 이런 불합리한곳 생활을 하는데 돈이 중요해 보일까? 그냥 야근 안하고 워라벨 주는 회사를 가지
노동법에 +1시간까진 야근수당 안나가는건 맞음 정확하게는 그 1시간이 저녁 식사 시간이라고 계산에서 빼버린거임 제대로 계산할려면 일할떄도 퇴근시간에 나가서 저녁먹고 그 후에 야근하면 됨
존나 일해서 500 600꽂히면 다들 불태우겠지
ㅈ소기준으로도 주야간으로 개같이 불태우면 그렇게 벌기도 함. 하지만 그건 제값이 못됨. 그걸 아니까 다들 안가지. 왜냐면 그냥 인생바친다 이런게 아니라 진짜 생명을 태우는 일인데 월 500정도니까. 정상적으로 사람답게 일해서 300받기 VS 실시간으로 수명줄어드는 거 느끼고 죽을것 같은데 월 500벌기 어느쪽도 제값이 아닌걸 아니까 안하려고 함. 가격자체가 이미 말이 안되는 곳에 형성되어있음.
그래서 사람들이 적당히 일해도 500 600 꽂히는 대기업가려고 ㅈㄴ 불태우고 있잖아~ 이걸 보고 눈이 높에 뭐네 ㅈㄹ하는거고 ㅋㅋㅋ
개고생해도 의식주가 해결이 안되니까 워라벨이라도 챙기려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