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계 동업자를 ㅂㅅ으로 만드는 놈이 자기 작품도 ㅂㅅ으로 만들어버렸다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업계 동업자를 ㅂㅅ으로 만드는 놈이 자기 작품도 ㅂㅅ으로 만들어버렸다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저래놓고 결국은 안 그렸음 ㅋㅋㅋ 저새끼 작품은 걍 안봄
이제 정치적 발언만 내뱉으면 ㅇㅅㅇ, 미즈류 케이 급이 되겠군
하지만... 돈 많이 벌어서 독자 신경안씀..
본래 트윗낭에서 단편이나 깨작거리면서 찌질거릴 그릇인데 운이 너무 좋았어
연재만화 라는걸 이제 더이상 믿을수가 없게됨 너무 요즘 많이 속았어 그래놓고 비판하면 작품은 작가의것~ 이딴소리나하고 ㅅㅂ 드러워서 안본다이제
진짜 정신이 이상힌거 같은데
나도 이거 때문에 카구야인가 그 만화도 ㅈㄴ 정이 안 가더라 내가 와타모테 팬이 아닌데도 빡치는 사건이었는데 이거
이제 정치적 발언만 내뱉으면 ㅇㅅㅇ, 미즈류 케이 급이 되겠군
저래놓고 결국은 안 그렸음 ㅋㅋㅋ 저새끼 작품은 걍 안봄
하지만... 돈 많이 벌어서 독자 신경안씀..
진짜 정신이 이상힌거 같은데
연재만화 라는걸 이제 더이상 믿을수가 없게됨 너무 요즘 많이 속았어 그래놓고 비판하면 작품은 작가의것~ 이딴소리나하고 ㅅㅂ 드러워서 안본다이제
한국웹툰에 비해 일본 출판만화가 사건사고가 상대적으로 덜 터지는 편인데, 그 사건사고 일으키는 몇안되는 작가, 심지어 프로작가가 저 양반이니.
본래 트윗낭에서 단편이나 깨작거리면서 찌질거릴 그릇인데 운이 너무 좋았어
나도 이거 때문에 카구야인가 그 만화도 ㅈㄴ 정이 안 가더라 내가 와타모테 팬이 아닌데도 빡치는 사건이었는데 이거
본인이 이혼한 이유를 세상에 열심히 어필하는 과정이였군
막상 와타모테는 학년올리면서 착실하게 빌드업 하던거같던데
글쎄 와타모테는 물 들어올때 노 부숴버린 케이스라 얘네도 태업으로 만만찮음
특히 영화편은 진짜... 최악
걍 전형적인... 자기 순간순간의 만족에만 몰두하는 타입. 그러니 작품 자체에 대한 애정도 전혀 없고, 그러면서 에고는 존나 강하고... 뭐 지금의 업계가 저런 괴물을 만들게 하긴 했지만 서도.
돈 많이 벌었으니 개꿀이라는데 저 새끼 성격보면 몇 년 내로 또 기어들어올 거 같아 돈이 고프던 관심이 고프던 간에
한동안 버튜버에 비비다 질리면 다른거 하러 가겠지
찐친끼리라도 저러면 손절이겠다
(대충 지가 이혼하게 된 원인을 160화에 걸쳐 보여준게 최애라는 짤)
창작계 인간은 고확률로 사회성이 고장난다. (실 사례 목격 기준) 하지만, 이 색기는 그걸 감추는 방법을 모르는 중증이다.
지금시대는 어그로를 잘끌어야 돈을 달달하게 버는세상이라
사과를 하던가, 약속이라도 지키던가, 뒤늦게라도 작가에 대한 리스펙을 보여주던가 했어야 했는데 그대로 아무것도 안하고 뭉갰으니 미친색기라는 소리 들어도 그러려니 해야지.
이런일 있었어도 카구야고 최애고 뭐고 많이들 보더라고~
당연히 일반화 할 수 없지만, 작가라는 특성상 사회성이 결여된 종자들이 종종 튀어나올 확률이 높은 것은 직업 특성상 어쩔 수 없는 일이긴 하지 저렇게 초 인기작의 작가가 당첨되는 불행한 일도 종종 발생하고 말야.
저 때만 해도 그냥 철이 없는 건줄 알았지... 근데 가면 갈스록
작가가 똘구색히였네 앞으로도 여럿 엿처먹일 인간이니 상종도 말어야지
내가 저래서 '작품이 훌륭하기 때문에 인격도 훌륭할 것'이라며 빠는 새끼들 병쉰 취급함. 진짜 재능하고 인격은 전혀 별개의 것임. 게다가 졷같은 인격이 재능마저 망쳐버릴 확률이 굉장히 크기 때문에 괜히 기대하면 최악의 엔딩으로 끝날수밖엔 없음.
눈깔도ㅈ같고 연예계를 무슨 중딩 학예회 같아서 2기 첫화 보다 포기!
그림실력만 아니였으면 어딘가에서 객사했을 실력이네. 정몽규 쌉 상위호환
쓰레기가 자극적인 쓰레기를 만드는데 어떻게 안봄? 마지막에 자극이 식어서 ㅈ같은거지
카구야 님은... 은 취향에 안 맞아서 2권 정도 샀다가 포기했고, 최애의 아이는 그런대로 흥미를 끌어서 모으고 있다가 근래에 2권이 한꺼번이 나오길래 질러볼까 했더니 이번 사태가 폭발해서.... 이 사람 관련된 물건은 이제 신경끄기로 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