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저래서 개인적으로 콘솔을 안 좋아함
볼조인트 컨트롤을 밀리미터 단위로 미세 컨트롤할 수 있는 손가락을 가지고 있는거면 모르겠는데
특히 FPS 장르는 저럴 거면 차라리 마우스로 직접 정조준하는 게 나아서
지금도 나는 많은 게임들을 그냥 PC로 플레이하고 있음
그래서 개인적으로 콘솔은 좀 답답해
패드는 아날로그 스틱을 특정방향으로 스틱의 기울기, 어느정도의 시간만큼을 이동시켜야 해서 단번에 원하는 지점으로 몇픽셀 단위안으로 들어가기 힘들지만
마우스는 특정방향으로 어느정도의 거리만큼만 이동시키면 숙련되면 그냥 원하는 위치에 몇픽셀 단위 안으로 들어가게 1초에 패드보다 많은 이동이 가능하니까
그래도 요즘은 자이로 조준 익숙한사람은 마우스 만큼 컨트롤 하던데
하지만 조준은 키마가 압도적으로 편함 ㄹㅇ로
괜히 콘솔용 키보드 마우스 어댑터가 나오는게아님ㅋㅋ
엄지로 미세하게 기울이는 감각을 길러야함 나중엔 에임스피드 올려도 딱딱 총알이 머리에 꽂힘
패드 보정을 괜히 넣어주는게 아님 ㄹㅇ
FPS=키마 축구, 레이싱=패드 이게 딱 좋아
스팀덱에 있는 트랙패드 좀 괜찮던데
총 쏘는 거 + 기민한 반응을 요하는 게임 = 쩔 수 없이 키마 그 외의 대부분 게임 = 패드
스팀덱에 있는 트랙패드 좀 괜찮던데
난 오히려 마우스로 못하겠던데 왜지
근데 저건 패드가 못한ㄱ...
하지만 조준은 키마가 압도적으로 편함 ㄹㅇ로
사랑을 담아서D.VA
패드 보정을 괜히 넣어주는게 아님 ㄹㅇ
그렇긴 한데 총쏘는 맛이 패드 트리거 대비 별로긴 함..
괜히 콘솔용 키보드 마우스 어댑터가 나오는게아님ㅋㅋ
콘솔 키마 애드온 괜히 생긴게 아니지
엄지로 미세하게 기울이는 감각을 길러야함 나중엔 에임스피드 올려도 딱딱 총알이 머리에 꽂힘
마우스로 할래요
미세하게 기울이는거 + 어시시턴트를 믿기
마우스는.태생부터 미세하게 움직일수잇다고~
ㄹㅇ 적응만 하면 양놈들 머가리 딱딱 다 따버린 시절이 있었지..
어이 아날로그 조작얘기 하는데 왠 마우스 얘기가 나오냐고
패드로는 답답해서 총못쏴
FPS=키마 축구, 레이싱=패드 이게 딱 좋아
격투 장르도 패드 괜춘하지 않나
격투=스틱
보정 넣으면 할만은한데 가끔가다 보정 때문에 자동 사냥 하는 느낌이 들다보니..
ㄹㅇ 다른거면 모르겠는데 FPS는 패드로는 곧 뒤져도 절대 못 해먹겠더라 ㅋㅋㅋㅋㅋㅋ
총 쏘는 거 + 기민한 반응을 요하는 게임 = 쩔 수 없이 키마 그 외의 대부분 게임 = 패드
격겜할 때 키보드로 하려니까 속터져 디지겠던데
저도 ㅋㅋㅋ 격겜이나 액션을 키마로 하는거 자체를 미국이나 유럽에서는 엄청 신기해 하더만요
총겜은 진짜 못해…
타이밍 맞춰서 커맨드 누르는건 괜찮은데 에임맞추는건 마우스 못 따라가지. 괜히 콘솔에 에임보정 들어간게 아님.
제목 까먹었는데 옛날에 비타게임 중에 깜빵에서 수감일 까는 게임 그 겜 전투 할 때 마우스로 하면 편하겠구나 생각은 한적이 있는데 비타로 전투하려니 내가 돌아버리겠더랔ㅋㅋㅋㅋㅋㅋㅋㅋㅋ
프리덤워즈 올해 현세대기랑 pc 리마스터발표남ㅋ
ㄹㅇ? 친구 비타로 개재밌게 했었는데
난 키보드 마우스로 게임을 못하겠음... 왜냐면 키마로 하면 재미가.. 없음;;
총게임 한정 패드 무게감 + 진동이 재미 압살함
리얼 ㅋㅋ 손그립 그자체로 딱 들어오는 패드에 방아쇠 트리거 땡기는 그맛
나도한 20년좀넘게 콘솔로 겜하는데 이제 진동없으면 겜하는느낌들지가않음 콜옵이나 옵치처럼 fps 에임필요한게임 불편해서 어떻게하냐는 사람 종종있는데 애초에 너무 오래 패드로 게임하다보니 이미 그런게임종류는 너무 멀어져서 관심조차 없어져버림
내가 저래서 개인적으로 콘솔을 안 좋아함 볼조인트 컨트롤을 밀리미터 단위로 미세 컨트롤할 수 있는 손가락을 가지고 있는거면 모르겠는데 특히 FPS 장르는 저럴 거면 차라리 마우스로 직접 정조준하는 게 나아서 지금도 나는 많은 게임들을 그냥 PC로 플레이하고 있음 그래서 개인적으로 콘솔은 좀 답답해
배필4. 디비져. 고리콘. 노맨즈. 포나... 난 이걸런걸 어케 패드로 다했지...
그것은 살짝 보정의 힘??!! 그리고 적응의 힘!! 고리콘 진짜..ㅠㅠ 수작인데 그립네요..
패드만으로 바하7~8 하다 진짜.. 욕나왔었죠옹ㅋㅋㅋㅋ큐ㅠ ..끌어치기..?? 라는 걸 흉내도 내보고..별걸 다 했었네요옹..ㅠㅠ
흠 패드에 익숙하다보니 전혀 문제를 몰랐네요 ㅋㅋ 재미만 있었던 ㄷㄷ
혼자 "아ㅋㅋ 일단 몰라도 최고난이도 찍먹이지ㅋㅋㅋ" 하며 들이받았다가.. 얼마 없는 총알, 늘 딸피, 팔척눈누난나와 총알을 다 맞춰도 뒤엔 총알 없어서 칼들고 춤추기 등의 쑈를 하며 욕이란 욕은 다 하며 재밌게(?) 즐겼었어용ㅋㅋㅋㅋ큐ㅜ
진짜 에임보정 있는거아님 패드는 겁나 힘들더라 블옵6 엑박으로 하는데 조금이나마 어시해주는 좀비모드는 그럭저럭되는데 멀티는 자꾸죽음
나도 레이싱 게임 좋아해서 패드 많이 쓰는데 슈팅은 무조건 키마임....
콘솔하던 사람도 솔직히 FPS같은 슈팅요소 나오면 키마 마렵긴 함...
패드는 아날로그 스틱을 특정방향으로 스틱의 기울기, 어느정도의 시간만큼을 이동시켜야 해서 단번에 원하는 지점으로 몇픽셀 단위안으로 들어가기 힘들지만 마우스는 특정방향으로 어느정도의 거리만큼만 이동시키면 숙련되면 그냥 원하는 위치에 몇픽셀 단위 안으로 들어가게 1초에 패드보다 많은 이동이 가능하니까 그래도 요즘은 자이로 조준 익숙한사람은 마우스 만큼 컨트롤 하던데
패드가 나은 경우에 키보드+마우스로 하면 그럭저럭 감수할만한 불편감인데 그 반대 경우면 속터지는 느낌임.
언차티드나,라오어처럼 트리거 당기면 자동으로 적몸으로 당겨주는기능 넣어줘야 한다고 봄
그래서 컨트롤러 에임보정을 주긴 한데 너무 과도하게 줘서 어떤 FPS겜이였나 뭔가하는 게임 e스포츠도 컨트롤러 국롤로 잡았다가 한국인 팀이 순수키마로 우승했다는 소리도 있던데
에임 어시스트 없으면 패드는 FPS 건들기 힘들지
어시스트 없던 기어워1 매우 어려움 막보스 그 당시 어떻게 잡았는지..ㅎㅎㅎ 잡고나니 뿌듯하더라..
몬헌할때 활, 보우건은 키마로하고 나머진 패드로 하는데
용과 같이 5 할때 비슷하게 했던 기억이 나네. 사에지마 사냥꾼 컨텐츠가 형식이 FPS에 가까워서 패드로 하니까 속터져서 키보드와 마우스로 했더니 수월하게 넘어갔음. 비슷하게 배팅 센터도 마우스로 위치 맞추고 치는 방식으로 수월하게 깼고.
패드 익숙해지면 편함 손이 아래에서 움직이는게 생각보다 차이남
자동조준 뭔재미로 게임하나 몰라
패드에 트리거 키도 있는데 동작 인식해서 에임잡고 총쏘는 기능은 없나?
어시스트가 적용되는 이유..
그럭저럭 적응해서 하다가 원거리 무긴데 타겟팅 빨리 전환해야되는 몹 나오면 빡침이 다시 올라옴
FPS급 정교한 컨트롤 요구하는 거 아니면 난 원거리 무기여도 패드가 편함...물론 자이로의 힘을 빌려야 하긴 하는데 뭐랄까 버튼이 한 손에 들어오는 느낌? 때문에 패드가 편해
자동차 밟는거마냥 압력의 정도를 따져야하는데, 그냥 키보드 누른거처럼 반응하는것같아서....
플스5는 자이로 기능이 없나? 스위치 조이콘처럼
있을...걸? 근데 아마 저런 FPS는 자이로 보정이 안 돼서 그런듯
패드에 자이로 기능은 있는데 게임에서 자이로 지원을 해주는것만 됨
fps는 아니지만 테라리아도 pc판으로 하다가 콘솔로 넘어가면 진짜 조작감이 개거지같더라고 아무래도 패드로는 작은 블록을 세밀하게 위치를 지정해서 놓을 수 없어서 그런듯
플스 사고 언차3 튜토리얼에서 넘어가지 못하고 그대로 봉인함 PTSD씨게 박여서 그 이후로 총 쏘는 류의 게임은 다 기피하게 됨
쿼터뷰 아니면 패드 못써먹겠음
나도 패드 진동맛 알기 전까진 키마가 최고인줄 알았지. 진동 있고 없고 차이가 게임 체험의 50%를 좌우하더라. 이후로 총겜은 진동 없으면 아무 맛이 안 남. 그냥 진동 자체로 게임 몰입감 200% 상승함. 조준은 패드 익숙해지면 오히려 패드가 더 편함
난 오히려 반대긴한데 아직 fps든 뭐든 패드가 편함.어릴때부터 콘솔로 시작해서 그런지 rts나 키를 많이 필요한 mmo를 제외하곤
gta는 키마가 편한데 레데리는 패드가 편하더라
난 동시지원되는 게임들 할때 가끔 왼손엔 패드들고 아날로그스틱 조작하고 오른손으로 마우스로 에임하고 총쏨 싸펑이나 디비전 같은건 그렇게하면 재밌음
오른쪽 스틱으로 에임 맞추는거보다 왼쪽 스틱 캐릭 이동으로 맞추는게 더 쉬움
자이로 지원하면 어느정도 보완할수있긴함. 나는 어렸을때부터 패드를 가까이 하고 키마를 멀리해서 그런가 fps나 스타, 롤같은 마우스가 주인 게임들을 못하겟더라 ㅠㅋㅋ
난 디아4 할때 사냥은 패드 템줍이나 스킬찍기 템정리는 키마로 함.
패드도 익숙해지면 괜찮다고 하는 분들은 트레이서 점멸을 플릭킹으로 따라가서 헤드샷 킬 낼 수 있으면 인정하겠습니다.
패드는 내가 조준 한다는 느낌 보다는 거의 묘기에 가깝지
키마 안쓰다보니 이젠 사용을 못함. 뭣보다 패드 손맛이 너무 좋아...
ㄹㅇ 사펑할때 패드로하다가 섭퀘중에 표적 시간안에 다 맞추는거? 그거 절대못하겠어서 그거만 마우스로하고 다시 패드잡음 ㅋㅋ
바하4re 사서 주말에 할려는데...헤샷은 힘들겠지 패드로...ㅠㅠ
자이로 기능 있는 패드 사용 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