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내용이 사실이면
저게 gt의 기생빌런 배이비편이랑 1도 다를게 없다
바꿀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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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내용이 사실이면
저게 gt의 기생빌런 배이비편이랑 1도 다를게 없다
바꿀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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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저가 사이어인 경계하던 이유가 있긴해야했어
비루스 맥주 라고 하지 않았냐 일본애들 바이러스 윌스라고 하던데
그거 초사이어인4 기회복이랑 다를 게 없잖아
토리야마는 원래 정사편입 좋아함 버독부터 자기가 만든게 아닌지라
이래저래 여러 말은 있는데 종합해보면 또 GT 언저리 자가복제인건 확실했음.
원래 저 스토리였는데 원작자가 직접 끼어들면서 스토리가 현재톤으로 바뀌게되었지
처음에는 바이러스가 맞았을 거야
비루스 맥주 라고 하지 않았냐 일본애들 바이러스 윌스라고 하던데
비루스, 위르스 라서 비슷하긴함
Lapis Rosenberg
처음에는 바이러스가 맞았을 거야
내가 찾아본 걸로는 조산명이 바이러스를 비루로 잘 못 알아들었다더라 참고로 우이스는 위스키에서 나왔다함
토리야마는 원래 정사편입 좋아함 버독부터 자기가 만든게 아닌지라
사스티
프리저가 사이어인 경계하던 이유가 있긴해야했어
사이어인의 힘을 모아서 갓이 되는거랑 베이비 그거랑 비슷해보이네
착한사이어인 5명이 쎄쎄쎄하면 쎄진다는 말도안되는 작위적인 파워업보단 차라리 베이비가 나았어
당주님모에
그거 초사이어인4 기회복이랑 다를 게 없잖아
그렇긴 한데 스토리는 둘째치고 그냥 초사이어인4 디자인 그대로 써먹었음 좋았겠다 싶어...
아직 다이마 남았잖아~
파와오 쿠레...!!!
베이비편 = GT 최대 아웃풋인데 ㅋㅋ 그게 쎄쎄쎄랑 동급이게 되면 GT는 걍 망작이 아닌지?
아예 다름
Gt가 스토리 전부 말아먹었어도 마무리는 졸라 잘했어
마무리만 잘했지...
뭐 좀 더 처주자면 용신장군편 지겹긴했어도 이상한 스토리는 또 아니였고
나는 그게 과연 GT만의 장점인가 라는 생각이 들어. 최종 엔딩 보면 대부분이 오리지널~Z가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니까. 하지만 드래곤볼 전체를 총집해주는 그 엔딩은 정말 좋은 거 같아.
애당초 신vs신 이전의 드래곤볼 극장판 중에서 그런 작위적 전개 없는게 있긴한가....
원래 저 스토리였는데 원작자가 직접 끼어들면서 스토리가 현재톤으로 바뀌게되었지
GR이 아니라 GT 임마 GT!
실수 수정함
1도가 아니라 하나도 임마 하나도!
근데 결국 블랙오공 꺼낸거보면;;;
오히려 이쪽에 해당하는건 오공블랙보단 미트 전에 나왔던 복제 슬라임? 단편 애니쪽이 가까움.
마침 그것도 베지터 관련이었고.
이래저래 여러 말은 있는데 종합해보면 또 GT 언저리 자가복제인건 확실했음.
나도 바뀐 게 마음에 들어. 여러모로 토리야마다운 이야기니까.
난 극장판 내용 자체가 동일본 지진 때문에 나왔다고 들었는데 뭐가 맞는지 모르겠네
옛날에 위키보면 2011년대 드볼 극장판 제작 진행중이였는데 지진 이후 조산명 작가가 개입한게 맞음.
어차피 이래도 욕먹고 저래도 욕먹고 ㅋㅋ
갓 설정은 좋았는데 그뒤부터 갓이나 초사2나 비슷해져버려서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