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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은 절약을 미덕 어쩌구 저쩌구 지진에 강한게 목재라서 이런식으로 말하지만 그냥 돈 문제임. 신축으로 짓는 건물들보면 목재는 무슨 철근, 콘크리트 잘만 씀. 그냥 땅값 비싸고 재건축하기 쉽지않으니까. 오래된 건물들 그대로 쓰다보니 그런거지.
겨울에 집에서 자는것보다 밖에 나오는데 더 따듯하다는걸 몸소 느꼈다...레알... 복층은 진짜 헬이다..
걍 건축법에 단열 항목이 없어서 방 벽에 스티로폼도 안넣는다는데.
우리나라도 에어컨 사놓고 수년간 안쓰는 풍토가 최근에 개더워지면서 사라져가고있지....
여름이 더우니 통풍을 위해 틈새를 안 메꾸는 구조로 집을 짓고 겨울엔 어쩔수 없어요 라는 정신나간 일본 심지어 집안에서 얼어 죽는 경우도 발생한다구 러시아의 집안 평균 기온 보다 두배는 춥다는 일본 집안 온도
콘크리트 나무 단열 비교 하면 나무가 더 단열에 좋음 단지 일본은 단열재를 안쓰거나 너무 얇은걸 써서 그런거야. 나무란 소재로 단열이 안되는게 아님
일본에서 살 때 스토브, 유탄뽀, 코타츠 이런 것들도 있지만 전기장판이 진짜 갓갓한 아이템이었음
겨울에 집에서 자는것보다 밖에 나오는데 더 따듯하다는걸 몸소 느꼈다...레알... 복층은 진짜 헬이다..
일본에서 살 때 스토브, 유탄뽀, 코타츠 이런 것들도 있지만 전기장판이 진짜 갓갓한 아이템이었음
문제는 그 전기장판도 최대로 틀어도 공기가 차다..ㄷㄷ
진짜 겨울에 전기장판 없었으면 죽었음.. 안그래도 낡은 건물에 살았어서..
집 따라서 따뜻 하기도 한데 난방은 진짜 돈 생각 하면 모든 계절을 에어컨 하나에 의존 해야
걍 건축법에 단열 항목이 없어서 방 벽에 스티로폼도 안넣는다는데.
이사무™
화재가 걱정이면 요새는 방염 스티로폼이 있어요
이사무™
걍 스티로폼도 없고 다른것도 없고 아무것도 없대. 따뜻한 나라라서 이해는 감
단열 기준 있어. 한국보다 낮아서 한국의 창문 단열 기준이 거기 벽 기준이랑 비슷할 뿐이지.
제주도도 창고 개조하거나 가건물 올려서 사는 경우 있는데, 육지처럼 뒤지게 추운게 아니라 그냥저냥 살만 함. 안 추운건 아니고...
본문에 나온 '일본의 주택은 겨울은 버티는거고 여름을 보내기 위함' 부분은 옛날얘기라 진짜 단열재 자체를 안넣었는데 지금은 건축주가 당연히 자기가 살집이기때문에 단열재 넣음. 근데 그 양이 택도없음ㅋㅋㅋㅋ
아.. 정확하는 없는게 아니라 없는수준 이었구나.
근데 요새는 여름에도 냉방 하니까 단열 잘 되는게 좋은거 아님?
일본의 어느 시공업체의 홍보 사진인데 단열재인 인슐레이션이 들어가있음. 근데 진짜 어이없는게 단열의 기본은 기밀성인데 대충봐도 빈틈이 너무 많고 목조주택을 짓는 해외에선 저 인슐레이션 위에 폼을 쏴서 틈도 없애고 단열도 한층 더 쌓음. 근데 저게 다면 진짜 없는거나 마찬가지임...빈틈으로 냉기 다 들어오고 겁나 큰 패딩을 지퍼 다 열고다니는거라고 보면됨
맞음. 단열이 잘되면 좋은건데 일본은 단열이 없던 문화라 시공 노하우도 잘없고 무엇보다 왜 그런 문화냐면 일본의 습도는 미친듯이 높고 목재의 방부도 높지않았던때에 단열을하면 목재의 통기성이 좋지않아서 습기에 다 삭아버렸었음
여름이 더우니 통풍을 위해 틈새를 안 메꾸는 구조로 집을 짓고 겨울엔 어쩔수 없어요 라는 정신나간 일본 심지어 집안에서 얼어 죽는 경우도 발생한다구 러시아의 집안 평균 기온 보다 두배는 춥다는 일본 집안 온도
https://youtu.be/9JaUMQO8Fm0?si=fqtnrWMokVNgHEDa
러시아의 추운 지방은 현관에 중문이 2개 더 달렸더라 ㄷㄷㄷ
건물은 진짜 이쁜데 사는건 한국이 쾌적함ㅋㅋㅋ
우리 전통가옥은 여름엔 통풍이 좋게 만들고 겨울엔 그걸 막게 만드는데 쟤들은 여름만 고려한 건가벼
말은 절약을 미덕 어쩌구 저쩌구 지진에 강한게 목재라서 이런식으로 말하지만 그냥 돈 문제임. 신축으로 짓는 건물들보면 목재는 무슨 철근, 콘크리트 잘만 씀. 그냥 땅값 비싸고 재건축하기 쉽지않으니까. 오래된 건물들 그대로 쓰다보니 그런거지.
살아보면 안보다 밖이 따뜻한 경우가 많음. 코다츠 가지고 자부심 뿜뿜하던 애들이 온돌보고 벙찐 이유가 있다니까 ㅋ
그것도 그렇고 법적으로 단열재 규제가 없기도 함 우리나란 단열규제가 있어서 최소한의 단열제라도 들어감
그것도 살면서 놀랐음. 이상하게 옆집 소리가 잘들리길래 뭐지했더니 방음-방열제가...
? 건축 관련 유튜브 보면 지금도 목재집 많이 만들던데? 거의 기본이라 할 정도로?
목재냐 콘크리트냐의 문제는 일단 아닌게, 진도 7 버티는 규격 목재도 있음. 저짝은 단열재나 유카단보가 싸그리 옵션으로 빠진다는 듯
지진에 강하다는걸 체감한게 한신 대지진이었음 콘크리트 건물은 폭싹 주저 앉으면서 안에 있는 사람들 다 죽었는데 목조주택은 나무 기둥하고 서까래가 쓰러지면서 서로 얼켜버리니까 아래에 공간이 생김 그래서 나무 기둥밑에서 구조된 사람이 많았음
가용한 자원에서 효율을 저울질 해서 뽑아낸 것도 있고 좋은거든 나쁜거든 사람들은 익숙한걸 좋아한다는 말도 있고 그냥 돈 문제임 땅땅 하고 지나가면 생각도 뭣도 안하고 그냥 지나가게 될거 같지 않아?
저거 때문에 겨울에 나이드신 어르신들이 많이 돌아가신다던데. 바닥이 차서 방을 나서면서 발에서 오는 한기부터 해서 방 밖의 차가운 공기까지 더해서 갑작스런 혈관 수축으로 인한 심정지로.
우리나라도 에어컨 사놓고 수년간 안쓰는 풍토가 최근에 개더워지면서 사라져가고있지....
에어컨 틀면 전기세 많이 나와서 안된다는 부모님 세대 호들갑도 역대급 더위가 계속 해서 덮치니까 점점 사라지는 중...
우리집은 심지어 2in1에어컨 이었는데 벽걸이 동관 잠긴거 5년 지나서 알음 ㅋㅋㅋㅋㅋㅋ
일본은 효율도문제지만 민영화되어서 전기가 비싼것도크지...
추울래 ㅁㅁ면 추운게 낫지....
겨울즈음 일본 놀러가 보면 왜 우리나라 이중창이 위대한지 알게 됨 창가쪽으로 갈 수록 실시간으로 기온이 바뀌는 게 느껴짐 시발;;;
콘크리트 나무 단열 비교 하면 나무가 더 단열에 좋음 단지 일본은 단열재를 안쓰거나 너무 얇은걸 써서 그런거야. 나무란 소재로 단열이 안되는게 아님
미국 통나무집들 보면 되게 따뜻하고 아늑해 보이던데 그런거 보면 재료 문제는 아니지
경량목구조든 중목구조든 프레임 사이에 단열재 채우고 외부 단열재로 다시 감싸는게 보통이니
진짜 일본 목조건물 해 잘 안드는 곳에 가보면 낮 기준 겨울에 집 안이 더 견디기 어려움.
지진 핑계는 이제 옛말이고 사실 돈 이지 건설사가 뭐 해먹는건 저쪽이 원조야.
미국만 해도 목조주택이 많지만 저긴 단열재로 둘러치니 단열이 됨
쟤네 지역마다 최소 단열기준이 정해져 있어서 딱 그것만 맞춤 홋카이도 정도는 되어야 5단계인데 이게 한국정도 단열기준임 점점 남쪽으로 내려오면서 단계가 떨어지는데 도쿄나 오사카쪽이면 3단계까지 내려옴 요즘 주택건축회사들은 우리는 홋카이도의 5단계의 단열기준을 가지고 있습니다 라고 광고할 정도 이중창이나 각종 단열기준 법이 바뀐 것도 2010년대 중반임 즉 이 이전에 건축된 집은 단독주택이고 고급 타워맨션이고 상관 없이 단열이 개판임
그래서 지금 울집은 지낼만 한거고만
단열재를 개판으로 해놓은걸 헛소리로 무마하네 ㅋㅋ 나무가 단열이 안된다니 뭔... 그리고 일본에는 목조로 고층건물을 짓나..?
그냥 일본에 안 살고 딴데[가서 살면 안되나?
한국 저출산 문제 원인을 말하는데 한국에 안살고 미국 살면 되잖아 만큼 의미가 없는거지 일본 주택 추위 말하는데 그게 왜 나옴?
목조 건축도 바닥 난방 잘 넣더라 걍 단열 하는 게 비싸니 단열 삭제한 게 문제지
지진이고 절약이고 미덕이고 걍 돈들어가니 안짓는거지
도입하는 비용 자체는 감당할 만 한대, 고정자산세 라는 것의 산정법이 좀 이상해서 철근 촌크리트 같은거 쓰면 올라감. 또 바닥난방 넣고 이거저거 좋은 집 지으면 미쳐 날뜀.
예전에 본게 그건가보네 못짓는게 아니라 이유가 있어 안짓는다고 일단 법부터 고쳐야겠구만
창도 이중창이 아님. 한국으로 치면 창고 수준
새집은 이중창인 모양이더라.
ㄹㅇ
일본 옛날집들 리모델링 하는 영상 좋아해서 꽤나 많이 보고 있는데 일본 옛날 집들은 일단 우리 입장에서 보면 얼어 뒤질거 같은 구조임 바닥에 주춧돌 놓고 그 위에 기둥 세우고 그 기둥 아랫부분을 가로 세로 엮어서 바닥면 만들고 그 위에 합판 올리고 합판 위에 다다미 올리면 끝임. 다다미 아래에 얇은 합판 한 장있고 그 합판 아래는 그냥 흙바닥임. 여기에는 기밀이고 단열이고 나발이고 아무것도 없음 ㅎㅎ 심지어 바닥 난방을 할 수 있는 것도 없음 지붕 벽체 모두가 대동소이함. 일본 주택들은 집 전체가 열기를 가두기 보다는 습기를 배출하는 성능에 몰빵을 한 구조임. 문제는, 이런 주택에서 다들 오래 살다보니까 단열에 대한 지식들이 전무함. 자재도 단열 자재가 턱없이 부족함. 아니, 진짜 이중 샷시 쓰는 집을 거의 못봤음 ㅋㅋㅋ 요즘 일본도 전기요금 가스 요금 올라가면서 단열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가지는데 그래서 하는게 기존의 얇고 얇은 알미늄 샤시 안쪽에 창틀을 하나 만들고 거기에다가 이사짐 박스용으로 쓰는 그 플라스틱 박스, 보양할때 쓰는 그 플라판을 끼워 넣어서 2중창으로 만들어 쓰고 있음.. 바닥에는 압축 스티로폼 잘라서 끼워 넣고 그 위에 합판 덮는 정도. 이 정도 하고도 "와~ 집이 엄청 따뜻해졌어요!!" 이러고 있음 ㅎㅎㅎ 우리는 다들 샷시는 기본 2중창이니까 예전에 비해서 가격이 엄청 저렴해졌고 단열은 기본이고 이제 패스브 하우스로 넘어가서 완전 에너지 자급 시스템, 전기하우스까지 나오고 있는 상황인데 일본은 아무래도 지진과 고온다습한 긴 여름이라는 지리적 특성때문에 여러모로 쉽지 않은거 같음.
홋카이도는 처음부터 추웠을텐데 거기는?
홋카이도 지방 가정집 실내기온은 한국과 동급..
훗카이도집이 단열이 잘되어있어서 더 따뜻하대
돌띵이 탄성이 없어서 잘 깨지면 깨진걸 넣으면 되는거 아님?
그냥 먹고 살만 하면 똥파리들이 전쟁이다 개ㅈㄹ 해서 싸고 지천에 널린 재료로 만든거 아니냐
정작 일본도 1959년 10월 25일부터 일본 건축학회가 목조 건출물을 부정하는 결의안을 냈지. 이유는 지진, 화산, 화재, 계속 언급되는 기후(추위, 더위 등등) 문제 때문에라고 하지만…. 일본 건축기사 시험에서도 목조 건축쪽 지식을 근 60년~70년 사이에 사실상 말살 중이고. 대학 쪽에서는 교수 조차도 모르는 경우 있어서 명예교수 살아있으면 찾아가고 있어서 난제라니. 문제는 목재 건축이 그렇게 열악했으면 진작 일본인은 멸망했을테니 단열과 임업 문제까지 터지고. 일본 관료주의 폐해라는 식으로 목조 건축 기술 쪽에 대한 쪽이 재조명 받고 있다고 하지.
일본에 겨울 동사자가 많은데 깜짝 놀랐음. 코타츠 별로라는 사람이 있지만 저 동네는 집난방이 별로라 셍존도구임.
(민영화)
애니에서 코타츠무새하던간 이유가 있었구나
추위보다 지진대비를 택한거지 지진없었음 돌과 콘크리트 썼을겨
일본에서 어학교 다닐떄 전기세 무서버서 집에서도 겨울잠바 , 양말 신고 살았었찌..
방에서 화장실가면 온도차심해서 심장마비로 사망하는게 많은 이유
코타츠 살려고 쓰는거였구나
일본에 비해 비정상적으로 싼 전기요금 정상화해야한다...이ㅈㄹ 할까 두렵다
일본은 전기를 민영화 했으니까.. 요금이 확 뛰었지.. 우리도 반쯤 민영화 했으니까, 지속저긍로 요금이 뛰고 있는 중이고.
신축은 겨울 안추웡 30년전 건물들은 바깥이나 건물안이나 거기서 거기더라
헐 사실상 노숙이란건가요.. ㅎㄷㄷㄷ
사실 글케 30년된 집 살때도 추우면 난방켜서 잠깐씩 느낀 한기의 기억이 좀 과장됐을수도 있어요ㅋㅋ 도쿄기준 애초에 0도 아래로 잘 안떨어져서 죽진 않을텐데 실내는 바람도 없으니 노숙보단 나을지도요 신축...이라해야되나 벌써 3년즈음 된집 기준으론 도쿄 겨울 정도는 난방 틀필요도 없는 경우가 더 많은거같아요
진짜 어느정도냐면 본인 학교 기숙사 살때 분명히 창문 닫고 커튼 치고 자는 중이였는데 새벽에 창문 열린줄 알고 깬적있음ㅋㅋㅋㅋㅋ
오래된 집인데 잘때 난방 안틀고 자는건 자살급ㅋㅋㅋ
집에서 가져온 전기매트 아니였으면 동사할뻔했어요 진짜
헐 고생많으셨군요.. ㅎㄷㄷ
하루히 극장판 첫장면 보면 집 안 인데도 엄청 추워함.
도호쿠나 그 윗쪽은 좀 낫다는 것 같더라 바닥난방도 있고
ㅋㅋ 목조도 단열 하고자하면 충분히 함 비용문제이지
돈없어서 그런겁니다, 일본을 잠깐 여행가는 거랑 가서사는건 천지 차이다 한국에서 알바로 200 실수령 받지만 일본은 대기업 들어가나 중소기업 들어가나 3-5년 차까지는 도쿄에서 180도 못받음 지방쪽 후쿠오카 사포로 같은데는 160 도 못 받는데도 있음 정직원들이 세후로 대신 정직원이 되면 정년을 보장하고 대출은 잘나와서 월급이 어느정도 오르면 대출 받아서 집을 짖든지 사서 40년 간 갚아서 노후에 연금 받으면서 사는 시스템이 일본의 기본 생활이라 다들 월급 받으면 30-50% 은 대출 갚고 나머지는 식비 공과금 내고 10-20% 저축하고 사는 거지 그리고 나서 연2-3회 급여의 100-200% 보너스 나오는데 그걸로 여행가거나 물건사거나 하고 남은돈 저축하고 하는거지 일본은 회사가 곧 법이고 작은 사회라서 무조건 회사에 충성하게 만들어 놔서 그 틀 규칙에서 벗어나면 이지메 당하고 버림 받음
지진 때문에 나무? 개소리지 건축비 때문이지 지진 때문에 나무라면 상가건물든은 먼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