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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하게 비트코인 저때 샀으면 난 부자가 될 수 있었는데가 있다. 과연 니가 1코인에 10만원 할때 안 팔 수 있었을까?
갑자기 압수수색받아서 집에셔 공산당 당원증 굴러올수 있음 ㅎㅎ
맞음 봉은사가 그렇게 땅 뺏김
그 시절에 해외 나갈 수 있었으면 땅 뺏을 수 있는 위치였을걸
장원느낌의 집성촌같은데 아니면 개인은 못당해내지..
거꾸로 매달려서 코렁탕은 먹었겠네
걍 자다가 눈뜨면 어디 지하실에서 지장 찍으라고 강요당하는거임. 정치깡패가 뭔지 모르니까 그런소리하는거지. 개발사업때 무슨 무허가 건물에 사는 빈민이나 거지만 쫓아내는 줄 아는데 정당한 소유권 가지고 있는 사람도 그냥 밀어냈음. 그게 어떻게 가능하냐고? 자다가 집에 불나고 깡패들 돌아다니면서 위협하고 물리력 행사하는데 버티는 보통사람이 있나? 물론 저때도 반발하는 사람들 있었는데 무자비하게 끌어내고 팸. 남여노소 상관없이 반항하면 그냥 병원보냈음.
장원느낌의 집성촌같은데 아니면 개인은 못당해내지..
???? : 오! 그러면 선물조금 주고 성을 바꾸게 창씨개명을 하면 되는구나!!
집성촌이였더라도 '땅뺏기기면제' 였을 뿐이지 찍히기 껀수잡히면 털리기 등 당할건 다 당하지. 당시의 유한양행이 진짜로 먼지 하나 안나왔다 해서 괜히 상을 준게 아녀..
그렇게 당하면 땅 안내놓고 베길까?
거꾸로 매달려서 코렁탕은 먹었겠네
??? : 다데기만큼은 안돼!!!!!
커서가 빨갛게 물들수록 더 빠른 탐색이 가능함
갑자기 압수수색받아서 집에셔 공산당 당원증 굴러올수 있음 ㅎㅎ
문서만 가지고 해외에서 버티면 가능했으려나 문서 무시하고 미나?
바닐라바닐라바닐라
그 시절에 해외 나갈 수 있었으면 땅 뺏을 수 있는 위치였을걸
재산시키는데 무쓸모.수용이란 게 있음.
90년대 이전까진 해외로 자유롭게 나가기가 어려웠음... 재벌이나 고위공직자가 아니면 불가능하고 그런 사람들이었으면 강남땅을 뻇기지도 않음
걍 밀고 보상금 쥐꼬리만큼 줬겠죠 외국인은 국내에 토지가 없던 시절이고 내국인은 마음대로 족치던 시절이니
님 그땐 허가 받아야지 해외 갈수 있었음 나가기 전에 사상교육 받아야하는 시대
강북 옛 이조땅 문서조작해서 자기 명의로 돌린 말단 공무원이 있음 그 땅으로 임대사업하고 먹고 삼
그 시절이면 일본이나 홍콩으로 업무상 출장 멀쩡하게 다녀왔다가, ‘너 거기서 빨x이랑 만났지! 너 간첩’ 으로 남산 끌려가 고문받고 ㅂㅅ된 다음 감옥에서 수십년 선고받는 사례가 한둘이 아니던 시절임. - 만난 사람이 북한사람인지 알고/모르고 이야가 한건 둘째치고, 진짜 누구랑 만나기는 했는지도 중요하지 않던 시절임.
1. 간첩으로 몰려서 고문당하기 2. 공무원이 땅문서 새로 만들기 3. 가족, 친인척 목숨 가지고 협박 당하기 4. 국가 발전계획이라며 정부에서 땅 뺏어가기 이런 방식들이 있고 실제로 다 했던 방법임
비슷하게 비트코인 저때 샀으면 난 부자가 될 수 있었는데가 있다. 과연 니가 1코인에 10만원 할때 안 팔 수 있었을까?
크윽
컴터굴려서 거의 꽁으로 먹은 돈으로 피자를 살 수 있다? 나라면 무조건 판다
내아는형도 채굴돌려서 100코인넘게 그렇게 팔았었음.. ㅠㅠ 예전에 술자리에서 그렇게 후회를하더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
비트코인 프로젝트 가 첨 시작했을때 비트코인의 가치는 50센트였단걸 생각하면ㅋㅋㅋㅋㅋ
당장 나만 해도 현 시세로 8억 있었음 통장에 1억도 없는데 말야. 8코인 사는데 3만원 즘 했나? 나중에 1코인에 500만원즘 해서 뉴스에 나올때 생각나서 지갑 열어보니 다 쓰고 없더라
원래 사람이란게 그런가봄.. ㅋㅋㅋ 그래도 그때 그거팔아서 당장 입에풀칠했으니 다행이였다하는데 얼마나 속쓰리겠음.. ㅠㅠ
ㄹㅇ ㅋㅋ 이게 쉬웠으면 워랜버핏이 왜 세계적으로 유명하것어 ㅋㅋ
맞음 봉은사가 그렇게 땅 뺏김
국가권력이면 나름 돈있는 사람이라도 뺐기려나
모 드라마에서 땅문서때문에 삼청교육대보내버리는게ㅋㅋㅋ
용역깡패들이 공구리치거나 불도저로 밀어버리고 그거 당하기 싫은사람은 헐값에 팔아 넘겨야됨
저때 강남땅 가지고 있으면 정주영 이병철이 돈 존나 바리바리 싸들고 내려와서 테이블에 앉기도 전에 쫓겨나는데 잘도 버티겠다 ㅋㅋㅋㅋ
국가권력 등에 엎고 답은 yes뿐인 선택지를 강요하는데
예전에 한강변에 아파트 분양받은사람들이 다 수십억대 부자됐지
해바라기에서 그 아주머니 당하는 장면이 진짜 소름이었지
그래서 과거 회귀할 때 땅산다 치면 강남땅보다는 판교땅이라지 아니면 아예 강남땅 다 뺏어처먹는 포지션이거나
이거 한번 보고 오면 그 망상 싹 사라지지
한뼘의 논밭을 차지하기위해 가출소녀를 찾으러 다니는 거구나
ㄹㅇ
걍 자다가 눈뜨면 어디 지하실에서 지장 찍으라고 강요당하는거임. 정치깡패가 뭔지 모르니까 그런소리하는거지. 개발사업때 무슨 무허가 건물에 사는 빈민이나 거지만 쫓아내는 줄 아는데 정당한 소유권 가지고 있는 사람도 그냥 밀어냈음. 그게 어떻게 가능하냐고? 자다가 집에 불나고 깡패들 돌아다니면서 위협하고 물리력 행사하는데 버티는 보통사람이 있나? 물론 저때도 반발하는 사람들 있었는데 무자비하게 끌어내고 팸. 남여노소 상관없이 반항하면 그냥 병원보냈음.
심지어 이건 2010년도에도 하던 짓이고 아직도 경기도권에서는 이러고 있다함 2010년대 옆동네에 조폭들이 용역조끼입고 대놓고 몰려와서 수십 가정에 몽둥이들고 집 창문, 가전 다 뿌시고 나가라며 협박하는데 경창들은 출동도 안하더라 옆에 순찰돌며 유리 꺠지는 소리 다 듣고도 모르는척함 어릴때는 왜 그런건지 몰랐는데 3년쯤 지나니 아파트 공사가 시작하더라
출산율 0.6은 예견된 것
참고로 구로가 이런 케이스임. 저 기사는 그냥 형사고소만으로 끝나는데 https://www.segye.com/view/20160525000803 고문도 했음 https://m.ohmynews.com/NWS_Web/Mobile/at_pg.aspx?CNTN_CD=A0002777678
강남보다 판교라던데
저때 중앙정보부라는 새끼들이 끼어들어 잡으라는 진짜 간첩(간첩조작 말고)은 안 쳐잡고 용역깡패짓 했던거 생각해 보면 이 새끼들은 그냥 애초에 태어나선 안 되는 새끼들이었던 걸지도 모른다. 그 새끼들이 몇십년 뒤에 일1베 따위나 쳐만들어서 인터넷 문화랑 자국 언어를 얼마나 조져놓았는지 생각해 보면. 세상에 나라 돈으로 밥처먹고 연명하는 새끼들이 지네 나라 언어를 조져놓다니 이 무슨 개 쌍놈의 호로새끼들이냐 대체
군사정권시절은 지역에서 유명한 부자라도 땅내놓으라면 웃으면서 줘야했음 버티다가 경찰서서 뚜까맞고 왔다하더라
난쏘공만 봐도 알박기로 버틴다는게 왜 안되는지 지독하게 묘사해놓음
난쏘공이면 상당히 주민 협조 잘 받은 케이스임
그러니까. 그게 놀랍게도 순한맛임. 그런데도 일가족이 그리 처참하게 유린당했지
알박기 하다가 한강 바닥에 박히는 수가있음
깡패가 그냥 직업이던 시절인데 말안들으면 진짜 뒤졌을껄
진짜로 용역 깡패 불러다가 다 때려부수던 시절이지
군사정권시절에 우리집앞에 무장군이 수십명이 우리집을 쳐다보고있고 새벽에 쿠당탕탕소리와함께 내손에 인주가 묻어있겠지?
정신차리면다행아님???..
그런사람들은 고등학교 사회과목 한바퀴 돌리고, 난쏘공 3회독 시킨다음 감상문 제출시켜야됨
정부에서 사람 때리던 시절...
mbc드라마 빛과그림자를 보면 이해가 빠름 .. 지방유지도 간첩이다 낙인찍고 박살내던시절임...
돈 있는 애들은 imf 때 헐값에 나온거 샀..으려나
아주 썩은 놈들 전성시대. 생각해보니 지금도 그런가???
어디나 어느 역사나 그렇듯, 온갖 더티한 짓 다 저지르고 나중엔 '세련된' 느낌의 논리들로 무장해서 더티한 짓을 부정하며 아랫것들은 더티한 짓을 금지함. 그래서 문명이랍시고 부정하는 사상, 범죄화되는 것들을 부정을 하지는 못 하겠음.
왜냐하면 시대에 맞춰 우월한 지위의 것들이 다른 수단으로 착취를 할 뿐 본질적으로 다르지 않다고 보니까.
돈만 있으면 보물고블린이지 ㅋㅋㅋ 왜 기업가들이 정치인들하고 좇비비는데 ㅋㅋㅋ
근데 실제로 그렇게 돈 번 사람 많음
조폭들 와서 시세의 절반만 줘도 양반 소리 듣던 시절에 ㅋㅋㅋ
참고지만 저 때 먹고 살기 힘든 시절이라서 깡패들은 머리 잘 돌아가는 애들이 많이 했다. 먹고 살만 해지니 판검사가 더 잘나갔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