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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이야 있긴 한데 강제는 안 함 보통 평신도들은 미사 때 헌금 천원 정도씩 내고 따로 기부하실 분들은 사무처에다 내지
저를 전무 3성 까지 강화해 주시면 낼 필요가 없답니다.
성경에서도 무조건 많이 내는게 중요하지 않다고 말하고 있지
일본유학때 장학금에서 강제징수하다시피 십일조 뜯어가는 한국계 교회가 있었지.
안냄 어릴때 성당 14년 다니면서 십일조란 단어 자체를 들어본적이 없었음
돈을 낸다 = 복이 들어온다 는 개념 자체가 기독교에서는 폐지된(?) 개념이므로 저딴 소리를 지껄이면 이단이라고 외쳐줍시다. 참된 종교는 신에게 기도한다고 소원을 들어주는 곳이 아닙니다
거긴 헌금도 헌금 이지만 기본 기부금 제도로 돌아감.
성당도 십일조 내?
개념이야 있긴 한데 강제는 안 함 보통 평신도들은 미사 때 헌금 천원 정도씩 내고 따로 기부하실 분들은 사무처에다 내지
츠루마키
안냄 어릴때 성당 14년 다니면서 십일조란 단어 자체를 들어본적이 없었음
십일조가 아니라 그냥 헌금... 십일조라고 하면 꼭 1/10을 내야할 거 같잖어...
츠루마키
거긴 헌금도 헌금 이지만 기본 기부금 제도로 돌아감.
교무금이 있긴한데 아예 안정하고 다니는 사람도 많고 저런식으로 안함
강제는 안한다더라 이게 중요함
교무금이라고 있긴 있음. 근데 책정된 금액도 과하지 않고 강제도 아님
성경에서도 무조건 많이 내는게 중요하지 않다고 말하고 있지
저를 전무 3성 까지 강화해 주시면 낼 필요가 없답니다.
이렇게 생각하니 4만골드 헌금하고 빌리는기 낫겠구나
응 쿠로코 나오면 쿠로코 쓸 거라 1렙 1111이야~
일본유학때 장학금에서 강제징수하다시피 십일조 뜯어가는 한국계 교회가 있었지.
에
그돈으로 국민일보를...?
곧 면죄부도 팔거 같구나 왓삐야...
십일조 받아갈거면 레위지파처럼 종교활동말곤 아무것도 하지말아야지 ㅋㅋㅋㅋㅋ 근데 돈놀이 잘만하자너
무슨 세금이냐
비슷하긴함.. 옛날 시대에 십일조는 교회가 주민들에게 이런저런 시스템이나 건물을 쓰게 해주는 대신 받는 세금 같은거라서
각각 그 마음에 정한 대로 할 것이요 인색함으로나 억지로 하지 말지니 하나님은 "즐겨 내는 자"를 사랑하시느니라 - 고린도후서 9:7
이 주제도 참 아이러니한게 어떤 유게이는 아니라고 막 반론을 하는데 정작 이상한 케이스들이 많아서 그런가 다시 또 나오는 주제지..
정상적인 교회가 압도적으로 더 적음
와 저거 10년전인가 봤던 썰인데 지금봐도 어질어질하네
의외일지는 모르지만 모든 개신교회가 십일조를 내라고 하는 건 아님. 교단이나 목사 성향에 따라서 십일조는 의무적으로 내야 하는거다 라는 곳도 있고, 개인 신앙에 따라 낼 사람은 내고 안 낼 사람은 안내도 된다라는 곳도 있고, 구약인데 왜 함? 이라는 곳도 있음.
시스터후드 가 아니라 오르조브 조직 인데...?
돈을 낸다 = 복이 들어온다 는 개념 자체가 기독교에서는 폐지된(?) 개념이므로 저딴 소리를 지껄이면 이단이라고 외쳐줍시다. 참된 종교는 신에게 기도한다고 소원을 들어주는 곳이 아닙니다
기복신앙이랑 합쳐진 소규모 종교시설들이 꽤 있는듯 본문같은 교회라던가 절에서 시험 잘보게 빌어준다면서 백일기도비 달라고 한다던가
성당에서 십일조 이야기 못 들어본 이유 : 성당(천주교)에서는 교무금이라고 부르기 때문. 천주교 최신판 성경에도 구약에 십일조 율법 이야기에는 그 이름 그대로 나옴. 예시로 첨부한 어떤 본당의 교무금 기준표 참고.
뭐 가톨릭은 다 똑같지 않을까 본당에서 책정하는것도 아니고 최소 교구에서 책정할것 같은데
표에 써있다시피 어디든 기본이 30분의 1(삼십일조) 깔고 들어가긴 하니까 그 말도 맞음. 심지어 첫댓에 누가 썼다시피 등록된 신자라고 빠짐없이 다 내도록 강요하지도 않고 일종의 충성맹세지. 거꾸로 그걸 1년짜리 약정서 써내고 전부 이행할 정도면 그 사람들도 보통이 아님.
ㅇㅇ 강요 안하지 내가 지금 20년째 냉담중인데 교무금의 ㄱ도 들어본적이 없다.
??? : 자 이제 새 성전을 지어볼까요
성전 건축금 ㅋㅋㅋㅋ 나 중학교때 복사설때는 본당이 천막생활 하다가 막 건물지어서 주보에 성전 건축금을 누가 얼마 냈고 누가 얼마 냈고 이런거 기록된거 보고 이게 뭔 소리임...? 했던 기억이 나네 ㅋㅋㅋ
전선에서 탄환 뺐어가거나 사이커를 바치거나 고자 해병 입대가 십일조 아니었어?
초딩때 친구따라 가니까 모자뒤집은거 들이대길래 그냥 쳐다보고 도리도리하니 눈 크게 뜨면서 흔들고 친구어머니가 팔뻗어 2천원 넣으니 지나가서 충격받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