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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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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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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49
0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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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티시티경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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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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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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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37
0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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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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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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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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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51
0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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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감9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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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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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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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29
0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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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취 골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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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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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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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96
0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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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694268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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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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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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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4
0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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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46126608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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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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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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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62
0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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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장밖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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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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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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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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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삐비익삐락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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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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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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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59
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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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5882778569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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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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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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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73
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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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리아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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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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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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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08
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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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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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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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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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41
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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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의크림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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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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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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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65
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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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59948674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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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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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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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92
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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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티시티경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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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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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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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87
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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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감9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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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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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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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2
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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빡빡이아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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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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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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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36
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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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의크림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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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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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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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8
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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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라1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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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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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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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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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티시티경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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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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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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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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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감9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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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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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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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74
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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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티시티경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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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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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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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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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더와너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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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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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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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61
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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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드하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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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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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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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53
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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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노아빌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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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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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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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06
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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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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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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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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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5
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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빡빡이아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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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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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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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07
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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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3196247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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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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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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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75
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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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59948674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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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엔드게임 이후로 히어로 영화들이 힘을 못 쓰고 있음...
엔겜은 진짜 여기서 마블영화는 끝입니다 그동안 고마웠어요! 이래도 인정할 정도였다보니 이후부턴 뭔가 사족같은 느낌이 조금은 들긴함 ㅋㅋㅋ
앤드게임도 이거 이후로 이거 능가하는 히어로물이 나올거 같지 않음. 상상이 안감. 단지 완성도만이 아니라 규모면에서도
이후로 뛰어넘는 아카데미물 안 나왔음.
매트릭스는 진짜 더더욱 힘든게 저 세기말 감성과 아포칼립스와 SF를 섞은 점이 지금은 내기 힘든 갬성이라 ㅋㅋㅋ
예를 들면 스타게이트만 해도 그냥 잘 그린 그림에다 몇줄 쓰기만 해도 뭔가 분위기가 확 느껴지는 게
영화뿐만 아니라 문화계쪽 전체적으로 그랬더거같음
영화뿐만 아니라 문화계쪽 전체적으로 그랬더거같음
클래식 음악을 뛰어넘는 음악은 없는 것과 같다...
2019년 엔드게임 이후로 히어로 영화들이 힘을 못 쓰고 있음...
ump45
엔겜은 진짜 여기서 마블영화는 끝입니다 그동안 고마웠어요! 이래도 인정할 정도였다보니 이후부턴 뭔가 사족같은 느낌이 조금은 들긴함 ㅋㅋㅋ
어거지로 "끝났습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라는 씩이라 별루임...
노웨이홈이 딱 에필로그 느낌이었는데 그 이후로 귀신같이...
저 쥬공처럼 그림으로 그린 영화 포스터엔 뭔가 로망이 있음....
charka
예를 들면 스타게이트만 해도 그냥 잘 그린 그림에다 몇줄 쓰기만 해도 뭔가 분위기가 확 느껴지는 게
이게 그 화려하지만 너무 화려하지 않음에 딱 어울리는 느낌리네
이후로 뛰어넘는 아카데미물 안 나왔음.
앤드게임도 이거 이후로 이거 능가하는 히어로물이 나올거 같지 않음. 상상이 안감. 단지 완성도만이 아니라 규모면에서도
페이즈4를 끝내라니까 히어로영화계를 통채로 끝내버린..
저때 친구랑 극장서 반지제왕 보며 이거 이후엔 얼마나 개쩌는 영화가 쏟아질까 기대했었는데 시도는 많았으나 다 망하고 아직도 사골 우리는중
비슷한시기 한국 영화계도 올드보이 살인의 추억 한국도 축복받음
솔직히 반지의 제왕은 진짜 개넘사벽이라... 신이 연출에 참여한 영화라 불릴 정도라서 앞으로 저걸 넘는 판타지 영화가 나온다? 일단 저는 관속에 있을 거 같습니다
매트릭스는 진짜 더더욱 힘든게 저 세기말 감성과 아포칼립스와 SF를 섞은 점이 지금은 내기 힘든 갬성이라 ㅋㅋㅋ
매트릭스 개봉 당시의 신드롬은 99년이란 시대 분위기도 한 몫 한것도 있어서, 지금 매트릭스보다 더 뛰어난 영화가 나와도 관람객이 느끼는 기분은 그만큼 되기 힘듦
ㅇㅇ 저 영화는 저 당시에 본거랑 아닌거랑 감상이 틀려질 거 같음. 일단 문명이 가장 찬란하던 1999년으로 매트릭스를 설정한 거 자체가 저 시대니까 나오는 발상이니 인류 멸망 시점이 2090년인가 그렇고
유교의 회고주의도 과거에 뚜렷한 황금기가 있었기 때문이겠지..
코미디액션은 난 극한직업도 높게 보는데 액션퀄은 쿵푸허슬이 높긴 하네...
1990년대 중반부터-2000년대 중반 사이 약 10년여간의 로망
저시절 한국 영화도 리즈시절이지..
판타지는 반지의제왕만이 유일갓갓
이걸 천만관객이 본게 진정 영화계의 황금기
이 영화도 16년 전 영화라 요즘 애들은 다크나이트가 배트맨 영화인 것도 모르더라
그당시에도 몰랐어 비기닝때 왜 배트맨이지 다크나이트냐니까 친구가 배트맨= 다크나이트인건 상식 아니냐 이래서 알았지
아 비긴즈 히스레저 살아있고 계속 짤막하게 조커카드랑 티저 공개하던 시절
블레이드랑 이쪽으로 어반 판타지 주류는 쭉 이 쪽으로 이어지고, 언젠가 월야환담 실사화도 나오지 않을까 했는데.
에일리언 이후 호러sf영화 없는듯
지금까지 늙이들이 과거 추억하는 글이 였습니다
한국영화로는 살인의 추억 올드보이 2연타로 엄청난 감독 두명이 강림한 시기이기도 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