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전용사를 홀대를 해도 군무원 마저도 저러냐?
병무청에 가면 일반 공무원도 싹수 없어지잖아 군대에 뭐가 있음 ㄹㅇ
어떻게 군대랑 관련만 되면 사람꼴이 아니게 되는걸까 그런 버러지같은 놈들만 군대에 관련이 되는걸까?
군무원만이 아니라 지금 이 사회자체가 그런걸
병무청도 공무원 싸가지없잔아
람보1의 시궁창 대우만 봐도 참전용사 같은 건 사람 할 짓이 못된다는 걸 느낀다
나라가 앞장서고, 국민성이 참전용사를 개차반 취급하는데 잘도 애국심 등겠다 씨이발ㅋㅋㅋㅋㅋ
군무원은 군대에서 일하는 민간인이라
어떻게 군대랑 관련만 되면 사람꼴이 아니게 되는걸까 그런 버러지같은 놈들만 군대에 관련이 되는걸까?
병무청에 가면 일반 공무원도 싹수 없어지잖아 군대에 뭐가 있음 ㄹㅇ
군무원만이 아니라 지금 이 사회자체가 그런걸
군무원은 군대에서 일하는 민간인이라
람보1의 시궁창 대우만 봐도 참전용사 같은 건 사람 할 짓이 못된다는 걸 느낀다
"끝났다구요? 아무 것도 끝나지 않았습니다!"
병무청도 공무원 싸가지없잔아
쓰레기같은... 하아
나라가 앞장서고, 국민성이 참전용사를 개차반 취급하는데 잘도 애국심 등겠다 씨이발ㅋㅋㅋㅋㅋ
저런 경우 주변 할아버지들이 몰려와서 존나게 패야 고쳐지는데 다들 안 그러셨나보네.. ㅠㅠ
제발 민원 폭탄맞고 진급 빠꾸먹어서 자기 손으로 옷벗고 나왔으면
정년 보장돼서 버티려면 버틸 수는 있다. 근데 후배가 먼저 승진해서 그 후배 밑의 반원으로 있으려면 보통 멘탈로는 안 되겠지
난 실제로 그런 케이스를 들었거든 우리 어머니가 군무원이셨는데 팀장 진급 예정이던 사람이 음주운전으로 진급 빠꾸먹어서 후임이 먼저 진급하고 음주운전한 사람은 결국 옷 벗었다 하더라고 어머니 피셜로, 그거 버티는건 시베리아에서 반팔로 생활하는거랑 똑같을거라 하셨음
지방직 공무원들 중에서도 7급으로 정년퇴임하는 사람 봤는데 그 분도 보통이 아닌듯
우리 어머니도 7급으로 정퇴하셨는데 솔직히 군무원쪽에는 아직도 여성 주무관들 진급이 느린게 당연시되더라 그분도 그런 케이스가 아닐까
싸가지 없는 새끼
저렇게 유연함 없이 일하는 놈이야 말로 AI에 대체되도 아무 상관 없을듯
저런 새끼들이 지 불리하면 유연해짐 아주 개 새 끼임 씨 불롬
보훈처새끼들도 민간보다 보훈대상자 대우하는거 못하는데 공무원이라고 있잖아
군무원이 되기 가장 쉬운 공무원이라 1차.거름망이 제 역할을 못함
저거 백퍼 귀찮고 만만히 보여서 꼬장부리는거지 늙은 꼰대 한둘인가
젊은 꼰대
앗 실수
애국심은 국민들 개같이 부려먹기위해 만들어놓은 환상임. 반박할꺼면 애국한분들 애국한만큼 보상을해주고 반박하든가
저게 빨갱이 새끼지
그냥 본인이 책임지기 싫다는거지 솔직히 그거 아닌가?
솔직히 한자리 더차지한다고 모자랄정도로 빡빡하지드ㅡ 않을탠데
군무원은 공무원 집단 중 가장 서열이 낮고 대우도 개판인 곳임. 심지어 6급 군무원이 본인을 공무원이라 소개하면 지나가던 9급 임용 예정자가 '으딜 불가촉천민 군무원 따위가 지엄하신 공무원 집단에 끼어드려고 하느냐?' 하면서 뚝배기 까버릴 만큼 밑바닥 밑의 지하보다 처참한 수준 ㅋㅋㅋ 이런 집단 특성이니만큼 구성원 수준이 일반적으로 어떨지 보이지? 제대로 된 군무원은 애저녁에 면직하고 사회에 보탬이 되고 있음
위에도 썼지만 꼭 제대로 된 군무원들만 옷벗는게 아니더라 그리고 아무리 군무원 처우가 개판이라고 하더라도 9급이 6급한테 그지랄 떤다고? 공무원도 커뮤니티 있는건 알지? 소문이라도 잘못나면 어케될 줄 알고ㅋㅋㅋ
저 인간이 평소에 병들한테 어떨게 대할지는 안봐도 뻔하네 인간쓰레기
우리도 같이 일하는 20대 군무원 있는데 싸가지 개차반임 ㅋ 근데 지가 똑같이 당하면 절대 안 참음
더 말하면 북으로 가야하니 여기까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