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연인을 죽이는 스토리까진 그렇다 치는데 n죽음을 다룰거면 2부작으로 전작에서 죽을거 같다 암시만 주고 n죽음 자체는 후속작에서 다뤘어야 하지않나 싶음싫으면 시발 하나에만 집중하던가 n잡다하게 다 뒤섞이는 와중에 정신사나워서 n그 부분만 연출을 아무리잘해도 안와닿음신파극도 아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