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원시박사(인줄 알았으나 알고보니 따까리) 잡으러가기 직전까지 하고
오늘은 거기에 이어서
부트힐 시점으로 삼칠이랑 조사하는 파트 하는 중인데
적의 계략에 닥돌,
결국 적의 계획대로 퇴화가 진행되서
정신이 아무것도 모르는 소년시절로 돌아가 세뇌당할 위기에 처했지만
결국 굳은 심지, 뚝심, 신념으로 극복,
적의 대갈창에 리볼버 쏴버리는 상남자 무브.
극복하는 과정(정신이 돌아오는 과정)에서
ㅆㅂ 오타쿠들이 환장해 뒤지는
소년기 >> 청년기 >> 현재로 목소리가 바뀌는 연출.
그리고 개같이 족발 베이비 외쳐주는 센스까지
부햄 진짜 찢었다...
진짜 복각하면 무조건 무조건 무조건 뽑는다
부트힐은 우리나라 목소리가 진짜 매력있는거같음
어린시절 모습이랑 멘트치는거부터 시작해서 부트힐은 어디 소년만화 주인공으로 나와도 어울릴 캐릭터같음 개인적으로 밈에 오염됐다가 로빈이 치료해주고 족발 가능해지니까 오! 하는 표정 귀여웠음 ㅋㅋㅋ
몸이 기계가 아니라 낭만으로 이루어진
부햄 개무리해서 명전 뽑았는데 ㄹㅇ 개 쏠쏠하게 써먹는 중 풀법 올리고 빵야빵야하면 쾌감 오짐
부트힐은 우리나라 목소리가 진짜 매력있는거같음
ㄹㅇ
몸이 기계가 아니라 낭만으로 이루어진
부햄 개무리해서 명전 뽑았는데 ㄹㅇ 개 쏠쏠하게 써먹는 중 풀법 올리고 빵야빵야하면 쾌감 오짐
어린시절 모습이랑 멘트치는거부터 시작해서 부트힐은 어디 소년만화 주인공으로 나와도 어울릴 캐릭터같음 개인적으로 밈에 오염됐다가 로빈이 치료해주고 족발 가능해지니까 오! 하는 표정 귀여웠음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