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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적으로 매우 잘난 점 없으면 완전 고립되기 좋은 성격이긴 함 나도 비슷한데 아직까진 외모가 잘나서 많이들 불러주긴 하는데
뭐 나도 저런 부류긴 한데 걱정해봐야 의미 없을거 같음 30년 가까이 안됐는데 남은 3~40여년이 그게 될거란 믿음이 없거든 노력 이전에 어떻게 하는지 알려줄 사람이 없음
이 자식...잘생기다니...
물어봐도 자연스럽게 된다, 접근하면 된다 하는데 그게 되면 이러질 않았겠지
이녀석 잘생겼군......
장기가 있지 않은이상 좋은 스펙의 사람들과 어울리기 힘들고 그사람들이 불러주지도 않음. 본인이 찐따들을 모아서 그룹을 만들어야 하는데, 찐따들은 불러도 안오기 때문에 매우 힘듬
젊을때 친구 많이 사궜다고 노년에 고독사 안하는것도 아닌지라 ㅋㅋ
외적으로 매우 잘난 점 없으면 완전 고립되기 좋은 성격이긴 함 나도 비슷한데 아직까진 외모가 잘나서 많이들 불러주긴 하는데
나무는 일곱그루
이녀석 잘생겼군......
?
이 자식...잘생기다니...
뭐 팍씨
잘생김은 죄악이다!!!
사격! 적이다아아아!!!
뭐 나도 저런 부류긴 한데 걱정해봐야 의미 없을거 같음 30년 가까이 안됐는데 남은 3~40여년이 그게 될거란 믿음이 없거든 노력 이전에 어떻게 하는지 알려줄 사람이 없음
고래밥임시
물어봐도 자연스럽게 된다, 접근하면 된다 하는데 그게 되면 이러질 않았겠지
결국 실제로 하면서 연습하고 남이 좋아하는거 싫어하는거 적당한 제스쳐를 사람이랑 만나면서 배우고 학습해야되는거라서 남이랑 어울리는거 싫어하는 사람은 그 행위를 배우는거 자체를 별로 안좋아하니까 그시간에 딴걸 하면 좋다고 생각하거나 갈수록 악회되는게 대부분
그거랑 좀 다르다 생각한다 초딩때를 돌이켜 생각해보면, 그냥 행동 방식이나 사고 자체가 좀 튀어서 그 학습 자체가 이루어지지 않는다 라는 느낌이라 딴걸 할 이유가 따로 있는게 아닌데도 외로움을 타는데도 그렇게 됨 이유가 단순하진 않아보인달까 그런게 있음
개귀찮고 대신 돈 모으는게 더 재밌음
저정도까진 아닌데 나도 비슷하네. 내가 먼저 연락 하고 그런게 아에 없는건 아니지만 드물다보니 관계 유지가 쉽진 않음. 근데 그래도 꾸준히 보는 사람 손꼽히는 사람 몇 있긴한데. 저정도면 넘 외롭지 않을까...
나이많은 내 동기가 저럼 ㅋㅋ 다른일 5~6년 하다 왓는데, 일을 잘하는것도 아니고 그냥 1인분 그냥저냥함, 근데 본인은 무슨 나잇밥 잘먹고 사회경험 많은 어른인줄 알음 이래저래 업계가 겹쳐서 그냥 얼굴 10년째 보는데, 이번에 결혼하는데 친구 진짜 거래처에 맘좋은 사람 한명있는데, 그사람 한명감 나머지는 청첩장 돌리니까 다 도망감 ㅋㅋㅋ 나도 물론 최근까진 그래도 데면데면해서 결혼식 갈까 하다가 ㅁㅊ놈이 안그래도 평소에 ㅁㅊ놈인데 결혼 준비해서 스트레스를 그 좁은 인간관계 안에서 풀길래 다들 식겁해서 손절침 그래놓고 친구 한명도 없는데 자신이 니들 ㅄ이라서 상대 안한다고 자위질중...
얼마나 민폐를 끼쳤길래 왕따를 시키나요
나도 내 요즘 고민이 딱 이건데..
장기가 있지 않은이상 좋은 스펙의 사람들과 어울리기 힘들고 그사람들이 불러주지도 않음. 본인이 찐따들을 모아서 그룹을 만들어야 하는데, 찐따들은 불러도 안오기 때문에 매우 힘듬
젊을때 친구 많이 사궜다고 노년에 고독사 안하는것도 아닌지라 ㅋㅋ
5,7,9,10 제외하면 딱 내 상태군... 집에만 콕 박혀 있으니 회사 다니는거 외에 바깥 세상 경험하는 게 적고 자연스럽게 상대방과 대화 주제를 이어나갈 요소들이 없어서 금방 정적이 흐름 대중적인 음악, 게임, 연예인, 스포츠, TV프로그램도 안 보고 여행 다니는것도 없고 내가 대화를 이어가려고 관심없는 부분까지 시간내서 챙겨봐야 하나? 이런 느낌.. 오랫동안 이렇게 살아오니 그냥 그러려니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