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교수님이 한 말인데"양자역학을 이해하는 사람은 전세계를 통틀어 손에 꼽는다"라는 이야기가 있지만 그건 틀렸다대다수의 물리학 교수들은 양자역학을 이해한다.단지 그것을 현실의 일상적인 인간사회의 언어로 표현하지 못할 뿐이다양자역학적 세계의 논리체계 기준으로는 이해를 하고있다대충 이런 말이었음.
보잉 747 부품을 주머니에 넣고 흔들흔들하면 완성품이 튀어나올 수 있나요?
보잉 747 부품을 주머니에 넣고 흔들흔들하면 완성품이 튀어나올 수 있나요?
모든 가능성은 존재하지만 그 확률이 개미똥구멍보다 낮은 확률이지 그 확률을 넘어서는게 완성된 보잉747이 주머니를 통과해 바로 앞에 나오는것이지
그걸 양자역학을 이용하면 그런 미래를 보장할 수 있다는거잖아요?
미래 보장은 몰?루 그런 미래도 가능하다는 결론인거라고 알고있어서리 학사 중도탈출이라 미안햐,,,
대충 고양이가 불쌍한 이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