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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제가 잘 모르는 사안이지만 어떻게 된건지 알아보겠습니다
언제적 짤이라고 이렇게 풍화가 됬냐
어제 본거 같은데 사이즈가 확 줄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ㅅ라고 하기 힘든게.. 저 설명회 참여하는 기업들 정말 네임드들 뿐이었다.... 사고 친 애들이야 둘째치고 이제 그런 기업 노려야하는 애들은 무슨 짐이냐..
빠른 피드백 미쳒ㅆ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려그려 햅쌀 나오기 전엔 올릴거쥬?
부장님께서 가르쳐주시는걸 배우려 노력했을 뿐입니다.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언제적 짤이라고 이렇게 풍화가 됬냐
롱심 신라면
그건 제가 잘 모르는 사안이지만 어떻게 된건지 알아보겠습니다
옾눞lㆆ운lY
그려그려 햅쌀 나오기 전엔 올릴거쥬?
옾눞lㆆ운lY
빠른 피드백 미쳒ㅆ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걸 그리라니 너무하군
풍화하면 무적풍화륜이지
어제 본거 같은데 사이즈가 확 줄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6400초니 지났으니 풍화되기엔 충분한 시간이죵
이야 글 잘쓰긴하네
코린
부장님께서 가르쳐주시는걸 배우려 노력했을 뿐입니다.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ㅅ라고 하기 힘든게.. 저 설명회 참여하는 기업들 정말 네임드들 뿐이었다.... 사고 친 애들이야 둘째치고 이제 그런 기업 노려야하는 애들은 무슨 짐이냐..
와...이렇게 보니까 쩔게 짜여진 알찬 프로그램이었네....이걸 그냥 깨 부셨다고?
미.친년들이네 진짜 ㅋㅋㅋㅋㅋ 이런 대기업들이 참여한 자리를 기분나빠죄로 깽판 냈다고???
자기들은 어차피 못 가니, '히히~ 내가 못 가면 아무도 못 가~!!' 라는 심정으로 그런 게 아닐까요..?
학교에 학생이 아니고 조커들이 있었네
박람회장을 박살낼게 아니라 거기가서 동조여론을 이끌어 냈어야 했어
애초에 공론화 사항도 아니라 동조가 제대로 됐을지는...
저게 목적이었음 같이 죽자늕거
이참에 여대는 다 걸러야할지도
실제로 동일 스펙이면 여대는 버려짐 인식이 개조졌거든 원래라면 1점 초중반에서 놀던 여대 원탑 이화여대 입결컷이 1점 중후반~2점 초로 본격적으로 떡락한것도 페미들이 날뛰기 시작한 이후
글쓰신 분이 잘못생각 하고 계시는게 하나 있는데 쟤네들 목적이 남녀공학 반대겠음? 절대 아니라고 봄ㅋㅋㅋ 저기있는 애들 전부 자기 사상에 대한 믿음을 과시하는거 뿐임. 내가 믿는걸 해쳐? 너 이단!!! 이거임ㅋㅋㅋ 그러니까 돌려돌려 좋게 말할수 있는 머리도 안되거니와 애초에 선택지조차도 없는거임.
알면서도 쓰는거겠지 동사무소에 진상들 ㅈㄹ한다고 똑같지 ㅈㄹ하지 않는것처럼
난 저렇게 특정될 수 있을만한 여지가 있는 글은 도저히 못 쓰겠던데 참 신기해 최근 보고서를 올린 인사팀, 참여자가 막내, 관련사태 때문에 야근함 이 정도면 주위에 내가 디씨에 글 썼습니다 하고 광고하는 꼴인데
제일 마지막 단락이 핵심이네 공채시즌때 동덕여대 이력서는 자동 세절기행이다 라는거
그나마 보통 남자는 군대에서 어느정도 집단생활이랑 온갖 인간군상과 계급체계라는 위계 질서하에서 약2년정도 부대끼면서 사니까 진짜 조금이라도 체험삶의 현장이 가능하니까?
ㅇㅇ 진짜 진짜 최소한... '내가 굽혀야 할 땐 굽혀야 하는구나' 와, '내가 뭔가를 얻어내야 할 땐 더러워도 참아야 하는구나' 는 배우고 오니까. 그게 좋은 건 아니지만, 사회를 내가 원하는대로 살 수 있는 게 아닌 이상 간접 체험 효과는 확실하지.
근데 사회생활하면 저렇게 나긋나긋하게 패는 사람이 진짜 무서움..
소리지르는 사람 상대로 그냥 조용히 바라보고 있다가 한템포 쉬고 저렇게 조곤조곤 이야기 하는 사람..제일 무섭지
그래서 오히려 흥분하면 지는거임 머리를 차갑게해서 냉정하게 상대 조지는법을 생각해야하는거지 일방적인 딜링이 되게 .. ㅎㄷㄷㄷ
사기꾼이나 머리에 꼭지도는 사람들이 진짜 논리적이고 이성적으로 접근하는 사람 제일 힘들어한다고하지
"지뢰찾기"
중년되고 많은 이력서를 재취업 위해 쓰면서 간접적으로 느끼는 게... 서류면접은 훌륭한 사람을 뽑는 작업보다는 조금이라도 문제될 요소를 거르는 게 포커스인 것 같다..
지뢰찾기라는 말이 확 와닿네. 확실히 저런 애들은 인간지뢰가 맞긴 하지.
그냥 조곤조곤 놀리는거잖아...
유리천장을 주장하는 사람들이 유리바닥을 스스로 부숴버리는 모습 ㅋㅋ
내가 하고 싶어서 하는건데 남눈치 왜보냐고 부추기는 사람들이 늘어난것도 한몫했다고 봄. 근데 그 전제조건이란 남한테 피해끼지지않는 다는 것이 붙어야하는데, 이건 어딘가로 홀랑 날라가버리고 하고싶은거 하는데 왜 남눈치만 보냐 만 남음. 완전히 모랄 헤저드임. 지금 사회는 임금이나 복지냐 이런게 중요한게 아니라 일단 도덕심부터 다시 회복해야 사회가 정상으로 돌아간다고 봄. 서로간의 양보나 합의는없고 이익만 따지는 투쟁만 있는데 해결이 되겠음?
진짜 상대를 대하는 방법 버티는방법 구슬리는방법. 참 말한마디에 천냥 빛도 값는다는데 그지같은 인간들이 많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