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본문
유머 BEST
힛갤
오른쪽 BEST
- 유머 BEST 더보기
- 튀긴패티지만 몸에 좋은 버거
- 자기만 하던게 인싸 콘텐츠가 되고 나서 하기 ...
- 중딩 때 본의 아니게 싸움 중지 시킴
- 고양이 때문에 컴퓨터 살 돈 포기한 썰.jpg
- 트릭컬, 니케) 구글 플레이 광고 상태
- 니케)뉴비 많이 알려줘서 고맙습니다
- 출산 중이던 산모가 셀카를 찍는 이유
- 같이 벌었으니 벌었던 거 절반으로 나누자는 와...
- 강아지의 사랑을 받아 본 사람은 이전으로 돌아...
- "일본 애니 부모는 왜 이렇게 무책임하지 여보...
- 블루아카)12코용 신상 옷걸이 준비중임
- 블리치)용문귀등환 상위호환.jpg
- 인방) 풍월량을 롤로 뛰어넘은 남자
- 속보) 키이우 美대사관 직원 대피령
- AGF) 이번 AGF 참가 게임들 정리
- 일본의 베이시스트는 세 가지 종류야.jpg
- 초등학교 첫사랑이랑 재회하는 만화
- 올 것이 왔네
- 롤) 베릴의 대체자는 나이먹은 베릴
- 비키니에 팁 꽃아주는 자민당 짤
- 롤) 베릴이 하드 페이컷루머까지 돌며 친정인 ...
- 오른쪽 BEST 글 더보기
- 두번째 주택 건축중입니다
- 직장에서 해먹는 싸이버거 밥버거
- 추운날 목욕하고 뜨끈한 곰탕
- 1/60 릭 디아스 제작기 1편
- 원남반점 삼선간자장
- 새우까.....스???
- 마징가제로,사막투 작업기
- 부산 불꽃축제 보러갔다 먹은것들
- 안녕하세여 고3입니다
- 다간 2화- 대장이 된 소년
- 오퍼레이션 그랜비
- 요리하는 사서의 빼빼로데이
- 오뚜기 참깨칼제비
- 다이어트 치트키 식단
- 송파구 족발덮밥
- 모부삼 이상 콜드워 미만
- 실제 게임에서의 시각적 차이
- [게임툰] 돌아온 초 액션 배틀
- 지스타 2024
- [검은사막] 샤카투의 통 큰 선물
- [인터넷가입] 비밀지원금 문자받기
인기 검색어
유저게시판 최신글
침대축구했구나
그린라이트가 아니라 자유이용권인데 이거 호감인가요 ㅠㅠ 이러는 사람 많더라 귀여움 ㅋㅋㅋ
아니 그게 이름이 기억 안나서 독일제 우마무스메 -> 독일 -> 헤르만 괴링 이라는 연상게임이 자동으로 뇌내에서 진행이 되는 바람에...
그래도 오스트리아라고 해주는 구나 외스터라이히 라고 할줄 알았어
에이신 플래시 임마 ㄴㄴㄴㄴㅋㅋ
아씨... 얘 이름 뭐드라? 헤르만 괴링이었나?
왜 고속도로 혼자달리면서 초록불이냐고 물어보는건데?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아이고냥
아씨... 얘 이름 뭐드라? 헤르만 괴링이었나?
...네?
엘노페이
아니 그게 이름이 기억 안나서 독일제 우마무스메 -> 독일 -> 헤르만 괴링 이라는 연상게임이 자동으로 뇌내에서 진행이 되는 바람에...
DickSmith
에이신 플래시 임마 ㄴㄴㄴㄴㅋㅋ
아 에이신 플래시! ㅋㅋㅋ 분명히 걔 가슴인건 알아보겠는데 이름이 기억이 안나더라고 ㅋㅋㅋ 독일제라는 키워드에 머리가 내놓은 결과가 헤르만 괴링이었음 ㅋㅋㅋ 아동프 히틀러가 안나온건 일단 제조국가가 오스트리아라서려나 ㅋㅋㅋ
DickSmith
그래도 오스트리아라고 해주는 구나 외스터라이히 라고 할줄 알았어
그건 쫌 너무 3제국 같아요 ㅋㅋㅋㅋ
아이고냥
팬메이드 짤이겠지?
그린라이트가 아니라 자유이용권인데 이거 호감인가요 ㅠㅠ 이러는 사람 많더라 귀여움 ㅋㅋㅋ
아탈란타 닉 달고있으면서 레알이랑 챔스 16강을 하는데 누나가 눈에 들어와?! 축하한다
침대축구했구나
넌 천재구나
오
난 본문보다 이런 센스가 부럽다ㅋ
발로 차~ 발로 차~ 애기가 발로 차~
애초에 판은 깔렸었다
멘트보소 ㅋㅋㅋ 초딩이냐? ㅅㅂ
멍석 다깔아주고 남자가 고백하서 성공했다고 성취감 느끼게해줌
왜 고속도로 혼자달리면서 초록불이냐고 물어보는건데?
이게 요즘 말하는 시적산문인가
여자가 축구 좋아한다는거도 남자가 축구보니까 공통화제로 이야기할려고 같이 보는거같은데...
밥 배부르게 먹고 보는게 이런거라니
주작아님?
꿈꿨ㅇ?
난 여자 동생이 챔스 결승날 우리집 근처 와서 술먹자고 해서 술먹다가 차 끊기니까 우리집에서 자라고 함 새벽에 나혼지 쳄스 결승 보고 동생은 아침에 깨우니까 호다닥 일어나서 집에감 ㅋㅋㅋ
이분 결혼까지 감
저날 챔스 보긴 봤을까?
레알vs바셀이었으면 백퍼 축구지
아주 오래전 기억(90년대 캐나다)이지만 인터넷 되는곳이 별로 없던 시절 인터넷되던 자취집에 밤에 찾아와서 컴퓨터 잘 못한다고 해서 마우스 덮은 손도 잡아주고 했지만... 이것저것 정보만 탐닉하다가 새벽에 보내주었던 구숙정과 90퍼센트 흡사했던 일본 아가씨 기억이 아련하게 나는군요.. 쩝..... 전 뭘 했던걸까요.. 아마도 그 아가씨는 첫차 타고 집에 들어 갔을겁니다.. 그때 토론토 첫차가 7시 였나...
그시절 어지간한 남자들은 비슷한 추억 하나씩 있었을듯요.. 지금 알고 있는걸.. 그때도 알았더라면.. 그래서 후배들에게 한마디씩 해주지만.. 변태나 꼰대 취급당해서..
챔스는 85인치이상으로봐야되서 안될거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