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도 돈이지만 저걸 할 사람 모집라는 것부터도 문제긴 하겠네 이 추운 날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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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도 돈이지만 저걸 할 사람 모집라는 것부터도 문제긴 하겠네 이 추운 날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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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상태는 청소나 원상복구의 개념으로 접근하면 돈이 밑도끝도 없이 깨짐 재시공 해야함. 바닥 도로에 칠한거는 그냥 아스팔트 다시 칠하면 됨, 내부 인조석마감 같은 경우는 뜯고 다시 붙이면 되고 제일 큰 문제는 건물 외벽 자연석임...그건 ...하.....방법이 없는건 아닌데 싫던좋던 건물 외관을 변형시켜서 호불호가 갈릴 수 밖에 없음
또 페인트 냄새 나면 또 페인트 냄새난다고 언냐들이 학교에 클레임 걸듯
가장 웃긴건 아직도 행복회로 돌리는 동덕 금쪽이들
ㅋㅋㅋ 손해배상금이 떡상하는 소리가 들린다 쿵쾅이들 아버지는 무슨죄인지 ㅋㅋㅋ
페인트 냄새난다고 또 락카들고 시위할듯 ㅋㅋㅋ
작년인가 문화재 벽에 락카질 한게 하필 겨울이라 몇제곱으로 지1랄맞았다고 한거 생각하면...
아스팔트 도로시공 다시하고 대리석 다시뗴다박고 해야함ㄹㅇ
아스팔트 도로시공 다시하고 대리석 다시뗴다박고 해야함ㄹㅇ
저 아스팔트 아래에 열선 매립했데
열선 없었으면 그냥 타르 바르고 로드롤러로 밀어버리면 그만인데 하필 열선이!
허미 ** 시펄
ㅋㅋㅋ 손해배상금이 떡상하는 소리가 들린다 쿵쾅이들 아버지는 무슨죄인지 ㅋㅋㅋ
교육잘못시켰거나 무관심하게 놔둔 죄 쿵쾅이들보면 집에서 천시받고 사랑못밭은 애들이 대다수임 애당초 집에서 교육받고 사랑받고 자랐으면 저렇게 행동하지 않음 반박할려면 헤이건(john hagan) 권력통제이론과 법무연수원 [2022범죄백서] 를 능가하는 반박만 받음
뭐야 반박 조건이 왜 이리 빡세요!
캬 반박조건 빡센거봐 ㅋㅋㅋㅋㅋㅋ
그냥 손절치면 됨. 어차피 어른이어서 책임까지는 안돌아감.
그냥 호적 파야지 뭐
또 페인트 냄새 나면 또 페인트 냄새난다고 언냐들이 학교에 클레임 걸듯
쿠온지 아리스
페인트 냄새난다고 또 락카들고 시위할듯 ㅋㅋㅋ
??? : 한남이 언냐들 독살하려고 약뿌렸어! 빼애애애액!
작년인가 문화재 벽에 락카질 한게 하필 겨울이라 몇제곱으로 지1랄맞았다고 한거 생각하면...
그 때는 문화제라서 지원자라도 많이 나왔지...
문화재는 일단 '무조건 복구'라는 결론을 정해놓고 하는거라 참여자들도 문화재를 복구하는 작업에 참여하였다는 경험치와 만족감이라도 얻지 저건 씨...벌;
할거면 영하 유지 되기 전에 하는거 최고이긴함
저런 상태는 청소나 원상복구의 개념으로 접근하면 돈이 밑도끝도 없이 깨짐 재시공 해야함. 바닥 도로에 칠한거는 그냥 아스팔트 다시 칠하면 됨, 내부 인조석마감 같은 경우는 뜯고 다시 붙이면 되고 제일 큰 문제는 건물 외벽 자연석임...그건 ...하.....방법이 없는건 아닌데 싫던좋던 건물 외관을 변형시켜서 호불호가 갈릴 수 밖에 없음
다른 글에 의하면 일부 도로는 열선 시공되어 있어서 아스팔트를 다시 칠하는 정도로 처리가 안된다더라 ㄷㄷㄷㄷ 아예 재시공해야 한다고...
1년밖에 안된 따끈따끈한 열선 도로 ㅋㅋㅋㅋ
의외로 인건비가 차지하는 비율은 오질나게 쎔. 작은 공사의 경우 자재보다 인건비가 큰게 당연할 정도. 근데 사람들 대부분은 그걸 간과하더라.
ㄹㅇ 하루에 작업 여러개하고 중장비 부른다치면 암만 작은 현장이래도 하루 인건비만으로 몇백 깨지는데
캬 건물을 새로 지어주겠네
???: 내가 모교를 너무 사랑해서, 내 돈 일부를 사용해서 이거 짓는데 썼어!!
(작성했던 글들을 삭제하며)
진짜 도저히 재시공 불가능한거 빼고는 새로 깔아야지.
관리 인력이랑 작업 인력이 곱절로 투입되어야 하면 비용이 어마어마하게 폭등
청테이프 그 ㅈ같이 끈적이는거 진짜 ㄹㅇ 안치워짐
구래서 업체들도 20억에서 50억으로 러프하게 잡은 이유지. 하려는 사람 구하려면 시세의 2배는 줘야 한다는 소리
가장 웃긴건 아직도 행복회로 돌리는 동덕 금쪽이들
54억 갚아야지 어딜가 못갚으면 빨간줄 ㄱㄱ
청테이프도 문제될수 있다는건 첨 알았네...
그냥 대리석 자체가 입자사이로 침투가 잘되서 ㅠㅠ
50억도 그냥 대충 견적 짠거지 대규모 인력이랑 장비, 후처리 비용 감안하면 몇 배로 늘어날거다.
세상일이 다 ㅈ으로 보여도 언제나 처럼 모두 다 전문 영역이었다~
저거 견적범위가 20에서 50억인게 저래서이긴 할건데 문제는 지금 저 행위들이 멈춘 상황도 아니란거지
그나마도 눈대중 간단견적인거로 아는데
진짜 대자보, 현수막, 피켓 등등 서로에게 피해가 가지 않도록하는 방법들 많은데 어디서 이상하게 알아와선 학교 내외를 쑥대밭으로 만드네...
전기 설계업자이긴한데 건축도 곁다리로 찍먹하는중인데 동덕여대 해놓은거보면 진짜 볼수록 한숨만 나옴 ㅋㅋㅋ 돈 아무리 많이 준다해도 난 저거 수주 안받음 소화 안될꺼 너무 뻔히 보여서 ㅋㅋㅋ 그리고 모든 공사는 신축보다 리모델링이 훨씬 더 빡세다 ㅠㅠ ㅋㅋ
영하떨어지는데 타일작업 해두면 존나터질걸...현장일 알바로라도 해본사람 다들알자너 타일 영하에 시공 하면 온도차랑 냉점차로 존나터지는거...
하 ... 거기에다가 만약에 저기에 콘크리트 칠일있으면 한겨울에 공구리 양생하는거 생각만해도 끔찍하군 ㅋㅋㅋㅋㅋㅋㅋ 걍 다 포기하고 봄에 그냥 싹다 뜯어내고 다시하는게 쉬울꺼같음 ㅋㅋ ㅠㅠ
겨울에 공구리 부은거 어딘 얼고 어딘 안얼고 겨울지나서 언거 물빠저서 그거 부스러지면 이제 타일 제시공 각이지머 여기저기 다떨어지고 지랄날건데
화기 관리자 배치한다는게 이런거지?
https://youtube.com/shorts/Pt3_W4iuxi4?si=1CvA7A3IpQYgn1Ka
듬-직
아~ 문제의 근원을 제거한다는 거구나!
솔직히 지워서 해결 안되고 까만걸로 덭칠할 수 있는 부분은 그냥 칠해버려야지 왜 대학교가 온통 시커매요 물어보면 어쩔 수 없고
"전사들이 흘린 피 입니다"
일단 화공약품쓰면 돈이 몇배 뛰지 약품가격보다 관리가 빡세서 약품이 뭐냐에 따라 법에서 관리 대상물로 보기 때문에 저장부터 시작해서 장난 아닐텐데 거기다 저기가 도심이기 때문에 저장여부부터가 안될 수 있음 주문한 약품을 따로 보관할 곳이 없기 때문에 일 진행이 예상한것 보다 몇배로 늘어날 수 있음.
자연석은 부분은 문자그대로 자연석이라 성분 섞여있어서 화공작업도 못해...잘못하면 돌일부만 녺아버려 성분배합 차이로.. 어딘또 반응 안잃어나고 침윤나서... 답도 없음 자연석은..
어줍잖게 복구비용 깨지느니 그냥 확실하게 재시공하는게 낫다는거네 ㅋㅋㅋ
50억이 학교 봉쇄하고 공사해야 50억이라는거네 ㅋㅋㅋ
사람 모집이야 돈만 많이주면 어떻게든 구할수는있음. 문제는 원상복구는 존나 힘들다는거아닌가?
청소 어벤저스를 불러야 하는 상황이니 그냥 재시공 하는게 ㅋㅋㅋㅋㅋㅋ
아 건물에 보이는 저 흔적들이 청테이프 때문이었구나
진짜 상태보면은 다 밀어버리고 다시짓는게 더 빠르고 나음..
담벼락이야 문화재니까 꾸역꾸역 복원했던거지 저런데는 재시공 하는게 나을텐데 재시공도 절차가..
암튼 우리 잘못은 아닌 듯 하다구욧
다른 것보다 안 그래도 전문 특수 청소팀들은 극소수인데 워낙 방대하고 어려워서 저걸 굳이 하려는 전문 업체가 없을 수도 있다는 걸 이제 알앗네. 하긴 기술 있고 일감 있는데 굳이 저걸 맡을 필요가 없지. 진짜 바닥은 콘크리트 다시 깔고 벽 죄다 다시 갈거나 페인트로 덮고 그러는 게 더 싸고 빠르게 먹히려나?
그럼 현실적으로 재시공이 답인건가... 이런 상황인데도 페미들은 정신 못 차리고 있겠지...
재시공도 사실 청소보다는 낫다 이거지 크게 다를거 없긴함
이쪽 계열 사람들이 한결같이 말하는게 그냥 다 깨부시고 재시공하는게 훨씬 이득이라고 하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
저건 진짜 현장의 눈으로 본거네
끈끈이 스티커 자국이 진짜 레알인게,, 오피스텔 작은거 세준거 세입자가 현관문 안쪽으로 방음 스폰지 전체 다 붙여 놓고 도망갔는데, 스티커 제거용 스프레이 뿌려가며 몇시간 했는데도 진짜 안없어지고, 약품 냄새 때문에 죽을것 같아서 결국 청소 업체 불렀는데, 거기서도 보더니 돈 얼마 이상 안주면 못한다고 해서 결국 돈 많이 주고 해결한적이 있었음. (물론 세입자 보증금 중에서 처리함) 현관문 한판도 이정도인데....
나도 내 거울에 스카치 테이프 붙였다가 몇달후에 떼려니 끈적이가 안없어져서 포기하고 그냥 대충 쓰고는 있음..
계단이나 벽에 하얀색 먼지같은게 테이프자국이었구나
저기서 언급된 일반 입주청소 용역업체 이모님들이 설령 어떻게 협상이 잘 돼서 투입된다 쳐도 '여성인권 보호'를 위해서 연세도 있으신 여성분들이 안 해도 될 중노동을 해야 되는 건데... 동덕여대 미화원분들도 그렇고 오히려 여성분들이 피해를 보고 있거나 보게 되네... 그것도 쟤네들보다 훨씬 나이 많고 사회경험도 많은 분들이...
빨리 시간 좀 지나서, 얘들 어케 되는지 스토리 알고 싶다. 이제 뭐 더 나올 것도 없는데, 빨리 결말!!
전문가가 있어도 손 내저을 거 같은데. 학생에게 비용 받아내는 거 백방 민사로 갈텐데, '학교측이랑 학생측이 협의가 안 되서 소송 중이라 중도금 이후 지불할 예산이 없어요'이래버리면 업자만 ↗되잖아.
길거리 낙서한것만 지우고 학교 내부는 걍 써라 ㅋㅋ 너네들 흔적 그대로 냅둬
최악의 경우라도 자기가 책임지는건 아니라고 손절하고 있으니까. 물론 총학회는 디진거지.
락카뿐만 아니라 청테이프도 저렇네 지식이 늘었다
대학생들이 일자리 창출했구먼..
창출 된 일자리 특 : 다른데서 마음편히 일 하면서 같은 돈 or 더 많은 돈 받을 수 있음 ㅋ
이야...취업 안되서 일자리 창출하는 클라스 보소. 지워질때까지 몸으로 때워라 ㅋㅋ
근데 지금까지의 온갖 개같은 법원판결보면 손해액은 크게나오더라도 쟤들이 금전적타격을 크게 안받는 엔딩 재단돈으로 많이쓰는엔딩으로 갈거같음. (허나!<<<<이말나온뒤 사회적갈등 학생들의불안이어쩌고. 학교는 학생들을 책임질 필요가있으며 그들의 어쩌고저쩌고하면서 실질적인 배상은 적을거같은..)
물론 쟤들이 당연히 다 책임지는게 맞지만 절대 쟤들한테 다 책임지라고 안하는판결 나올거같음. 학교돈으로 거의 처리할 가능성이큼. 그게 말이되냐어쩌냐하겠지만.. 그럴 가능성이큽니다
이 전쟁의 끝은 어떻게 될까 ㅋㅋㅋㅋㅋㅋ
여중, 여고, 여대를 없애야 하는 이유
이쯤되니까 저거 배상받을 수 있을지 걱정되긴하네....
xx의 당에서 지원금 줘야 하는거 아니야? 빼액!!
난 일이백명 투입해서 약품뿌리고 철수세미로 지우면 지워지는줄 알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