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에선 다르다는 롯데리아 위상.jpg
롯데리아의 핵심 근본 : 근본없음
햄버거 집이 아니라 치밥집이잖아 ㅋ
한국에서도 저렇게 팔아줘
현지 페스트푸드점인 졸리비 보고 만들었나 보네 맥도날드도 현지화 때문에 치밥같은거 만들었는데 인기없다고 하던데 롯데리아는 괜찮나?
내가 가본 동남아 중에 필리핀의 졸리비, 태국의 버거킹도 저렇게 나옴 그냥 문화적인 차이인것 같은데
한국에서 저렇게 팔면 도시락 가격쯤 받지 않을까...
너한테 한솥을 추천하지
햄버거 집이 아니라 치밥집이잖아 ㅋ
한국에서도 저렇게 팔아줘
코린
한국에서 저렇게 팔면 도시락 가격쯤 받지 않을까...
코린
너한테 한솥을 추천하지
불고기가격도 절반가니까 국내로 오면 5000원쯤 할텐데 저구성을 5천원에먹기 애매하지않음?
연돈볼카츠에 치킨튀김에 밥 있는 도시락 팔자너
파파이스 가면 밥 팔아
우리에게는 한솥 치킨마요가 있지
현지 페스트푸드점인 졸리비 보고 만들었나 보네 맥도날드도 현지화 때문에 치밥같은거 만들었는데 인기없다고 하던데 롯데리아는 괜찮나?
맥도날드 좁밥ㅅㄲ
내가 가본 동남아 중에 필리핀의 졸리비, 태국의 버거킹도 저렇게 나옴 그냥 문화적인 차이인것 같은데
동남아 쪽이 동아시아보다 훨씬 더 밥에 진심이더라. 피자먹을때도 밥 곁들어 먹을 정도로 뭘 먹든 밥이 무조건 있어야함
피자는 생각도 못했네 ㅋㅋㅋ 본적이 없어서 ㅎㅎㅎ
치킨 밥이 치밥 피자 밥은 피밥?
롯데리아의 핵심 근본 : 근본없음
ㄹ: 적어도 '자유자재' 라고 해주시겠어요?
로컬라이징이 중요하니까 동남아 패스트푸드 시장은 졸리비가 꽤 많이먹은걸로 알고있는데 그다음이 롯데인가?
새로운 도전을 많이하면서 쌓인 노하우가 반영된건가보네 일반 프랜차이즈에서는 쉽게 하기 힘든데 ㄹㅇ
저래서 그런지 동남아 분들이 한국 오실때 공항 롯데리아에서 단체주문 많이 하시더라
베트남인가 필리핀이었나 자국 브랜드인데 패스트푸드 점유율 엄청 쎈데 있었는디
필리핀 졸리비일거임
오맞다맞아
좀 많이 옛날이긴 한데 90년대 초반에 4년있으면서 기억나는 프차가 졸리비랑 피자헛밖에 없음 ㅋㅋ 근데 그 피자헛도 sm이라는 쇼핑몰에 입점한곳이라 동네에서 먹을 수 있는 느낌은 아니었음
저기는 버거도 존나 맛있음.. 베트남에서 햄버거 먹었는데 와.. 인생 살면서 제일 맛있게 먹은 브랜드 햄버거였음 너무 맛있어서 다음날 또 먹음 국내와서는?? 새우버거 빼고는 줘도 안먹음
베트남에서 롯데리아 자주갔었는데.... 근데 주변에 kfc생기고는 안갔었음ㅋㅋ
후라이드 치밥 성애자인데, 한국에서는 저렇게 먹는다고 하면 구박 받음
저게 kfc가 중국에서 성공하게된 전략. 현지화에 아주 몰빵을 해서 시장 선점함
저기에 양념소스좀 따로주면 더 좋겠는대..
한국은 치밥이 성공하기 어려움… 가격대가 일단 경쟁력 없을 거 같고, 밥의 퀄리티가 햇반수준으로 나와야 하는데… 그 퀄리티 유지를 할 수 있냐가 문제. 치킨 2 + 햇반 최소 8천원 나올텐데…과연?
후라이드말고 훌랄라에서 파는 숯불바베큐 치밥 가끔먹는데 확실히 인기가 별로 없는거 같긴해 가격도 9900원이라 비싸기도 하고 난 양념에 그냥 비벼먹어서 좋아하는데
저 밥이 한공기 가득인거같은데 치킨 한조각으로 다 먹을수 있나?
한국 치밥은 이미 치킨 마요가 지배하고 있다
베트남 애들 평균 소득 생각하면 저렴한 가격은 아니네
옜날엔 롯데리아 무시했는데 지금은 제일 좋음. 이것저것 막 시도해보니 나름 재미가 있음. 지겹지않고
위상? 동남아 태국. 말레이시아. 베트남의 kfc. 맥날 등 치밥 다 판매하고 있음 그쪽 동네 문화임. 치밥
호치민에 15개월 살고 지난주 금요일에 돌아왔는데 롯데리아 쑤레기 취급 받던데... 특히 4군 롯데리아는 아침에 전부 만들어두고, 주문하면 그냥 전자레인지에 돌려서 나옴 롯데리아 먹을꺼면 차라리 졸리비가 나았음.
아라따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