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그놈 모두를 멸한다고 웃음거리가 되었던 네르기간테다
이 친구가 왜 용감하냐고 하면
설정상 이 친구는 몸에 돋아나는 가시로 번식(할수도있다 라는 설정)한다는 설정이 붙어 있다
그렇다 몸에 뾰족하게 돋아난것은 가시가 아니라 꽈추였던것이다
가시 조금 부셔져서(부파) 쓰러지고 발버둥 치는게 아니라
꽈추가 부셔지는 고통을 느끼는거였던것이다
생각해봐라 조그만 생명체가 달려들어서 꽈추만 집중 공격하는것을 말이다
상상도 못할 공포일것이고 생명체라면 꽁지빠지게 도망갈것이다
그런데 이 친구는 오히려 발기(?) 해서 검어진 꽈추를 세우며
달려들지 않는가?
이 무슨 용기며 패기며 남자다움이란 말인가
다신 웃음거리로 쓰지말자
이 친구는 몬헌계의 진정한 상남자 그 잡체니까
상시 사정중인 샤갈에 비하면 한참 모자란데.
그러니까...꽈추가 공격 수단이란거죠?
정확히는 가시를 박아넣고 그안에서 에너지를 흡수한후 태어난다하니까 가시안에 정자가 들어있는거지 그러니 꽈추가 맞을꺼야
어쩐지 가시 부술때마다 초대경직에 걸리더니...!!
모멸넬기는 금강 발기를 하는건가...
꼬추가 아니라 정자임
설명만 읽으면 그냥 변태잖아ㅋㅋㅋ
그러니까...꽈추가 공격 수단이란거죠?
놀랍게도 맞음
고기국수파게티
모멸넬기는 금강 발기를 하는건가...
잘 부서지지 않는 금강꿔추!
부파하면 재생안돼는 금강ㅈㅈㅋㅋㅋㅋㅋ
어쩐지 가시 부술때마다 초대경직에 걸리더니...!!
설명만 읽으면 그냥 변태잖아ㅋㅋㅋ
꼬추가 아니라 정자임
정확히는 가시를 박아넣고 그안에서 에너지를 흡수한후 태어난다하니까 가시안에 정자가 들어있는거지 그러니 꽈추가 맞을꺼야
그럼 저게 꽈추이자 불알이란 거지?
전생에 대체 뭐였길래 이런 운명을…
모쏠 아니었을까.
전생에는 전신이 보..
상시 사정중인 샤갈에 비하면 한참 모자란데.
엌ㅋㅋㅋㅋ
해병가시였냐고
어쩐지 필살기 이름이 쓸데없이 거창하더라 성기난사라고 하면 쪽팔리니까 그런거였어
성기난사 조온나 쌔보이는데 ㅋㅋㅋㅋ
자지펜싱 오우야;;
아니 글만 읽으면 이거 완전 SM물인데...
모두를 범하는 네르기간테
그러게 뿔좀 부러졌다고 동정이라고 흑화한놈도 있는데 상남자긴하네
가시가 알이라고 보면 암컷 아닌가??
싸서 심는거니까 수컷이지(?)
설정그림 보니까 박힌 가시에서 에너지 빨아먹고 자라던데? 에일리언 퀸 같은 존재니 암컷이지 ㅋ
흠.. 상여자였던건가!! 잠깐 그럼 수컷이 필요없잔아
어찌되건 생식기 자체가 공격을 가하는건 큰 고통이라고.
전신이 고추인거 치곤 관통탄이나 용화살같은 관통무기에 정신을 못차리는건 뭐라 설명해야하나...
지나가던 아다이마가도 1패
넬기의 포신 난사 사건
그렇다 포신 난사 였던것이다
그러니까 헌터는 네르기간테의 검고 굵고 단단하게 발기한 꼬추에 꿰뚫린다는거야? 오
몬헌의 설정 = ~일지도 모른다. 카나메가 이런 거 좋아함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