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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 입장에서는 저건 부모가 아니라 가끔 찾아오는 이웃집 아줌마 정도로 인식할껄?
애가 어른 되고 돈 벌면 진짜 시작이다
투명한 조작이라 별로 화가 안나는군
이거 여주 엄마가 저랬는데 딸내미는 집에 다 돈 대줘서 대학간 국문학과 대졸 백수고 둘째는 지가 벌어서 간호학과 가서 간호사했던 걸로 기억해.
손이 왜 떨려 악플 단 사람 찾아서 줘패고 싶었나? 저게 소시오패스지. 저래놓고 자긴 부모 도리 다 했으니까 늙으면 부양받고 싶어할 거 아냐
자기딴엔 잘했다고 생각하는게 역겹구만
어느날 연락 끊기면 올게 왔구나 하면 됨.
애가 어른 되고 돈 벌면 진짜 시작이다
독거노인 확정이지뭐
"저는 일때문에 서울에 가니 시골에 내려가서 편히 지내세요" 라고 하면 할말 없겠네
애 입장에서는 저건 부모가 아니라 가끔 찾아오는 이웃집 아줌마 정도로 인식할껄?
나도 7살때 엄마 이혼하고 수십년동안 떨어져 살아서 머리는 엄마인걸 알아도 느낌은 그냥 친척 고모 이모 보는 느낌 나더라
같이 밥도 먹고 잠도 자고 휴일에는 놀러 가고 잘못하면 혼나고 등등 정서적 교감이 쌓여야 내 가족 내 부모라는 인식이 박히는데, 저건 뭐... 저렇게 자란 아이는 나중에 크면 머리로는 부모인 거 알아도 그래서 뭐? 라는 생각부터 먼저 들겠지.
생물학적으론 내 엄마지만 그냥 어디선가 사는 할머니딸이 종종와서 놀아주는 느낌일거같어. 어릴때부터 독립한거나 마찬가지니 가족의 정이 있겠냐.
투명한 조작이라 별로 화가 안나는군
자기딴엔 잘했다고 생각하는게 역겹구만
하물며 한낱 짐승도 지 새끼를 버리지 않는데 사람이 저러면 안되는거 아님?
짐승은 지 새끼 많이 버린다... 잡아먹기도 자주 먹음
짐승이 새끼를 버리지 않는다고? 처음 알았어.
육아 환경 안되면 버리고 바로 튀는게 짐승인데?
이거 여주 엄마가 저랬는데 딸내미는 집에 다 돈 대줘서 대학간 국문학과 대졸 백수고 둘째는 지가 벌어서 간호학과 가서 간호사했던 걸로 기억해.
여주 엄마 좀 세탁하나 싶더니 막화에서 동시출산시 진통때 둘째 버리고 큰딸내미에게 튀어 가더라 ㅅㅂ.
오... 이 짤이 다른 썰로 올라온건 첨봄
워낙 어릴때라 겹사돈 이었던것만 기억났는데 말해주니 기억나네 ㅋㅋㅋ
여주 엄마가 ㅈㄴ 발암임. 애 키우기 힘들다고 할머니에게 큰애 아니고 둘째 맏기는거에 1스택 저 ㅅㅂ 백수녀 집안일 하나도 안시키는거에 2스택 겹사돈 발동시 동생보고 결혼하지 말라는거에 3스택....
겹사돈는 곁다리고 이해 할 수 없는 엄마의 딸 차별이 논란이었어 아무리봐도 큰딸이 폐급인데 왜 작은딸을 미워하는거야
첫정이라고 아들이고 딸이고 첫째 끼고 도는 부모 진짜 있음 둘째는 뭐랄까 스페어 느낌이라 무조건 내 일을 거들어줘야하는 존재? 쯤으로 인식함
아 그집에 초등학교 선생님하는 막내아들도 있었다 큰딸만 백수인 개 폐급이었어
딸 둘인데 막내가 아들이면 막내고 아들이라서 대우받음 ㅋㅋㅋ 둘째 입장에서는 최악의 조합인거 같은 딸딸아들
차라리 그랬으면 내가 이해하고 넘어갔겠지 큰딸 최고 막내아들 노터치 작은딸 죽어라 였어
정신병자고 ㅋㅋ
사람아니야 짤 시급함!!
어느날 연락 끊기면 올게 왔구나 하면 됨.
연락만 끊기면 다행인 수준
ㅋㅋㅋ미친거아닌가
손이 왜 떨려 악플 단 사람 찾아서 줘패고 싶었나? 저게 소시오패스지. 저래놓고 자긴 부모 도리 다 했으니까 늙으면 부양받고 싶어할 거 아냐
ㅎ이미 버렸다고 생각할 확률 144% 나중에 부모역할한다면서 꼰대짓하지말고 자식 버리고 열심히 번 돈으로 잘먹고 잘사셔..
그놈의 손이 떨린다는 ㅂㅅ들 특징임?
기혼벌벌체 ㅋ
이미 버린거잖아 최후에 혼자 쓸쓸하게 아무말도 남기지 못하고 가더라도 불만 없어야됨 있다고? 무슨 자격으로?
부모가 아니라 키다리 아저씨 역할을 했네. 애가 후원자 정도로 생각하면 뭐 1년에 한번씩은 인사 받는거고 애가 부모로 생각했으면 연 끊어짐
취업할 때를 기다리고 있을 듯
근데 남의 가족가지고 함부로 얘기하는거 아니긴해~
늙어서 부양 받겠다고 옘병하거나 투자금 회수하겠다고 지롤하지만 말았으면 좋겠다. 정 원하면 시골 움집에 쳐박아놓고 주말마다 1주일치 벽곡단만 던져줘야지.
저 둘째는 할머니 임종을 지켰으면 지켰지 엄마라는 사람의 임종은 절대 안지킬꺼란거지
애들 키우는 걸 싫어하는 사람들이 자꾸 느는 꼴 보면 곧 있으면 진짜 애들 낳자마자 국가 보육원에 다 들어가게 생겼네
그게 현재로선 유일한 저출산 대책일껄? 거기다 셧다운제가 생긴 배경을 생각해봐...
미.친년이네 ㅋㅋㅋㅋㅋ 둘째가 아예 포기를 했으니 아무말도 안하는거지 이미 부모라고 생각도 안하고있을걸
시골에서 기른 힘이 있으니 엄마 아빠 두분 같이 타세요!!
아 빨리 옷입어요!!
엄마 아빠라니! '법적 친권자'분들!!
나중에 애가 연락 끊어도 그러려니해야지 ㅋㅋㅋ
둘다 맞긴것도 아니고 형만 데리고 살고 동생은 떨어져 산다면, 애가 엄청 상처 받았겠다.
나도 이생각 함. 형은 같이 사는 데 나는 왜 같이 못살아? 이러면서 자존감이 박살이 나도 이상하지 않음. 일등만 하면 데려가 주실꺼야 뭐만 하면 같이 살수 있을 꺼야 이러다가 다 안되고 다 못하고 마음은 박살이 나고 그러지 않았을까? 싶기도 함.
불평없는 상태가 훨씬 위험한거임 가족끼리 고민거리 불만거리 털어놓는세 정상인거고 불평이 없다는건 당신과 척치겠다는 신호야
주작이어야만 한다.........................
둘째가 정말로 불쌍하다...
내가 딱 3살부터 6살까지 시골에서 조부모님이랑 살았는데 아직도 할머니가 그거가지고 자꾸 엄마한테 뭐라고 함 솔직히 서러운거 맞다.
늙었을 때 애가 양로원 처박고 16년동안 가끔 구경하러 와도 아 내 업보구나 해야 할 인간이네. 물론 저런 종류는 지가 당할 때는 왜 노부모 봉양을 하지 않느냐고 적반하장격으로 빼액댈 인간이지.
양로원 보내는것도 돈이다 걍 연끊을걸?
어디 보내는것도 안할껄 그돈도 아까울테니
와 어질어질하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지사지란걸 상상도 못하는 건가 입장바꿔서 생각해볼 뇌가 없나
어릴대 울어도 때써도 안되니 포기한거지 개소리하고 자빠졌케
지게퍼클ㅋㅋㅋㅋㅋㅋㅋ
별말안한게 아니라 대화를 포기한거지..
장유유서는 상호 보완 같은거라 부모가 먼저 자식에게 베풀어야 하는거다...
아이가 어린데괜히 침착하고 조용하면 그건 얘가 빨리 철들었다고 봐야한다 솔직히 얘가 빨린 철드는거 그렇게 좋은것도 아님 유치원 다닐때까진 울고불고 했다지? 그이후로는 그냥 조용히 있고..? 그냥 자기는 사실상 버려진 아이구나 날 사랑하지 않는구나 하고 포기한거나 다름없음 할머니는 아니라고 하셨고 할머니는 날 사랑하신거는 느꼈겟지만 엄마라는 사람은 날 사랑하지 않으니까 이렇게 날 버려두고 온거라고 느끼고 있는거고
내 절친이 비슷한 꼴이었는데 걔는 이미 부모랑 같이 살고 싶다는 생각이 없더라... 할머니랑 같이 살다가 할머니 돌아가신다면 그냥 그대로 연 끊고 살거라던데
이건 주작 같은데 금쪽이였나 가족문제 프로그램에서 비슷한 집 나오긴 하더라 부모는 도시에서 일 하고 애는 시골에 맡겨서 할머니랑 자라는데 집에 안 데려오는 가족.. 이유는 그냥 애가 시골에서 컸으니까 거기가 더 편할거고 아직 도시에서 데리고 살 준비가 안 되어서
https://youtu.be/VGcj3vYBbT4?si=CfTakWWP5o1KK9KB 찾았다 이 가족
시골에서 자란 사촌들 서울에서 자취 잘만하던데 뭔소리인지...
저건 첫째도 봐야할 것 같은데 말은 안하지 첫째도 속이 만신창이일지도 모름 애초에 저런 부모 밑에 있는 자식들이 멀쩡할리가 없음
첫째는 조용한거보면 자기가 금쪽이 마냥 굴면 동생처럼 자기도 버려지는거 아닌가 생각이 들어서 불평안한거라고 봐야 할수도
시골이 애키우면 안될곳도 아니고 머가 문제지?
부모가 안키우는게 문제지 니 활동내역 꼬라지를 보니 문제가 뭔지 모를만하네
첫째는 부모가 키우고 둘째는 조부모가 키운다는거임 그럼 둘째가 생각하기에는 첫째는 부모가 직접키우는데 나는..? 하면서 속으로 버려진 아이구나 라고생각할껄?
이걸 궁금해하다니 정신나간거 아님? ㅋㅋ
저럴땐 보통 큰애를 보냅니다. 젖도 안땐애를 보내지 않음
키워?ㅋㅋ 키움위탁이지 뭔ㅋㅋ
음~~ 활동내역 스멜~~
글을 제대로 읽는 것부터,,
욕보단 진심 어그로이길 빈다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으면 너도 어떤인생을 산건지 궁금할지경이야
엄마라고 다 같은 엄마가 아니지 저쪽은 남같은 엄마일테고
지 자식인데 무슨; 게임캐릭터 부캐도 저것보다 자주 둘러보겠다 ㅅㅂ
저정도면,,,,,애들도 부모로 생각안할듯,,,,
집에가고싶다고 말 안하는게 시골이 괜찮은게 아니라 자기가 버림받은거 대강 눈치까고 쭈그러져있는거지;; 100일부터 16살까지?? 이게 버린게 아니면 뭐임
.............아동학대?
첫째랑 둘째 서로 형제라고 생각안할걸?? 늙고 병들어 봐라 고대로 당한다 ㅋㅋ
주작이겠지
아.....첫째는 지가 키우고 둘째는 시골에 버린거야.....?
아이 가슴에 품은게 카네이션일지 사시미일지는 곧 알겠지
와 씨 100일 갓난애기일때 시골로 보내서 16살까지 거기서 살고 있다고...? 둘째가 자기 애라는 인식이 있긴 한거임??
진짜 일년반 한 16개월정도는 신변 정리한다고 뭐 그럴 수 있다고 이해해 보겠어 16년 저러고 다 키워놓으니 부모 노릇 하려 한다면 해드릴 효도는 고려장 예매 뿐
날아오르라 쥬작이여
안타깝다 저렇게 버리고 또 애 낳아서 그 애는 키운것 같은데 아이가 너무 불쌍하다...
잉? 자식은 두명 아님?? 첫째는 키우고 둘째는 보내고. 셋째 얘기는 없었어서
둘째라고 했다 막내라고 해서 제가 착각했네용
둘째 보면 첫째도 과연 정상적으로 살았을지 의문이다. 때안쓰고 조용히 있는 존재니까 집에 붙여놓는 수준이란건데
동생이 시골에 있는 거 보면서 어떤 생각이 들었을까. 자기도 저렇게 될 수 있다며 걱정하지 않았을까?
???: 그래도 쿠션은 깔아드릴게
그냥 애가 니들을 부모로 생각안하게된것뿐이다...등신들아...
저 아줌마는 최대한 저축을 하던지 정년 넘겨서라도 일 붙잡아야겠네 저건 애가 부모를 포기한 상태임
첫째는 멀쩡히 집에서 잘 키워놓고 둘째는 왜...???
음, 첫째도 시골집에 같이 맡긴줄 알았는데 일단 집에서 기르긴 했네. 근데 첫째도 보면 거의 육아방치에 가까운 수준인듯. 집에 혼자 잘있다거나 혼자서 버스로 돌아온다는 소리보면.
저건 그냥 이웃집 아줌마나 가끔 보는 친척 아줌마 보는 느낌이라 문제 안생기는거 뿐임. 부모로서 권리 행사하려는 순간에 그동안 파여진 도랑이 마치 천애절벽 마냥 아가리 쩌억 벌릴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