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얘까지는 거의 놀면서 싸운거 맞음이때는 초사3도 안 먹혀서 그런지 꽤 빡겜함이 이후로는 아예 안 노는건 아니지만 안된다 싶으면 빡겜하긴 함문제는 빡겜할려고 넘어가는 부분이 그리 보기 좋지가 않음
초일성장군때 안놀았으면 된건데 베지터가 섞여서 그만
어흐흑
진지하게 계산은 잘하는데 결과만 안좋게가서 ㅠ
암튼 계산은 하나 싶긴 하지만
당장 이성룡, 육성룡때 본체가 숨어있는 것도 아닌데 빠르게 끝내야하는 걸 걍 수준 맞춰서 싸우다가 이성룡때는 마이너스 에너지에 침식당해서 기르 아녔으면 끝장났고 육성룡때는 팡 아녔으면 선풍진공참 연타에 쓰러졌을걸
ㅇㅇ 본문에도 적었지만 아예 안 노는거 아님 근데 이성룡은 본체도 약한다가 특성을 몰라서 그런것도 있었지. 알았으면 가만 안 냅뒀을걸? 육성룡은 애초에 초사도 안 켰잖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