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대로 독일에서 나치가 집권하기 전까지 20세기 초반만 해도 미국에 나치가 창궐했지
아 그리고 사실 소련이 20세기 초에 공산혁명 성공했을 때 폐허인 제정 러시아가 완전 개 허허벌판이어서
산업을 일으키고 공장을 세우려고 초빙했던 게 사실 미국인 기술자들이었음(이거 갖고 당시 소련 지도부 내에서 말이 존나게 나왔음. 자본주의자들에게 손벌리냐고..).
당시 갔다왔던 미국인 기술자들 기록 보면 그 사람들은 자기가 두 눈으로 직접 봤으니 소련이 개 시골인 거 잘 알고 있었음. 다만 자기들의 지도 아래+당국의 협조 아래 엄청난 속도로 공업화, 산업화가 이루어지니까 소련의 미래가 밝을 것이라고 생각한 것도 사실임(이 사람들은 나중에 쫒겨나지만 그건 좀 나중 일).
독재국가의 특성만 없었더라도
소련이 미국보다 빈부격차같은 문제는 덜 했던 것도 사실인데
공산주의는 사상이 문제가 아니라 결국 지배자가 문제였음
이건 항상 그랬던거라 공산주의를 택하는 나라는 가불기에 가까울지도...
반대로 말하면 이런 독재만 어떻게 해줬다면
미국이랑도 비벼볼만했을지도라는 시나리오도 있었을 수 있지만...된 적이 없는거랑 그냥 상상속의 이야기일뿐
미국 다음으로 잘 산건 맞는디
미국보다 잘 사는건 아니라는건 다 알았음 그리고 실제로 미국보다는 훨씬 평등하기는 했고
영독프가 떡하니 버티고 있는데 소련 너무 고평가하네
유고슬라비아 쪽 외교 통해서 어떤 꼬라지인지는 대충 알았을텐데
미국->10명이 있는데 그 중에 몇 명만 잘먹음 소련->1명 빼고 다 같이 굶으니 아무튼 미국보다 평등하다!
미국 다음으로 잘 산건 맞는디
동독이나 체코 주둔 소련군들이 컬쳐쇼크도 받고 개꿀 근무지로 인기가 많았다는 것 보면 국력은 몰라도 생활수준은 많이 별로 였던 것 같음...
루리웹-8253758017
영독프가 떡하니 버티고 있는데 소련 너무 고평가하네
? 2차 대전 이전을 들고 오면 뭐 어쩌란거임;;;
20세기 중반이잖아. 냉전 초기로 따져도 서유럽이 소련보다는 훨씬 잘 살았잖아.
2차 대전 이후가 냉전 초기임. 소련이 세계 양분하면서 슈퍼파워가 된게 2차 대전 이후야 1940년은 더.
요즘보몀 사회주의.혁명 또 터질더 같아
유고슬라비아 쪽 외교 통해서 어떤 꼬라지인지는 대충 알았을텐데
미국보다 잘 사는건 아니라는건 다 알았음 그리고 실제로 미국보다는 훨씬 평등하기는 했고
살삽이
미국->10명이 있는데 그 중에 몇 명만 잘먹음 소련->1명 빼고 다 같이 굶으니 아무튼 미국보다 평등하다!
'더 정글'만 읽어보면 의문 해결
사실 진짜 이유를 알고 싶으면 Company Town이 냉전기까지 현역이었다는 카와이한 현실을 검색해보면 됩니다
반대로 독일에서 나치가 집권하기 전까지 20세기 초반만 해도 미국에 나치가 창궐했지 아 그리고 사실 소련이 20세기 초에 공산혁명 성공했을 때 폐허인 제정 러시아가 완전 개 허허벌판이어서 산업을 일으키고 공장을 세우려고 초빙했던 게 사실 미국인 기술자들이었음(이거 갖고 당시 소련 지도부 내에서 말이 존나게 나왔음. 자본주의자들에게 손벌리냐고..). 당시 갔다왔던 미국인 기술자들 기록 보면 그 사람들은 자기가 두 눈으로 직접 봤으니 소련이 개 시골인 거 잘 알고 있었음. 다만 자기들의 지도 아래+당국의 협조 아래 엄청난 속도로 공업화, 산업화가 이루어지니까 소련의 미래가 밝을 것이라고 생각한 것도 사실임(이 사람들은 나중에 쫒겨나지만 그건 좀 나중 일).
독재국가의 특성만 없었더라도 소련이 미국보다 빈부격차같은 문제는 덜 했던 것도 사실인데 공산주의는 사상이 문제가 아니라 결국 지배자가 문제였음 이건 항상 그랬던거라 공산주의를 택하는 나라는 가불기에 가까울지도... 반대로 말하면 이런 독재만 어떻게 해줬다면 미국이랑도 비벼볼만했을지도라는 시나리오도 있었을 수 있지만...된 적이 없는거랑 그냥 상상속의 이야기일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