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원은 처음에 3+1 계약 제시할정도로 종신해줘 스탠스였는데 티원이 맘대로 짜를거 정하는 1+1 계약이였을까? 생각이 드는데
뭐 결국 t1오피셜도 없어서 기다려 봐야겠지만 난 티원이 계약에서 ↗같이굴거라곤 조금도 생각이 안듬
티원은 처음에 3+1 계약 제시할정도로 종신해줘 스탠스였는데 티원이 맘대로 짜를거 정하는 1+1 계약이였을까? 생각이 드는데
뭐 결국 t1오피셜도 없어서 기다려 봐야겠지만 난 티원이 계약에서 ↗같이굴거라곤 조금도 생각이 안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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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단옵션이라 나온거 없는데 누구맘대로 확실함?
그러니까 뇌피셜이네
기사들 뜬거 보면 티원이 3+1 제시했는데 금액으로 깟다고 나와있음 그후 금액 올려서 1+1 제시했는데 이건 2년 아니라고 깟다고 했고
어떻게확실함? 누구도 말한게 없는데?
아니 에이전시가 기자한테 지네 역제시 안 했다고 그랬다고
아님 새벽에 기사 뜬 거는 티원에서 소폭상승 3+1제시한 거임
제우스 쪽은 역제시한 거 없어
티원이 제시한건 구단옵션이 확실하고 한화에서 제시한게 선수옵션이면 2년보다 좋은 조건임
FF72KC8WJ1
구단옵션이라 나온거 없는데 누구맘대로 확실함?
어떻게확실함? 누구도 말한게 없는데?
구단옵션이 아니면 2년계약보다 좋은데 2년계약을 요구할리가 없거든
1+1 선수옵션이면 넌 2년 확정인데 1년뒤 fa가능임
FF72KC8WJ1
그러니까 뇌피셜이네
뭐.. 아무것도 나온게 없는데.. 걍 뇌피셜이지 이것도..
그 구단옵션이라는 소리가 없눈데 어떻게 확실함?
관계자임?
찌라시엔 3+1은 티원이 제시한게 아니라 제우스가 제시한거로 아는데
기사들 뜬거 보면 티원이 3+1 제시했는데 금액으로 깟다고 나와있음 그후 금액 올려서 1+1 제시했는데 이건 2년 아니라고 깟다고 했고
Jn2move
아님 새벽에 기사 뜬 거는 티원에서 소폭상승 3+1제시한 거임
Jn2move
제우스 쪽은 역제시한 거 없어
제우스쪽은 외부 평가 받고 싶어서 역제시 안 했단 게 공식 입장
역제시 내용이 공개안된거지 역제시는 했겠지
공식나온거있음?
죄수번호4729848
아니 에이전시가 기자한테 지네 역제시 안 했다고 그랬다고
기사에 역제시 한번도 안했다고 에이전트가 직접 말했다고 써있음
에이전시측 답변기사는 본적이 없는데 링크가능함? 못본사이 떳나보네?
그 처음에 뜬 기사가 양측한테 받아서 쓴거임 그래서 양측 주장 나와있잖아
그냥 처음 기사부터 써있던 내용임 애초에 그 기사가 양쪽 말 들어보고 쓴거라고 기자가 직접 밝혔고
내용 이거 아님?
내용이 존나 석여서 헷갈렸네 역제시 안했다고 주장하고 T1은 근접했다 주장하고
님이 가져온거 좀 아래가면 이 문단 있음
ㅇㅇ 이거 내가헷갈린듯
3년+1년 계약은 본인이 거절하는거지. 몸값 계속 오른거면 오히려 묶여있을수록 손해니까.
인상폭이 낮았으니 이거 거절했다고 뭐라 하는게 아니지 티원은 일단 계속 붙잡고싶었다는 계약조건을 건거니까
만약 1+1이 선수발동 옵션이면 제우스는 최고의 계약을 가져간거임. 5억 연봉 상승에 언제든지 떠날 수도 붙어있을수도 있으니.
1+1이 선수가 발동가능한 계약이면 오히려 구단이 2년보다 높게 쳐준거긴해 내년도 ↗될것 같으면 선수쪽에서 탈출 가능하단거라
그냥 기다려봐
ㅇㅇ 그냥 나는 티원이 지금까지 해온게 있어서 ㅂㅅ같은 팀이여도 일단은 신뢰한다는거지 티원이 ㅈ같은걸 제시했을 가능성이 실제로 아예 없진 않으니까
5억이 제우스에겐 그만큼 큰돈이었다 해야될듯
지금까지 보기엔 돈이 문제가 아니었다고 보던데 애초에 티원에서 선수생활이 언해피라서 처음부터 티원이랑 계약할 맘이 없었다고 보는 게 지금은 거피셜인듯
한상용피셜 한화나 티원 제시금액은 비슷하다고 했음 5억차이는 아닐꺼임
걍 작년부터 제우스가 T1 나가고 싶어하는 티를 내긴했음 T1이 돈없는 구단도 아니고 금액은 협상 충분히 하면 마춰줄 가능성도 컸고 T1쪽에서도 어떻게든 제우스 잡으려고 인천까지 고위관계자가 긴급으로 협상하러 갈려고 했는데 연락씹고 그냥 한화에 도장 쾅 해버린거보면 그냥 나가고 싶었던거지
3+1년은 연봉 소폭상승이 붙었잖아 제우스는 자기 가치가 더오를 거라고 생각한다면 거부할 옵션이긴함
3+1 이면 인상폭이 적은거라서 이걸 좋다고 하긴 좀? 이것도 루머로 도는 거지 확인 된거 없음
내 글에선 그 계약이 좋단게 아니라 티원이 제우스를 오래 잡고싶어한다 라는걸 말한거지 페이커조차 3+1 계약으로 받은적 없을건데
3+1 소폭인상은 기사로 확인된 오피셜임
3+1 이런거는 돈 많이 줄생각이 없다란 소리임 진짜 돈 줄생각이면 2년했지 아니면 1년의무에 1년 선수에게 선택권 주거나
선수가 본인가치를 높게 평가한다면 3+1에 소폭인상은 좋은계약이 아니잖아...
ㅇㅇ 3+1은 소폭인상이라 돈으로 깔만 했지 근데 얼마정도 생각하는지 한번도 말 안하고 어떤방식의 1+1인지 아직 당사자들 말곤 모르는 상태인데 장기계약한 선수가 자기 연봉 더달라고하니 그래 더줌ㅇㅇ 하고 던져주던 ㅂㅅ구단이 오래 잡고싶은 선수한테 계약 기간으로 장난질을 할까 하는 내 생각인거지 만약 티원이 +1에 주도권을 가진 계약이였어도 진짜 앵간히 꼴아박는수준 아니면 유지든 연봉을 더 올려주든 할려고 제시했을거란게 걍 내 개인적인 생각임
KBO기준으로 제우스 생각하면 특S급 선수한테 6+2박는 거랑 동급금액+옵션임 점차 연봉 한파 강해져서 내년부터는 계속 지출 줄이는 게 확실시 되는 롤판에서 차기 프랜차이즈 지명급 대우 해주는 건데 이게 어떻게 돈줄 생각이 없는 거임?
돈으로 깐다는 것도 웃긴 게 e스포츠 연봉 거품 너무 심해서 자꾸 걷어내려고 하는 환경에서 거품이 유지되어있는 3+1 박아주는 건데
근데 왤캐 따지는거임 어차피 뭐 할 수 있는것도 없는데.
한상용이 말하긴 연봉은 한화나 티원이 비슷하다고 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