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 프로토콜을 만들었던 반다이 남코 온라인은 본사에서 떨어져나왔던 자회사였는데
블루 프로토콜이 망하면서 82억엔이라는 적자를 낸 뒤, 본사에게 합병당하는 결말을 맞이하게 되었다고 함
[게임] 블루 프로토콜을 제대로 조저버렸던 반다이 남코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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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저거때문에 슈로대 프로젝트 엎어졌단 소리가있음
마비노기 모바일보다 저렴하네
사실상 1000억원규모 로아급 MMORPG 프로젝트인데 전손난 수준이라고 보면되고 저거 출시된 이후로 각종 출시 또는 미출시 온라인, 모바일겜들 반응 안좋은것들은 내부적으로 빠르게 접혔음
저거때문에 슈로대 프로젝트 엎어졌단 소리가있음
뭣?
저거 망하고 반다이가 프로젝트 여러개 한번에 엎었음. 큰돈안될거같은거 다 엎어버린거.
마비노기 모바일보다 저렴하네
82억이나 손해봤으면 합병 뒤에 모조리 모가지 엔딩인가?
4T2=ㅈ까-게관위
사실상 1000억원규모 로아급 MMORPG 프로젝트인데 전손난 수준이라고 보면되고 저거 출시된 이후로 각종 출시 또는 미출시 온라인, 모바일겜들 반응 안좋은것들은 내부적으로 빠르게 접혔음
82억엔...게임 하나 망한 타격이 엄청나네
전액출자 자회사라니 타격 크겠네. ㅋㅋㅋ
왜 합병소식이 들려왔나했는데 게임하나로 800억 가까이 날려먹었으면 당해야지;;
저거 때문인지 닌텐도랑 협업하던 게임들도 접혔다고하고 초기 런칭 타이틀이였을수도 있을거같은데...
소수의 사례를 제외하고 개발기간이 쓸데없이 긴 게임은 게임사 말아먹을 게임일 확률이 높다는건 진리인듯
9년만들어서 6개월컷했으면 다 엎고싶겠다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