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버거의 비법은 내가 가져간다
라기보다는
영화는 취향을 타긴해도 배경지식 조금만 요구하는 경우가 많아서 금방 파악되는데
게임은 해당장르를 선호하는 사람이 아니면 꽤 어려운 게임이 더러있어서 기본적으로 그 시리즈의 팬에게 맡기는 경우가 있어서 그런거 아닌가 싶음
살버거의 비법은 내가 가져간다
라기보다는
영화는 취향을 타긴해도 배경지식 조금만 요구하는 경우가 많아서 금방 파악되는데
게임은 해당장르를 선호하는 사람이 아니면 꽤 어려운 게임이 더러있어서 기본적으로 그 시리즈의 팬에게 맡기는 경우가 있어서 그런거 아닌가 싶음
영화에 비해서 진입 장벽이 좀 빡쎄지
리뷰하기도 힘들고 돈도 많이들어간 결과물인데 뷰수좀 나오는 곳이면 어지간해선 대놓고 까내리기 힘드니
그러다보니 쫌만 잘 모르는 장르에 헛소리하는 경우도 종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