걔네 10년도 넘게 전부터 조이퀸 사태부터도 그랬어..
농담 아니라 그때 조이퀸 사태가 시작된 발단이 어거지 성희롱, 색드립, 루머라 그렇지
조이퀸의 작품에 고평가한 리뷰어들은 리뷰어는 커녕 게이머조차 아니라 해야할 수준이라 봐도 좋은 이야기였지
그게 불 커지고 한거같지만...
그때부터 리뷰어 자질 문제나 이들만의 정치적 올바름 스탠스는 계속 이어져왔고 변한적이 없었다고 봄
걔네 10년도 넘게 전부터 조이퀸 사태부터도 그랬어..
농담 아니라 그때 조이퀸 사태가 시작된 발단이 어거지 성희롱, 색드립, 루머라 그렇지
조이퀸의 작품에 고평가한 리뷰어들은 리뷰어는 커녕 게이머조차 아니라 해야할 수준이라 봐도 좋은 이야기였지
그게 불 커지고 한거같지만...
그때부터 리뷰어 자질 문제나 이들만의 정치적 올바름 스탠스는 계속 이어져왔고 변한적이 없었다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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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가 논란이 된건 맞지만, 막상 게임이 망한건 PC부분보단 그 게임의 라이벌들이 무료인데 44000원이라는 유료정책, 게임이 재미없어서라던데... 안해봐서 모르겠지만, 소니가 그렇게 밀었는데도 베타에서도 동시접속자(스팀) 2388명밖에 못 모았다는 부분에서..
게임 자체를 떠나서 리뷰어들 성향 관련해선 오래 전부터도 똑같은 문제가 있었다고 봄 콩코드 자체는 걍 소니의 병크라면 그걸 리뷰해주는 애들의 리뷰 문제는 10년 전부터 같은 문제가 산적해왔단거
솔직히 라오어2만 봐도.ㅋㅋㅋ 다들 만점주고 ㅈㄹ염병떤거보면.ㅋㅋㅋㅋ
애초 라오어1같은 게임부터도 선형적 게임인데 너무 뽐뿌한다는 의견도 본적 있어서 모르겠다.. 리뷰어들은 그냥 리뷰 회사 들어간 게이머 a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 아무런 비평적 자질이 있는 그런 애들이 아닌거같기도 함 가끔 좋은 리뷰 쓰는 애들도 없는건 아닌데
그런데 리뷰어들이 보는 시각과 일반 게이머가 보는 시각의 괴리감은 어쩔 수 없을지도..ㅋㅋㅋ 영화판만봐도... 이게 왜?라는 평가를 내리는 사람이 많으니깐..ㅋㅋㅋ
영화는 역사도 길고 평론가들은 평론 기준이 있고 보는 관점, 평론 방식같은 그런게 잡혀 있기에 지금은 몰라도 인정 받아왔다면 현대 리뷰어들은 ↗도 없음 그래서 걍 스팀 리뷰와 비교해 나을게 없다고 보고
근데 평론가들이 대중과 괴리된 평가를 내리는건 게임뿐만 아니고 다른분야도 마찬가지임. 이동진이 대중적으로는 폭망한 조커2를 고평가 한 것처럼.. 평론가나 대중이나 따로 가면 되는거지 크게 서로의 입맛을 비판할건 없는거 같음
대중과 괴리된걸 떠나서.. 영화와 게임은 애초 모든게 다른 물건이다보니 그 장르 아는 사람들 보기엔 이거 이 장르에서 전혀 아닌데 하는걸 지지하는것에 대해서.. 아니 애초 조이퀸 사태도 여성 제작자가 우울증을 진지하게 생각했단 이유로 점수를 퍼줬기에 불씨가 커졌던 부분이 크거든. 그래서 그때도 똑같다고 하는거
조커2도 조커라는 캐릭터와 히어로 영화라는 장르를 아는 사람들이 보기엔 전혀 아닌 영화인데, 이동진이 고평가 한거지. 평론가는 재미라는 요소 말고도 여러가지 측면을 보고 어느 한 측면만 좋아도 거기 점수를 퍼준다 그러더라고. 예를들어서 개노잼인 영화라도 처음으로 흑인이 주인공으로 나왔다 그러면 그 시도 자체에 점수를 주는게 있음. 그게 대중이 보기엔 PC라고 받아들일 수 있는데, 평론가 라는 직업은 그런 의의도 찾아내는 직업이라 어쩔 수 없음
문제는 그 게임 리뷰어들이 평론가라 불릴 자격 없는 애들이 너무 많단거지만; 그래서 문제 제기하는거고 뭐 그건 영화도 비슷하려나.. 근데 영화쪽은 그만큼 역사도 있고 평론 방식이나 기준을 인정 받았기에 이해되는 영역이지만 게임쪽은 그런게 없이 그냥 셀럽이나 대중에 휘둘리는 뭔가라서 영 고까움
이동진 말로는 평론이라는건 또 하나의 작품이라서, 자기 평론을 읽으려는 독자층이 있으면 직업이 유지 되는거고 없으면 못하는거라 그러더라. 그 사람들도 그 사람들의 리뷰를 읽으려는 독자층이 있으니까 밥줄을 유지하고 있는 거겠지 뭐
avgn같은건 리뷰어가 아니라 쇼맨쉽인데 리뷰어로 보는 애들이 많은 그런 식의 뉘앙스;
그거하니 사람들은 리뷰어가 누군가는 관심없고 리뷰 회사를 보는 시점서 그 부분도 다른거같기도 하네
음 근데 avgn정도면 컨셉이 개그스러워서 그렇지 어느정도 평론가로 볼수도 있긴 함... 평론이라는게 작품을 설명할때 그 시대적, 기술적인 맥락을 설명할 수 있느냐로 평론인지 아닌지가 나뉘는데(예를들어 쥬라기 공원 설명할때 와 공룡쩐다! 가 아니라, 이건 최초로 영화에 CG기술이 쓰인 영화이며 그게 가능했던 당시의 시대적 맥락을 설명하면 평론임) avgn은 은근히 그 게임의 시대적 맥락이나 기술적 맥락을 짚어서 설명 해주기도 함
그럴려나.. 근데 그 짭들은 모르겠다 빡죠같은 애들
빡죠는 모르는데 게임에 대한 해설 없이 그냥 소리만 지르는 avgn짭들은 많이 있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