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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허용해주면 사채도 단기간 (내가생각하는)저금리 상품이라 이름붙여도 될듯 ㅎㅎㅎ
대놓고 속이려고
이래서 토스를 잘 활용 해야함 그러면 신용 등급에도 좋고, 돈 관리에도 좋아 그렇게 토스를 잘 관리해서 토스계의 프로가 된 사람이 프로토스
"한놈만 걸려라"
♡힘든 지인분들 도움 좀 주기 서비스♡ (연대보증) 이런건가
최근에 주주 배당금도 바로 안주고 며칠 있다 주는 등 요새 눈꼴시리긴 함 토스증권
이거 허용해주면 사채도 단기간 (내가생각하는)저금리 상품이라 이름붙여도 될듯 ㅎㅎㅎ
ㅁㅊㄴ들아 ㅋㅋㅋ
기존에 사용하던 명칭이 없는 것도 아니고 왜 저러는거지?
루리웹-2133574527
대놓고 속이려고
루리웹-2133574527
"한놈만 걸려라"
"리볼빙"
최근에 주주 배당금도 바로 안주고 며칠 있다 주는 등 요새 눈꼴시리긴 함 토스증권
이래서 토스를 잘 활용 해야함 그러면 신용 등급에도 좋고, 돈 관리에도 좋아 그렇게 토스를 잘 관리해서 토스계의 프로가 된 사람이 프로토스
닉값ㄴ
막에 두줄만 아녔으면 추천주려했는데 ㅅㅂ 거기서 닉값이
진짜 웃긴데 비추에 묻힐까 두렵다
이소라 잖아.
회사 동생들에게 써먹어 봐야지 ㄱㅅㄱㅅ
토스무섭긴하다 어디까지 손을 뻗칠까... 보험도 나올까
개인정보 잘털다가 걸려서 보험 못할거 같은데
이거보고 기분나빠서 주거래 토스였는데 하나은행으로 옮김 ㅡㅡ
♡힘든 지인분들 도움 좀 주기 서비스♡ (연대보증) 이런건가
주식 처음하는 사람들에겐 외상거래가 더 쉽게 이해되긴 하겠지만, 흠.
외상거래가 직관적으로 이해가 되서 더 좋은거 같은데 미수거래가 엄청 위험한거임?
니가 폐경을 완경으로 부르는게 더 이해가 쉽다고 완경으로 부르면 안되는거랑 같음 의료용어가 사람 생명을 좌우하니 중요한것처럼 경제금융용어도 정확해야지
돈빌려서 투자하는건 하이리스크지
몇일후까지 돈을 납입못하면 고대로 청산되어버림. 외상이랑 미수랑 개념이 약간 달라 그리고 미수란 단어자체를 사람들이 모르면 손을 안대는데 외상이란 친숙한 단어를 써버리면 접근도도 높아지고
키움증권 순식간에 빚이 1억 짤
용어혼란전술 쓰지 말라고
매수 매도 보다 사자 팔자는 좋았는데 이건 좀
미수거래->외상거래가 기존 사람들에겐 어색할수는 있어도, 의미적으로는 더 명확하지 않나. 의미가 왜곡되지도 않는데 말야
법정용어나 이미 상용화된 단어는 개인이 함부로 바꾸면, 지금까지 해당 단어로 쌓아온 판례나 법적인 의무 책임 같은 걸 회피할 수 있는 여지를 주게됨. 바꾸려면 국가나 권위있는 단체가 계도기간 주면서 천천히 전방위로 바꿔야 되는거
왜곡됨. 일반적으로 외상은 구매자측 부담은 전혀 없고 판매측이 부담을 지는거지 외상값을 못갚았다고 물건자체가 사라지는게 아니니까 그런데 미수는 사라짐
그건 맞지. 다만, 의미적으로 뭔가 차이가 있냐는 말이었어. 의미적으로 별 다를바가 없으면 굳이 복잡한 말을 쓸 필요가 없잖아.
반대매매 때문에 그런건가. 그러면 이해가 가긴 하네.
금감원 이삐리리들아 미국장 데이거래나 허가해라! 손해를 얼마나 보는거냐
외상이 직관적이지만 법적으로 파고 들어가면 미수랑 다르니까 그런건가?
리볼빙이라는 단어도 좀 어떻게 해봐 예전부터 전해오는 돌려막기라는 알아듣기 쉬운 단어도 있는데 헷깔리자나
리볼빙도 정식 용어 아닙니다. 다 법적으로 정해진 용어 쓰고 있어요. 일부결제금액이월약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