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ㅅㅂ휴... 조작이구나
아직 이야기 진행이 저런 단계되기에는 한참 먼거 같던데
요르가 전투복장인데 칼이...
근데 뭐 이혼하다고 해도 딱히 이상하진 않을듯 둘을 지키기 위해 이혼한다던가 충분히 납득갈만한 전개야 만들 수 있는거라
로이드가 총도 없이 으케 곰이라 싸우냐!!
아뇨 못이겨용
근데 서로 적대진영이라 한번쯤은 찢어지는게 필연 아닌가?
昔の映画で『シュリ』っていう北朝鮮の特殊工作部隊と韓国の情報機関の戦いを描いた映画がありましたが、あれは好きでしたね。 (옛날 영화로 '쉬리'라고 하는, 북한 특수 공작 부대와 한국 정보 기관 사이의 싸움을 그린 영화가 있습니다만, 그게 좋았지요.)
요르가 전투복장인데 칼이...
버터나이프!
그래서 조작이군 싶었다
전투복장이면 기다란 쿠나이 비스무리한 뭔가를 들고있었겠지
어릴때부터 맨손으로도 곰을 잡는 애야.
조작 아니다 저 장면 실제로 만화에 있어
제일 많이 쓰는게 아이스픽이니
아이스픽이었구나 좀 두껍긴 한데
요르의 상상이긴 하지만 ㅋㅋㅋㅋㅋ
아직 이야기 진행이 저런 단계되기에는 한참 먼거 같던데
로이드가 총도 없이 으케 곰이라 싸우냐!!
스파패를 밈이나 짤로만 봤는데 총 있으면 비빌수있음?
MrDyck
아뇨 못이겨용
역시 그럴것같더라니
총 없어도 "죽지만 않는 수준"으로 몇 분 정도는 버틸 수 있음
총말고 이것저것 무기 다 써야지
총맞았는데도 걍 치질걸린 수준으로 버티고 있던데
?이혼한다고 해도 요르면 바늘공주인데 당연히 바늘로 쑤셔서 죽일거 같은데....
저것도 제법 재밌어보이기는 한데 ㅋㅋㅋ
근데 뭐 이혼하다고 해도 딱히 이상하진 않을듯 둘을 지키기 위해 이혼한다던가 충분히 납득갈만한 전개야 만들 수 있는거라
하지만 아냐를 위해 사랑의 힘으로 다시 합치는거지 크으씨빨개맛잇따
원래 이런 꿍꿍이 있는 혼인한 부부 에서는 한번 이혼하고 극이 절정으로 치닫고선 재결합 하는게 클리셰 루트중 하나지
ㄹㅇ 이야기는 어떻게 흘러가는지 큰 흐름보단 그 속에 작은 스 토리들이 되려 주축이 되지. 슈퍼맨이랑 배트맨이 싸울수도 협력 할수도 있지만 그 이유가 느금마사면 안되는것처럼
처음은 가짜 신분 + 가짜 결혼이니까 두번째는 진짜 신분 + 찐 사랑으로 재혼하는거지 크으 !!!!!!!!!
배트맨이 엄마 떠올려서 싸움 멈출수도 있지 근데 시발 그 트리거가 느검마사면안돼
저런 장면 본적이 없는데 몇편에 나오냐
저거 트위터 팩트체크 ㄹㅇ 도움됨 ㅋㅋ
저러면 로이드 죽어요
거짓말은 아닌데, 저거 아냐의 상상임ㅋㅋㅋㅋㅋㅋㅋㅋ
아냐 상상이 아니라 요르 상상임
아 그랬나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솔직히 로이드vs요르 보고싶긴함. 정면대결은 아니고, 로이드가 함정 파놓고 끌어들이고, 요르는 돌파하는 형식이겠지만
취한 요르에도 떡발리는 범부...!
저 장면 나온다 진짜임
심지어 정발된 회차에 있다
뭐 언젠가는 진실 알게 되긴 하겠지
요르도 뭐 윈터솔져 처럼 암호 들으면 바뀌나?
진행 보면 오히려 코난처럼 될 가능성이 더 크지 않나?
昔の映画で『シュリ』っていう北朝鮮の特殊工作部隊と韓国の情報機関の戦いを描いた映画がありましたが、あれは好きでしたね。 (옛날 영화로 '쉬리'라고 하는, 북한 특수 공작 부대와 한국 정보 기관 사이의 싸움을 그린 영화가 있습니다만, 그게 좋았지요.)
그 엔딩은 안 돼!!!
결말로 가기전에 저런 사건 하나쯤은 나올게 예상되서
근데 서로 적대진영이라 한번쯤은 찢어지는게 필연 아닌가?
그랬다가 서로의 소중함을 깨달아서 아냐와 함께 다시 가족이 되는게 맛도리지
근데 스파패는 저런 장면 나오는것도 자연스러움
이혼도 당연히 정해져있는 스토리 아님? 감동적인 재결합과 엔딩이 기다리고 있다고?
오히려 막바지까지 저런 장면 안나오면 걍 던지는거아님? 아무튼 타국 스파이랑 암살자였지만 별일없이 행복하게 잘살았답니다 끝으로 끝나면...
사실 이혼하고 저런 장면나오면, 순애 ㅅㅅ 와 아냐 동생을 위한 마지막 단계라는 생각만 들듯
이혼이 진짜 나온다고 해도 작가는 보통 작품으로 말하려고 하지 SNS로 떠들지는 않을텐데 하는 작자가 있긴 하지만 대부분은 작가이기보다 관종되기를 선택한거라 좋게 봐주지도 않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