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버스 안에서 지들끼리 싸우다 죽이는 장면ㄹㅇ로 이겜 스토리 분위기를 잘 설명한다고 생각함
이시절은 진짜 12정공이란 말만큼 어울리는 표현이 없었다
1장 엔딩도 엔딩인데 이쪽도 대략적인 분위기지
솔직히 저때 생각하면 지금은 진짜 의외임 5장에서 내분으로 킬안난게 놀라울뿐...
나는 저 분위기가 계속 유지될 줄 알았는데 그래도 유대라는게 생기더라.
보통 게임에서 주인공들의 죽음은 흔하지 않은데 림버스는 그걸 거리낌없이 저지르니 더욱 더 뇌에 분위기가 때려 박히는 거 같음
아 ㅅㅂ ㅈ됬구나 라는 느낌ㅋㅋ
1장 엔딩도 엔딩인데 이쪽도 대략적인 분위기지
이시절은 진짜 12정공이란 말만큼 어울리는 표현이 없었다
말랑단
솔직히 저때 생각하면 지금은 진짜 의외임 5장에서 내분으로 킬안난게 놀라울뿐...
보통 게임에서 주인공들의 죽음은 흔하지 않은데 림버스는 그걸 거리낌없이 저지르니 더욱 더 뇌에 분위기가 때려 박히는 거 같음
아 ㅅㅂ ㅈ됬구나 라는 느낌ㅋㅋ
사과가 아니었구나!
시작한지 얼마 안 됐는데 솔직히 저 장면 인상깊었음 ㅋㅋ
나는 저 분위기가 계속 유지될 줄 알았는데 그래도 유대라는게 생기더라.
"우정 끈끈을 기대했나? 하! 아쉽군!" "그치만 쟤들 금방 친해지던데요?" "기대한 거 줬잖아?"
난 진지함이랑은 거리가 먼 게임인 줄 알고 정 떨어질 뻔
7장보면 저 년 노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