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본문
유머 BEST
힛갤
오른쪽 BEST
- 유머 BEST 더보기
- 흔한 경기도 파주
- 게이머들의 고민
- 로봇한테 질투하는 연구원 누나.manhwa
- 동덕여대) 이런 글들 보면
- 아빠들이 이번 54억 책임질 거라는 건 잘못된...
- 버튜버]루나이트 : 연어가 먹고싶어요!
- 원신) 왜 오프필드용인지 알겠다
- 활협전) 태양과 북풍과 조활
- 롤)히히 움직이는 우제다 ㅎㅎㅎ
- 저격) 우리 벌레친구 정체 들키니까 베글간거 ...
- 소전2)오늘 공개된 신규 인형들 요약
- 헌터x헌터)작중 유일하게 중2병이나 허세 취급...
- 버튜버) 라덴이 홀로 똑똑랭킹 상위권인 이유
- 요즘 스파이더맨 근황.JPG
- 동덕여대총학이 학교측에 보낸 공문 꼬라지
- 음문 한방에 인생역전하는 하급 마법사.manh...
- 동덕]여대 언냐들이 54억 배상 안하는 유일한...
- 비와서 락카 다 지워졌다는 동덕여대 실시간 상...
- 나폴리맛피아 기습숭배
- 동덕 락카 무료로 해결하는방법 찾았다
- 근데 동덕여대 54억이 불합리 한거 같으면
- 오른쪽 BEST 글 더보기
- 블루 아카이브 린 피규어
- 오랜만에 쓸쓸히 혼자 먹는 아침
- 밥솥 수육 만들었어요
- 포켓몬카드게임 시작한 만화
- 그레이트 디펜스의 계절
- 중국 1위 카페라는 미쉐
- 직장 3천원 점심 중간결산
- 홋카이도 비에이 여행기
- 기본으로 돌아가는 마음
- 북악산가서 도시락 먹고 고기먹기
- 포미더블 어썸로즈 셀러브레이션 Ver
- 가리안 디오라마
- 고독한 미식가 순례 - 낙곱새
- 디스트로이 건담 축광테이프 작업
- 로드 임펄스:칸
- 아쉽지만, 대체불가능한
- 모부삼 이상 콜드워 미만
- 실제 게임에서의 시각적 차이
- 지스타 2024
- [검은사막] 이벤트 모아보기
- [인터넷가입] 비밀지원금 문자받기
인기 검색어
유저게시판 최신글
찰떡아이스 3개 주던 시절
아이스크림이... 200원???
지금없어 플라스틱 원통 받침도없어
요즘에 옛날 사진 영상보면 그 카메라 영상미가 그립더라
수퍼마켙
ㅇㅇ 양이 더 많았어
과자값이 진짜 싸서, 5천원(당시에는 초딩 용돈으로는 엄청나게 많은거지만)만 있어도 그날 과자 파티 가능할 정도였지.
찰떡아이스 3개 주던 시절
추억이군 ㅎㅎ
아이스크림이... 200원???
요즘에 옛날 사진 영상보면 그 카메라 영상미가 그립더라
근데 저 화면은 지금도 조명다끄고 플래시 켜면 비슷함
구해서 찍어봐 느낌 좋아
과자값이 진짜 싸서, 5천원(당시에는 초딩 용돈으로는 엄청나게 많은거지만)만 있어도 그날 과자 파티 가능할 정도였지.
봉지과자랑 아이스크림이 500원, 잘 찾아보면 300원도 있던 시절이지 급다 더 싼 껌류 같은 건 말할 것도 없고...
먼가 그 어둑어둑 침침하면서도 아늑하던 분위기가 있었지. 그러면서도 거기 과자 사러 갔을 땐 참 설렜는데.
당연한 게 그때 5000원이면 지금 5만원 수준이니까
아이스크림은 기본 250원에 비싸야 700원이었지
하지만 최저시급은 690원
그 50원짜리 두꺼운 덴버껌은 정말 좋았지
과자는 오픈 프라이스 하면서 졸 쳐올라감... 아마 로비 졸 했을꺼임... 이명박이 남긴 똥이지 그 후로 아이스크림도 오픈 프라이스 하면서 개같이 가격 쳐올렸지... 경쟁은 무슨... 담합으로 가격 졸 쳐올리기 바빴지... ㅈ 같은 새끼들
저 시절의 월드콘은 밑단이 초코였지
지금은 아니야....??
이오치 마리.
지금없어 플라스틱 원통 받침도없어
괜히 그립다
꼬깔콘이 박스로 된건 처음본다
정돈 되어 있지만 지저분해 보이는 느낌
크라운산도와 후렌치파이의 사이에서 찹쌀 선과를 고른 나를 애늙은이라고 하던 사람들이란 참.
2/3 이상이 지금도 여전히 판매 중인 제품들이군 ㅋㅋㅋ
저때 물가가 지금의 5분의1일걸..
체감상으론 더 낮았던 거 같은데.
49호
ㅇㅇ 양이 더 많았어
근데 월급 대비로 하면 큰 차이는 안난다는게 함정
아냐...월급은 3배정도 올랐는데..물가는 5배 쌌다니깐..
오뚜기는 신기할 정도로 지금이랑 차이가 거의 없네
오뚜기는 파는거나 네이밍이나 디자인이나 정말 별 차이가 없음ㅋㅋ
수퍼마켙
오뚜기 디자인은 일종의 헤리티지가 되었지
꼬깔콘이 상자에 있어 ㅁㅊ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들 몇십년째 먹던것만 먹는군...
델몬트 오렌지 병은 머스트 아이템 중 하나였다구
100원어치를 사고 100원 내면 10원을 거슬러주고 1000원어치 사고 1000원 내면 100원을 거슬러주던 이상야릇한 시절 10원 안 주고 껌 한 개나 사탕 한 개 주는 곳도 많았음
예전부터 궁금했던게, 구멍 가게에 저 짤처럼 과자나 식재료 같은거 잔뜩 갖다 놨었을텐데, 비주류 제품 포함해서 그 많은게 유통 기한 내에 과연 다 팔렸을까 하는 의문이 항상 남았더라는
학력고사 응시자가 백만에 달할정도로 아동-청소년 인구가 많아서 시골이라도 과자나 음료수 껌 수요는 넉넉했을텐데 낭만의 시대라...
카메라 출동같은거보면 좀 그래...
죠스바 100원
지금은 골목마다 편의점이 다 들어찬
꼬깔콘이 박스에 담겨 있어
과자가 왜캐 다 커보이냐
그 당시 용량이 더 많았으니까요
왜 값은 오르고 양은 줄어든거야
1990년 기준으로 베이비붐 에코 세대가 국민학교 다니고 학력고사 응시생수가 100만에 달했던 시기라 과자값이 싸면 더 많이 팔려나갔는데 아동인구수 줄어들어서 수요감소하는것을 어거지로 메꾸다가 이꼴이 난걸걸
정작 당시 통계보면 물가상승률이 연 7~9% 고물가기라서 당대 신문과 뉴스보면 물가오른다고 죽는소리 한트럭이었다는게 함정이었음
코카콜라 유리병으로 팔던 시절
아이스크림 500원에 먹었는데... 그립다
아니 꼬깔콘이 곽과자였다고...?
가격은 안써있고 쌓아져 있는데 어케 사고 했는지. 기억이.
희망소비자가격이 인쇄되어 나왔었지요
2009년도인가 희망소비자 가격없애니까 편의점과 구멍가게 대형마트 과자와 아이스크림 음료수값이 제각기 따로 놀았던게 기억남
메가톤바 200원 양파링 500원..그때 과자는 양도많았는데 ㅠ
나 군대있을때 보급우유가 대관령 우유였는데..ㅋㅋ 요새는 없겠지? ㅋㅋ
와 꼬깔콘이 육각 박스에 담겨나오던 시절
그립네
요즘도 있는것들이 많네ㅎ
과자회사들이 개발의욕 없던시절
어릴때 다이제가 1200원이었나.. 다른거 500원 700원할때였는데
저땐 과자 한 봉 배불러서 다 못 먹음
다이제는 그대로 살아있는데 초코틴틴은 왜 황천의 뒤틀린 초코틴틴으로 바뀌었을까
오뚜기 케찹 포장이 지금이랑 거의 같네 ㅋㅋㅋㅋ
꼬깔콘은 6각박스가 근본이지, 나름 프리미엄라인이라,다른과자 200원 할때,300원 했었지.
그냥 저 때가 그리워.... 특히 가을만 되면 옛날이 너무 그리워.... ㅠㅠ
다 비켜! 라떼는 새우깡이 50원이었다!!
추억이다 돌아가고싶네
맞다... 옛날엔 꼬깔콘이 저 육각형 상자에 들어있었지 이글 보고 기억났네
저러다가 이마트 생기면서 유통 디스플레이에 큰 변혁이 생겼었음 ㅎㅎ
정겹다 크 ㅋㅋㅋ
특징 질소가 적게 충전되고 양이 거진 풀로 채워진 과자들
인디안밥, 사또밥 50원 이었음..
… 임금 생각하면 절대 싼 가격이 아님. 90년대 초 9급 1호봉 공무원 월급이 20~30만원 대임. 즉, 500원짜리 아이스크림이나 과자는 지금 물가로 4~5000원 급이라는 소리…
만국기 콘없네
꼬깔콘 종이곽 300원 후렌치 파이 낱개로 2개 들어있고 100원 치토스 200원 맛참 50원 웨하스 300원 대충 기억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