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이나 차는 명의자에게 우선권이 있음
만약 공동 소유라하면 좀더 지분이 많은쪽에 우선권이 있음 (50:50비율이 법적으로안됨)
재산은 각자 재산공개를 한뒤에 서로 이야기를 맞춰서 알아서 배분하는식
만약 이야기가 잘 통하면 합의or조정이혼을 하는거고
이게 안되서 싸움나면 이혼소송으로 가게되는것
아 소유권, 이혼할때 부부공동자산 뽑아놓고 한 10억 나왔고 거기에 부동산이 7억인데 마침 남편이 7 부인이 3 비율 나왔어, 그럼 남편이 계산 편하게 난 집만 가져갈께 하고 퉁치는거 혹은 5:5가 나왔고 남편이 마침 개인재산으로 부동산을 지킬수있으면 부동산은 매각을 안하는거
물론 집과 차가 사라질수도 있습니다.
저 올커니는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하는게 최선이지만 하게된다면 빚도줄고 아내도 없어지고!
애는 보육원으로 보내고 새출발하는 케이스도 상당하지
원래그건 있다가도 없고 없다가도 없는거임
빛을 나누면 어두워져
사촌누나는 위자료로 아파트 받음 이혼 사유 : 남편의 바람(사생아가 3명이나 있었음) 남자집이 존나 부자인데다가 남자애비도 젊은 외국인 후처끼고 살아서 진짜 부전자전 실천함
안하는게 최선이지만 하게된다면 빚도줄고 아내도 없어지고!
물론 집과 차가 사라질수도 있습니다.
하으으응
원래그건 있다가도 없고 없다가도 없는거임
저 올커니는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는 보육원으로 보내고 새출발하는 케이스도 상당하지
내가 그렇게 될뻔 했지
빛을 나누면 집의 재산분할은 어떻게됨?
만약 집이 결혼전 남편이 갖고 있던거면 빼고, 같이 살려고 대출받고 마련한거면 채무 분할
재산이든 소유권이든 뭔가 있을거아냐
하나카와
빛을 나누면 어두워져
일단 반반이라고 가정했을때 남은 채무를 반반갖고 집도 팔아서 반반나누는거고 집에서 살고싶은쪽이 있으면 채무는 반반 하고 집값의 시세의절반을 채무를 더 얹어서 상대한테 줘야지 이부분은 이제 다른걸 나누면서 총액으로 계산할수있는거고
간단하게 생각해서 집도 반반나눠갖고 빚도 반반 나눠갖고 집에살고싶으면 상대가 가진 반을 내가 사서 완전체로 만들면 되는거임
집이나 차는 명의자에게 우선권이 있음 만약 공동 소유라하면 좀더 지분이 많은쪽에 우선권이 있음 (50:50비율이 법적으로안됨) 재산은 각자 재산공개를 한뒤에 서로 이야기를 맞춰서 알아서 배분하는식 만약 이야기가 잘 통하면 합의or조정이혼을 하는거고 이게 안되서 싸움나면 이혼소송으로 가게되는것
아 소유권, 이혼할때 부부공동자산 뽑아놓고 한 10억 나왔고 거기에 부동산이 7억인데 마침 남편이 7 부인이 3 비율 나왔어, 그럼 남편이 계산 편하게 난 집만 가져갈께 하고 퉁치는거 혹은 5:5가 나왔고 남편이 마침 개인재산으로 부동산을 지킬수있으면 부동산은 매각을 안하는거
아는분은 처가댁에서 억지로 집사게 만들고 나서 처가식구들이 뒷통수치고 열받아서 이혼하자니깐 깨갱했다드만
물론 빚만 나누는게 아니라 그나마 있던 재산도 현금화해서 분할해야할 수도 있음
사촌누나는 위자료로 아파트 받음 이혼 사유 : 남편의 바람(사생아가 3명이나 있었음) 남자집이 존나 부자인데다가 남자애비도 젊은 외국인 후처끼고 살아서 진짜 부전자전 실천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