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요약하면 유화정책, 온화한 정책을 기반으로 했다고 함
그래서 북벌에 쓸 자원만 차출 해가고 말았다고...
아니 관리가 죽을 정도였는데 덜 팬다고 무슨 의미냐고...
칠종칠금 보면 제갈량이 타국 보다 온화할 수 있긴한데, 결국 자원 빼간건 사실이고
관리가 이민족에 찢겼는지라 뭔가 개그같긴 함 (제갈량이 생각보다 빨아갔던, 이민족이 상당히 잔인했건)
오죽하면 관련 저널에서도 '연구도 이전거랑 다른거 없이 새로운게 없음.' 이라고 깠던거 보면...
결국 현장관리자로 마충, 장억이 파견되고 나서야 남중이 나름 평정됨
당시 인권이 지금보단 훨씬 낮았으니.. 그래도 촉은 이민족관리 잘한편인걸로 아는데
칠종칠금도 제갈량 원정기간 상 그럴 시간도 여유도 없었음 그냥 잡았다가 풀어주고 뒤쫒아서 숨어있는 게릴라를 7번 박살냈다는 의견이 대세
ㅋㅋㅋㅋㅋㅋㅋㅋ
칠종칠금 아무리봐도 걍 지역유지 몇몇이랑 wwe한거에 가깝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