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초에 아키바 갔는데 ㄹㅇ루 저 지랄이라 좀 그렇더라.
마치 신주쿠 가부키쵸에 늘어선 타칭보들 꼬라지라...
말이 좋아서 메이드 카페지 성행위 없는 유사 성매매에 가깝다는 생각만 들었음.
유학했던 10년 전을 생각해보면 정말로 이젠 일본은 너무 늙어버렸다는 생각이 듬.
실제로 어플이나 사설에서 만나는애들은 역 근처나 유명 백화점 근처에 있고 쟤들은 바나 메이드카페나 그런데 삐끼임ㅇㅇ. 글고 의외로 제대로 관리되는 메이저 업소 같은데는 관리 빡세서 성병 거의 없다고함..대부분 성병 걸린 애들 보면 어플만남 같은거 하면서 몸 함부로 굴린 애들
연속 배틀 다 깨면 금구슬 줌 아저씨의 금구슬
딴 건 몰라도 밤엔 아키바 안 가게 된 이유이긴 함.. 신주쿠조차 밤거리가 노골적으로 저렇진 않던데
손님이 먼저 말 걸기 전에 호객원이 말 거는게 불법이라...
와! 성병 가챠!
나 저기 지나가면서 안녕 하면서 웃으면서 손 흔드니까 똑같이 안녕~ 하고 손흔들어줘서 잼났음ㅋㅋㅋ
바로 옆에 저런 호객행위 단속하는 공무원(?)도 돌아다니던
연속 배틀 다 깨면 금구슬 줌 아저씨의 금구슬
소중히 해줘 아저씨의 금구슬이라고!
지면 금구슬이 깨질것 같은데?
킨타마..?
죄다 성병 파티라서 금구슬 꺠짐 ㅅㄱ
크! 요도에 고추 기름 면봉을 쑤신 듯한 그 자극!!!
딴 건 몰라도 밤엔 아키바 안 가게 된 이유이긴 함.. 신주쿠조차 밤거리가 노골적으로 저렇진 않던데
...? 저게 아키바라고? 내가 기억하는 몇년 전 아키바하고 전혀 다른 곳이 되부렀네.
근데 밤에 아키바를 갈 일이 있음? 가게들도 거의 20시면 닫는거 같던데
콘카페, 걸스바는 12시나 새벽까지 하는곳도 상당히 많긴해~
없음 ㅋㅋㅋ 정확히는 아키바에 쭉 있다보면 밤이 되는데 저런 거보면 "딴데가서 놀자. 빨리 숙소로 돌아가자." 이렇게 되는 거지
사실 몇년 전에도 저랬음..내가 친구랑 여행 갔을 때도 저랬으니
...허미.
얼마전에 아키하바라 갔는데 햇빛 쨍쨍한 점심부터도 드문드문 보이고 해 떨어지고 5~6시쯤 되니까 저만큼 늘어나있어서... 좀 두렵긴 했음
난 숙소를 아파호텔 아키하바라 덴키가이구치에 잡는 경우가 많은데 숙소 앞이 저럼
신주쿠가 노골적이지 않다고요? 더 심하면 심했지 아예 다닥 다닥 붙어 있어서 도열하고 있는데요? 게다가 좀 벗어나면 신주쿠는 진짜 성매매짓으로 서있는 여자도 있는데도요? https://youtu.be/jRebbQ1bt7g?t=39
슈타게에서 묘사하는 아키바는 추억이 되버렸네 ㅠ
난 그 시절 아키바를 제대로 못 누리고 늙은…(ㅠ.ㅠ)
10년 전에도 온통 메이드들이 나와있긴 했다만…
바로 옆에 저런 호객행위 단속하는 공무원(?)도 돌아다니던
손님이 먼저 말 걸기 전에 호객원이 말 거는게 불법이라...
포켓몬 배틀은 예외인가봐
오와 우리도 했음 좋겠다
아 그래서 단속원 있는데 제지를 안한거였어?
다 꺼져!!! 아키바는 장난감이랑 게임이랑 전자제품 사는데란 말이다!!!
58번 이 새끼 왜 이렇게 자세해 너 혹시
폐륜... 옛날 방식으로 보면 큰 불효래요. ㅋㅋ
저거 분명 레미제라블에 나왔지
나 저기 지나가면서 안녕 하면서 웃으면서 손 흔드니까 똑같이 안녕~ 하고 손흔들어줘서 잼났음ㅋㅋㅋ
와! 성병 가챠!
성병 '안걸릴'확률이 3프로 미만일거같은데
쟤넨 매춘보다는 미니룸살롱 삐끼라...
97%가 걸린다고? 에이 설마
일본은 무서운나라군
포켓몬맵중에 진짜 저런데 있지않나
아키하바라 지나가면서 서있는데 불쌍해서 내가 지나가서 하나씩 받아줌
금달걀이 뭔가 했네.
은혼?
아 느낌표 뜨면서 다가오는거 ㅈㄴ 귀찮음
금달걀이면 당첨이란뜻이냐?
긴타마=은혼 킨타마=금구슬=불알
한구레 같은 놈들이 사시미 들고 근처에서 떡밥 무는지 지켜보고 있는 거 아니냐?
직접 가보니 다들 손에 팜플렛 하나 들고있음 전부 메이드카페 홍보 던데
58 해봤구나... 그것도 많이...
중고매장 돌아다니다가 메이드끼리 슨배임 인사오지게 박습니다 하는거 봤는데 위계정렬 빡신거같더라
가서 보면 무서움 ㄷㄷ 특히 좁은 골목에 한팔간격으로 주루룩 서있던데 지나가기 무서워서 다른곳으로 돌아감
저 정도면 PP가 모자라서 배틀을 포기해야겠는데...
58 형이 어찌 그리 잘 아시오...??
그리고 대부분 한구레라고 젊은 조직 폭력배들이랑 연관되어있음
올해 초에 아키바 갔는데 ㄹㅇ루 저 지랄이라 좀 그렇더라. 마치 신주쿠 가부키쵸에 늘어선 타칭보들 꼬라지라... 말이 좋아서 메이드 카페지 성행위 없는 유사 성매매에 가깝다는 생각만 들었음. 유학했던 10년 전을 생각해보면 정말로 이젠 일본은 너무 늙어버렸다는 생각이 듬.
아키바가 죽은 거지.. 인터넷으로 많이 넘어가서 아키바가 과거의 방식을 유지할수가 없음. 매장 임대료도 올라서 더더욱.
진짜 몇년전 가부키쵸에 가봤는데 저런 애들이 이상한 팜플렛 들고 호객행위 많이 하더라..
아키하바라는 그럼 망한거임? 이제 건프라 나 피규어 사려면 어디감?
여전히 아키바에 많아. 저거 다 메이드카페 호객이지 퇴폐업소만 모여있는건 아님.
애니메이트 간대. 이케부쿠로.
어디까지나 밤에 저렇다는 거. 90~00년대만 못 하다는 거지 여전히 오타쿠의 성지는 맞다
주스나 술만 한다고? 야스는 안하나보네
우리도 미군기지 필리핀 쥬시걸, 드링키걸들은 명목상으로는 주스 팔았지…
저기는 성매매보단 메이드 카페일 거임
중간 댓글이 맞는거 같네. 저런 곳에 나온 애들이 인기 많은 애들일 리가 없고 외모가 괜찮다면 서비스가 개판이거나 가봤나봐?
코로나때 유흥업소들 본격적으로 진출함
신피라는 뭐임
친피라 = 양아치 정도?
해당 유흥업소에 고용된 양아치, 불량배 정도로 번역하면 됨 으레 그렇듯 저런 애들도 다 상품이고 저런 애들한테 폭력 휘두르거나 먹튀하려는 진상손님들 막아서 조지는 역할 물론 겸사겸사 협박해서 돈도 뜯고
저거 다 메이드 카페거나 토킹바임
친피라가 뭐임?
양아치나 불량배 정도로 치환
제일 서열 바닥인 건달.
저거 대부분 메이드카페같은거 홍보하는거 아니야? 그런그런거는 다른 분위기로 알고 있는데...
덴덴타운에서도 저러더랑. 밤은 모르고 낮이랑 저녁에는 항상있었음
작년에 아키하바라 갔을 때 저거보고 진짜 당황스러웠음...특히나 지인 아이랑 같이 온 거여서 애가 저 누나들 왜 저래 서 있냐고 물어봤을 때 그냥 나도 몰라 함...
실제로 어플이나 사설에서 만나는애들은 역 근처나 유명 백화점 근처에 있고 쟤들은 바나 메이드카페나 그런데 삐끼임ㅇㅇ. 글고 의외로 제대로 관리되는 메이저 업소 같은데는 관리 빡세서 성병 거의 없다고함..대부분 성병 걸린 애들 보면 어플만남 같은거 하면서 몸 함부로 굴린 애들
저건 메이드 카페아닌가..
아키바 신주쿠 뿐만 아니라 이케부쿠로도 장난 아님 ...
요코하마도 저럼
내가 알던 일본을 돌려줘! 월드컵 당시만 해도 대놓고 저러지는 않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