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가려우면 계속 지져질수 있음
끄아악 끄아아악 이제 끄아아악
이론상 40-50도의 열을 가하면 가려움을 느끼게 하는 효소의 단백질이 변형된다고 한다 하지만 우리 몸도 40도-50도의 열을 받으면 뜨거워서 아야함
미니지글
눈치없으면 계속 지져짐
저거 효과 좋아서 자주 하다가 온도 조절 잘못해서 화상에 물집 생겼자너 ㅋㅋ
가렵게하는 효소가 고열에 죽는거라고 하던가??
저거 효과 좋아서 자주 하다가 온도 조절 잘못해서 화상에 물집 생겼자너 ㅋㅋ
눈치없으면 계속 지져짐
끄아악 끄아아악 이제 끄아아악
가렵게하는 효소가 고열에 죽는거라고 하던가??
효소가 단백질이라 상대적고온에서 변성 사실 뭐 ㅈㄴ 뜨거운걸로 지질것도 없고 정수기 뜨거운물 살짝 받고 거기다 몇초 담궜다가 물기 좀 털어내고 살짝 문대면됨
에드jr.
이론상 40-50도의 열을 가하면 가려움을 느끼게 하는 효소의 단백질이 변형된다고 한다 하지만 우리 몸도 40도-50도의 열을 받으면 뜨거워서 아야함
대신 물린지 얼마 되지 않아 반응 일으키기 전일 때 해야 효과 있음
계란 후라이 달걀 흰자라고 생각하면 쉬움. 계란 후라이 하면 액체에 가깝던 흰자가 하얗게 굳어지는 것 처럼 가려움 유발 하는 효소가 단백질이라 열에 굳으면서 기능을 상실하며 가려움이 사라지는 효과.
샤워할때 최고로 뜨거운 물로 지져도 저 효과 나옴 ㅋ
미니지글
쉽게하는 인두체험
Giggle!
저는 모기에 물린적이없습니다. 저는 모기에 물린적이없습니다. 저는 모기에 물린적이없습니다.
강하게 키우기...! 라곤 농담으로도 말 못하겠군.
근데 효과있긴함 여름에 모기 물린거 보면 난 최대한 빨리 뜨거운물 틀고 비누칠 박박함
모기독엔 포름산 이라는 알레르기 유발하는 물질이 있는데 이게 40도 쯤 되는 온도쯤엔 분해됨... 헤어 드라이기로 지지는것도 방법이지만 피부 아래까지 독을 분해시키려면 뜨신물(절대 팔팔 끓인 100도 이하의 뜨거운 물이 아님)이 담긴 병이나 봉지로 물린데 몇분 살살 굴려주면 됨.
불에 달군 쇠나 펄펄 끓는 물이 아니라 샤워기 뜨거운물 정도면 된다고 ㅋㅋㅋ
뜨거운 걸로 지지는 게 직빵이긴 하지만 비누칠도 효과가 좋음
온수 => 냉수 정도는 괜찮더라
나 방금 이 방법 써서 지금은 안가려움 이 날씨에 뭔 모기새기가,,
저거 뜨거운물에 담근거 10초쯤 지져야한다길래 뜨거운거 이악물고 참았더니 물집잡힘...
대충 40도 쯤의 온수 끝까지 틀면 나오는 뜨거운물 수준이면 되는데.... 혹시 포트로 팔팔 끓인물 썼나요?
정수기 뜨거운물로 했음... 따뜻한게 아니라 뜨거워야한다길래...
그건 걍 포트 끊인 물이나 마찬가진데.....가려움증 유발하는 독은 40도 쯤이면 분해되서 온수 끝까지 돌리면 나오는 살짝 뜨거운물 이면 됨....그 이상이면 단백질 변형 일어나서 말 그대로 화상입음
효찬이 군대썰중에 저거하다 중대장인가 대대장이 그장면 직빵으로 봐서 군대내 괴롭힘인줄 알았다가 진실을 알고서는 더운물 담은 페트병 나눠줬다는 이야기있었는데ㅋㅋㅋㅋㅋ
따신물에다가 담그면 된다 숟가락 직화구이 하지 말고..
으악! 어머니 기말고사 성적표는 침대 아래에 으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