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을 바꾸니 개쩌는 프리퀄이 나옴.
현실에서 느끼는 판타지가 딱 저런 감성이겠지...
아우라 촬영을 해라
대포를 들고 따라다녀라
옷이랑 가발, 소품이 좀만 웨더링 되어 있었으면 쩔긴 했겠다
ㅋㅋㅋ 뒤에 무거운 카메라 들고 헥헥 대고 있을 듯
프리렌:아아페른 말인가 후... 떠난지가 얼마나되었지 페른:아니 시집갔다고 죽이지말라구요
" 머스마들은 이런거에 환장한데이 "
현실에서 느끼는 판타지가 딱 저런 감성이겠지...
걷고 걷고 또 걷고 그리고 저 산만 넘으면 또 걷고
아하! 군대 행군은 판타지였구나!
이딸리아?
브금, 배경, 캐릭터 진짜 감성 자극한다
아우라 촬영을 해라
인천버스
대포를 들고 따라다녀라
인천버스
ㅋㅋㅋ 뒤에 무거운 카메라 들고 헥헥 대고 있을 듯
팔아퍼여,...
오졌다..
와
관악산이네
남산아님?
진짜 판타지네 ㅇ ㅁㅇ 감성 자극하는 영상이구나
미믹 나와주세여.
오늘은 또 어떤 민간마법과 마도서를 찾아낼까
미믹은 안나오는군
프리렌:아아페른 말인가 후... 떠난지가 얼마나되었지 페른:아니 시집갔다고 죽이지말라구요
유럽같은데 와 멋지네
저기서 유루캠브금틀면 장르가 한번에바뀌겠군
아이고냥
" 머스마들은 이런거에 환장한데이 "
현실
옷이랑 가발, 소품이 좀만 웨더링 되어 있었으면 쩔긴 했겠다
옷을 깨끗하게 하는 마법덕분이라구!!
확실히 스태프에 너무 락카칠한 느낌이 뿜뿜이라 좀 아쉽긴 해ㅋㅋ 재질감이 전혀 없어ㅋㅋ
살면서 느끼는건데 이세계에서 편의성 마법이나 기술이 발전 안된 설정이면..진짜 헬일거라는게 체감됨..에어콘, 온돌 같은거 말고도 화장실 샤워가 안되는 하루하루라니..
나는 사극도 그렇고 판타지도 그렇고 가장 현실 대입하면 무서운게 화장실... 휴지도 없을 거 아냐 ㅠㅠ
어우 쉣..
옷을 깨끗하게 하는 마법 이 전설급 마법이라 언급한것도 과한게 아닐듯 ㄹㅇ. 원단의 종류와 재질, 염색한 염료의 종류 같은걸 구분하는것도 모자라 악취랑 위생에 영향을 주는 물질을 다 구분해서 제거해주는 신묘한 알고리즘을 바탕으로 하니..
실제로 너무 궁금해서 많이 찾아보고 그랬는데... 진짜 개쩌는 수준이었다는 로마도 어쨌건 물에 스펀지로 슥삭슥삭해서 닦아서 공용으로 썼다 그러고 ㅠㅠ 조 선은 뭐 지푸라기 이런거래는데 그게 제대로 닦였을리도 없고. 똥 버리는 것도 그냥 막 밖에 버리고 그랬다니 냄새도 심했을 거고 으 이세계 가서 화장실 개혁하는 웹소설 써도 먹힐 거야.
애니에선 저런옷 입고 다녀도 평범한데 현실에서 보니 진짜 어색하다
할머니랑 산책
사쿠라여?
급 여행가고 싶다
뭐 암튼 다죽은뒤 XX년
선생님, 아무리 유게가 허물이 없다 해도 갑자기 쌍욕은 너무 한 것 같습니다
배경까지 완벽한데.
옷이랑 머리, 지팡이, 가방만 조금 빛 바랜 느낌이면 진짜 멋있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