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아니 그 전에 애초에 이런 무기가 현실에 있긴 했나..?만약 사용한다면 이런 느낌인가?회전 회오리가 마렵지만 우린 겔구그처럼 손목 회전이 안된다..
당연히 실전성 없지. 차라리 한 쪽은 나무 몽둥이로 바꿔서 언월도로 쓰는 쪽이 100배 나아
봉을 쓰지 차라리
저딴 거 백날 휘둘러봤자 양손으로 잡고 휘두르는 봉술 창술 검술 대비 절삭력도 파괴력도 못할텐데 테카맨마냥 쓰는 놈이 만화 속 초인 피지컬이거나 다스몰마냥 빔칼날이라도 다는 게 아닌 이상
봉을 쓰지 차라리
스타워즈의 다스몰이네
날달린 봉 같은 느낌으로 사용은 가능할거 같긴한데 실전에서 의미가 있을진
어느 시대의 어딘가에 있긴 했겠지만 주류가 되어 기록으로 전승된게 쉽게 발견되지 않았다면 뭔가 이유가 있었겠지.
당연히 실전성 없지. 차라리 한 쪽은 나무 몽둥이로 바꿔서 언월도로 쓰는 쪽이 100배 나아
저래봤자 리치가 창보다 짧으니 의미가 없지
예전에 과거에 있긴 했으나 실전 같은데 쓰이진 않았고 의식이나 장식? 소품? 으로 사용했다고 본것같은데 너무 오래되기도 했고 지나가다가 본 코맨트라 정확도도 잘 모르겠네요 ㅠ
공격이든 방어든 확실하게 안되면 매우 힘들다고 들었는데 둘다 애매할거같음
저딴 거 백날 휘둘러봤자 양손으로 잡고 휘두르는 봉술 창술 검술 대비 절삭력도 파괴력도 못할텐데 테카맨마냥 쓰는 놈이 만화 속 초인 피지컬이거나 다스몰마냥 빔칼날이라도 다는 게 아닌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