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김앤장은 기업전문이라 개인사건 선임하는 경우자체가 거의 없긴하지만
개인사건 할 경우 보통 천만원대임
54억보다 싸니깐 해볼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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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김앤장은 기업전문이라 개인사건 선임하는 경우자체가 거의 없긴하지만
개인사건 할 경우 보통 천만원대임
54억보다 싸니깐 해볼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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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동덕여대쪽에 부장판사급잇다매 ㅋㅋ
애초에 저렇게 애매한 사건들은 잘 받아주지도 않아 본문 글대로 개인 사건은 원래부터 잘 하지 않는 곳이기도 하고 차라리 김앤장 '출신' 변호사를 쓰는 게 현실에 더 맞음
근데 수임료 한번 낸다고 끝이 아닐텐대?
동덕여대 부장판사는 모켈레 음벰베나 빅풋이나 모스맨같은거 아냐?
보통 천만원짜리면 법정까지는 안 가고 경검찰선에서 서류만으로 해결되는 수준이 아닐까 싶음. 실제로 그런 정도면 대부분의 사건이 괜찮은 변호사에게 의뢰해도 몇백정도로 해결되거든.
단순히 그것만으로 결정하지는 않음 김앤장도 네임밸류만 높을뿐이지 패소하는 일도 많음. 애당초 김앤장이 하는 전문분야가 흔히 말하는 '승패'가 명확하게 나뉘지 않는 분야가 대부분이기도 하고.
저 상담하는것도 헉소리나오게 돈이....
근데 수임료 한번 낸다고 끝이 아닐텐대?
루리웹-7781780568
저 상담하는것도 헉소리나오게 돈이....
루리웹-7781780568
보통 천만원짜리면 법정까지는 안 가고 경검찰선에서 서류만으로 해결되는 수준이 아닐까 싶음. 실제로 그런 정도면 대부분의 사건이 괜찮은 변호사에게 의뢰해도 몇백정도로 해결되거든.
근데 동덕여대쪽에 부장판사급잇다매 ㅋㅋ
Rayner
동덕여대 부장판사는 모켈레 음벰베나 빅풋이나 모스맨같은거 아냐?
빅풋이랑 모스맨은 실존한다고 애송이
기수도 높아서 남은 선배들도 거의 없다함. 그럴일은 없겠지만 어떻게든 이기려고 한다면 후배야 선배한번 도와줘라 같은 청탁 밀어붙이기같은 편법도 가능하다던데
지긋지긋하다 전관예우 말이 전관예우지 걍 인맥으로 법적판결 뒤집어 엎겠다는거 아녀 쉬부렐...
전에 학교별 법조계? 숫자 통계있었는데 동덕대없었을걸?
이런일이 늘어날수록 사법불신도가 올라가지 지금이야 ㅋㅋ 그래서 어쩔건데 니들이 사법 불신해서 어쩔건데 ~ 사적제제 할거냐 ㅋㅋㅋ 하지만 밥솥에 계속 압력 넣다보면 터질수도 있지.
다른나라는 전업 안되지 않나? 이게 인맥 사라지기도 전에 뭣하면 판결 내리고 변호사로 바꿔 입으니까 가능한거라 판사면 판사 변호사면 변호사 검사면 검사 쭉 가겠금 하던가...
애초에 저렇게 애매한 사건들은 잘 받아주지도 않아 본문 글대로 개인 사건은 원래부터 잘 하지 않는 곳이기도 하고 차라리 김앤장 '출신' 변호사를 쓰는 게 현실에 더 맞음
누굴 선임하든 54억에서 얼마나 깍을수있나 승부하는거 아님? 형사도 형량 쇼부하는거고
쟈들이 원하는건 학교책임으로 죄다 뒤집는걸텐데 그게 될리가
보통 김앤장같은 대형 로펌 선임해도 책임을 줄여주는 거지 무죄를 바라보고 선임하는 게 아니지 않나? 특히 민사같은 건
ㅇㅇ 근데 그런생각할 지능이 있었으면 애초에 사고를 안쳤어
천만원대 하니끼 1천만원~2천만원처럼 들리잖아 짤처럼 최소 5천만원대 하고 해야지
밑에 짤보면 최소 천만원이라고 변호사답변있어
내가 볼 땐 밑짤 없었음 그러니까 다른 사람들도 추천 줬겠지
ㅇㅎ
걔들이 저렇게 이길수 없는 사건 받을거같진 않은데...
Chitose
단순히 그것만으로 결정하지는 않음 김앤장도 네임밸류만 높을뿐이지 패소하는 일도 많음. 애당초 김앤장이 하는 전문분야가 흔히 말하는 '승패'가 명확하게 나뉘지 않는 분야가 대부분이기도 하고.
김앤장이 기업 대 국가나 기업 개 기업 사건 쪽을 자주 맡아서, 패배 확정된 상황에서 책임비율 줄이기 이런 것도 맡는다더라
책임 비율 1프로 2프로 이런것만 줄여도 몇십억 왔다갔다 하는 동네라 쓸만하지
오..그렇구나.. 법정다툼에선 그런일도 있구나...
52억보다 싸니까 해볼만한데 김엔장 해줄까?
김앤장은 돈만 많이주면 뭐든 해줌 ㅋㅋ 얘들은 자기 명예나 그런게 중요항게 아니라 ㄹㅇ 돈이 중요한 놈들임.
제들도 돈보고 움직이는건 기업돈 보고 움직일껄 개인 단위는 잘안받아줌
아니 근데 애초에 상대가 그 돈주는얘들이잖아 ㅋㅋ
개인 단위도 돈이 많으면 받아줌. 근데 쟤들은 그럴 돈이 없지.
성공 보수도 내야지 소송가액의 1%만 해도 5400만원이여
김앤장은 전관예우 카드 쓸 때 우회적으로 뒷 돈 찔러넣어주는 창구 역할을 제일 잘하는 곳 아닌가 ㅎㅎ
그전에 선임은 어차피 다 거치는길인데 판결에 따라 패소하면 상대방 변호사 비용도 부담도 해야함 ㅋㅋㅋ
법정까지 안가고 검찰에서 불기소처리까지만 끌어내도 훌륭한 변호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