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뿔을 달아도 얌전한 개를 준비합니다
물론 당시에도 각잡고 디자인하면 개쩌는게 나왔다
나는 아무 생각이 없다....
놀라운사실은 아직도 뿔달린개가 지구에 없단겁니다
저건 개가 맞아!
탕탕
뿔을 달아도 얌전한 개를 준비합니다
말티즈 불가능
놀라운사실은 아직도 뿔달린개가 지구에 없단겁니다
holysaya
저건 개가 맞아!
holysaya
탕탕
물론 당시에도 각잡고 디자인하면 개쩌는게 나왔다
저때 촬영현장보면 싹다 인형으로만들어서 제작비 ㄷㄷ했더라..
스타트랙은 60년대 ’TV드라마‘고, 에일리언은 79년 블록버스터 ‘영화‘임. 애초에 비교 대상도 시기도 아님.
이건 기거인가 지거인가 하는 사람이 어릴때부터 꿈으로 꿔왔던 이미지를 그려왔다고 어디서 봤음. 그래서 어릴때부터 그 꿈의 형상을 그려왔고 성인 될때까지도 창고인가 지하실인가에 저런 그림이 수북했다고 함. 엄밀히 말하면 의도적으로 디자인했다기 보다 꿈에서 본 형상을 그린 것
나는 아무 생각이 없다....
견생 최대의 현타
외계생물 뿔독
그러니까 외계생명체가 뿔달린 개 모습으로 의태했다고?
나름 인기가 있는건지 온라인 게임에서 펫으로 나오기도 함.
귀엽잖아
...는 개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