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공간창출 하다가아니 그러면 문 열릴떄마다 일어나야돼? ㅋㅋ n
일어나지 않으려는 사람들이 나와서 금방 고장
일어나는 타이밍 늦으면 자이로드롭마냥 쭉 올라가네 ㅋㅋㅋ
...반대 아님? 혼잡한 시간대에 문까지 통제 된다면 지하철 좇됨;;
혼잡시간대에만 의자로 쓰면서 문은 안열겠지
그리고 매번 설 때마다 자리 경쟁 시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내려오다가 절반쯤가고 앉으면 다시 문열릴 준비한다고 올라가서 일어나야 될 것 같은데 ㅋㅋㅋㅋ
반대로 혼잡시간대에만 문으로 쓸걸? 의자 줄이고 서서가는 사람을 늘려야하니까
??? 누우면 됨 개꿀
혼잡시간대에만 의자로 쓰면서 문은 안열겠지
유리조노 세이아
...반대 아님? 혼잡한 시간대에 문까지 통제 된다면 지하철 좇됨;;
유리조노 세이아
반대로 혼잡시간대에만 문으로 쓸걸? 의자 줄이고 서서가는 사람을 늘려야하니까
앗 그러네 반대겠네
넘나 어렵다.
머쓱;;;
일어나지 않으려는 사람들이 나와서 금방 고장
아으앍아
??? 누우면 됨 개꿀
일어나는 타이밍 늦으면 자이로드롭마냥 쭉 올라가네 ㅋㅋㅋ
으아악 제발 용서를...!
그리고 매번 설 때마다 자리 경쟁 시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내려오다가 절반쯤가고 앉으면 다시 문열릴 준비한다고 올라가서 일어나야 될 것 같은데 ㅋㅋㅋㅋ
백퍼 싸움남
안 일어나면 짜부되서 뒈지는거야?
???: 그냥 의자를 치우면 되는게 아닌?가?
일어나기만 하는게 아니라 비켜줘야 하니까 다시 앉을 수 있을까도 미지수네...
고장 진짜 쉽게날듯 한달안에 고장나고 고치고 반복하다가 그냥 떼버릴듯 ㅋㅋ
실용성으론 그지같은 느낌인데... 사람 번잡하고 자주 정차하는게 지하철인데.
뭐 어디나라에서는 마케구미 클라스가 실용성으로는 갑이라잖아
허리바사삳
호선에 따라서 우측 통로 열리는 역이 끄트머리 한두개 밖에 없는 역 있던데 그러면 뭐 공간창출면에서는 의미는 있을듯? 그 돈을 투자할 가치가 있을 정도인지는 모르겠고
문이 열리고 시트가 밖으로 나갔다가 들어오는게 더 좋겠는데? ㅎㅎㅎ
반대로 올라가면서 앉는부분이 내려가서 강제로 기상시키고 다올라간뒤 접으면 계속 앉으려는 놈은 존재할 수 없다.
님 말씀이 옳네...
양쪽문이라 안쓰는쪽 하면 괜찮을수도
지하철2호선같은 느낌의 선로에 주로 쓰이지만... 입석이 많이 필요한곳은 비효율의 극치... 애매한 인원이 탑승하는곳에나 쓰일듯
공간창출 포기하는게 더 낫겠다
거기다 내릴때쯤 대기하는 사람들이랑 눈 마주치면 뻘쭘 할듯..
움직이는 관절이 하나씩 많아질수록 비용이ㅎㅎㅎ 높으신분들은 그걸 모른다니까요?
지하철역 특성상 한 쪽으로만 계속 열리는 노선이 있을 수도 있어서
복잡한 구동부는 십중팔구 고장난다. 전동은 더 그렇다.
앉은채로 올라가면 되는거 아냐..?
바로 옆문에는 의자 없는거보니까 출퇴근시간에는 아예 올려놓고 문으로만 쓰고 사람적을때 내려서 문 개수 줄이고 좌석 늘리는 방식으로 쓰는듯?
모든 물건은 구동부가 많을수록 잘 고장난다...
문열리는거 한쪽 고정인 노선들있으니 한국도 출퇴근엔 나쁘진 않을듯
쓸모없을듯
비상시에 안 열리면 ㅈ됨
저거 할라면 앉는부분이 아래로 내려가게끔해야지 잡을곳도 없애고
사도 야스토라라는 분이 복잡한것일수록 더 연약한 법이라고 했음 그게 세상의 이치라고
우리나라는 왼쪽 오른쪽 역이 바뀌니깐 좀 그런데 만약 다른나라는 한쪽만 쓰는 노선이나 구간이 있으면 나름 괜찮지 않을까?
서해선처럼 처음부터 끝까지 왼쪽문만 열리는 노선이면 괜찬을거 같긴한데
+) 혼잡시간대엔 쭉 올려두고, 혼잡하지 않을때 쭉 내려두고 쓰는 식이면 적절할듯
한쪽으로만 타고 내리는 노선에서 종점에서 바꾸고 그런 용도 아닐까 싶은데
그런 노선이 있긴 해?
운행 종료 후 조작하는 식이면 쓸만할듯
모든역이 종점 빼고는 한쪽방향으로만 문 열리면 지장없이 쓸 수 있겠지만 그게아닌이상 무리
들어올땐 제목이 1초정도 발기하다였는데..
어느 바보가 만들었냐
한쪽 문만 쓰는 라인일 때 쓰는거 아닐까. x호선은 오른쪽만 열리는데 왼쪽 문은 필요가 없으니
늦게 일어나면 역방향 길로틴 ㄷㄷ
ktx입석칸이냐 ㅋㅋ
플랫폼 게임에 있는 흔한 트랩
이야 얼마안가서 고장나기 딱 좋은타입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