랍스타보다 맛이 없어서
랍스터의 한계점은 점점 두껍고 강해지는 껍데기를 자기 힘으로 못 뚫고 나올때...
그니까 힘 맥스찍으면 무한히 사는게 된다는 거로군...
즉 근육강화랍스터를만들면되는거군
랍스터 이제 불사 아니야 특정 지점을 지나면 무조건 못나옴.....
이론상으로는 가능한데 억지로 벗기면 또 문제 있어서
그렇긴 한데 텔로미어 한계가 없다는건 분명하니까 거의 불사에 가깝긴 하지
외골격의 특성상 힘맥스를 찍으면 갑각이 더 두꺼워져야해서 딜레마임. 실압근이 필요하다.
랍스터의 한계점은 점점 두껍고 강해지는 껍데기를 자기 힘으로 못 뚫고 나올때...
룻벼
즉 근육강화랍스터를만들면되는거군
룻벼
그니까 힘 맥스찍으면 무한히 사는게 된다는 거로군...
그럼 랍스터 껍데기 깨주면 되는건가?
다이아보다 강한 랍스터 껍질이 나와 버렸다
양심있는사람
이론상으로는 가능한데 억지로 벗기면 또 문제 있어서
그런데 탈피할때 새로운 껍질이 연약해서 쉽게 죽을수 있다함
보미군
외골격의 특성상 힘맥스를 찍으면 갑각이 더 두꺼워져야해서 딜레마임. 실압근이 필요하다.
와씨 거북이랑 상어랑 싸워가면서 금이라도 미리 내놓지 않으면 ㅈ되겠네
그럼 어디선가 리미터를 풀은 원펀맨 랍스타가 있을 수 있다는 뜻이네
+ 탈피 직후를 노리는 포식자들
그뭐냐 음속펀치쓰는 새우에게 라인따달라 해야겠네
그래서 100년 넘게 산 랍스터가 잡힐 때도 있음
ㅋㅋㅋㅋㅋ
역시 답은 나노머신
랍스터 이제 불사 아니야 특정 지점을 지나면 무조건 못나옴.....
루리웹-1134354156
그렇긴 한데 텔로미어 한계가 없다는건 분명하니까 거의 불사에 가깝긴 하지
이론상 불로불사란거지
사람만한 랍스터 잡아 먹는거 봄 ㅠㅠ
엘프는 아무런 제약이 없으니 예로 들꺼면 클리오네가 맞는거 같음
랍스타 보단 해파리가 진짜 불사라고 하지
불사면 칼로 난도질해도 안죽음? 폭사해도 재생하고?
일상계 만화라 그런 디테일한 설정은 따로 설명은 안되는데 병도 걸리는거 보면 그냥 불로 정도로만 이해하는게 맞는것 같음
불로불사는 인간의 오만이라던가 생명에 대한 모독이라던가 하지만 랍스터도 가능하단말이지
세포의 완벽한 재생과 재구성이 가능하면 불로불사가 가능하겠지
근데 에도마에 엘프가 어쩌다 오타쿠 엘프로 의역된 걸까
딱히 한국 수입사가 한 게 아니라 수출명을 그렇게 잡았나 보던데
질병 예방주사 놓는다고 하면 저주(리뷰 테러) 한다고 땡깡부리는 무당신님...
랍스터가 문명을 이뤄서 안전하게 벗겨주면 되겠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