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
선거는 언제나 차악을 고르는 거임.
그리고 트럼프는 적어도 자기 취임 전 까지 전쟁 끝내라고 이스라엘에 요구하는 사람이지.
바이든은 존중에 정의와 인권등 온갖 좋은말로 스스로를 포장했지만 정작 전쟁 터지자
파병으로 이스라엘 보호해주며, 이스라엘의 민간인 학살을 묵인하고, 이스라엘이
이왕 시작한 거 끝장을 보자며 계속 확전하고 전쟁기간 늘리는 걸 용납하던 인간이니까.
이 시점에 당장 학살을 멈출 가능성이라도 있는 건 트럼프이고, 미국 유권자들도 그걸 알음.
자주 이야기가 나오는 거지만 해리스(바이든및 현정부 포함)와 트럼프 중
'유대자본의 로비'로 부터 자유로운 건 오히려 트럼프 쪽이야.
트럼프는 그래서 자기 사위나 그에 따라 유대교로 개종한 딸이 이러건 저러건 간에
전쟁 조속히 끝내고 이스라엘 지원 끊고(탄 등 무진장 지원했음), 이란 미사일로부터
이스라엘 지켜주던 항공모함등 병력 철수하라 하는 거.
내가 자칭 '도덕적'이라고 스스로를 포장하는 인간들이
정작 학살조차도 두둔하고 편들 수 있다는 추악한 현실을 본게
바로 이런 이스라엘 전쟁 관련 바이든 두둔쪽임.
어차피 이들의 자칭 '정의'놀이엔 진짜 사람 목숨조차 아~~~~무 의미 없고, 남들에게도 색안경만 씌우려 들 뿐이지.
"트럼프, 네타냐후에게 '내 취임식 전에 이스라엘 전쟁 끝내라' 요구"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88714
당장 전쟁을 끝내라는 쪽이 과연 더 학살을 조장하는 나쁜 놈일까?
이스라엘의 확전과 전쟁기간 연장에 일방적으로 끌려간
여태까지 바이든이 보여준 행태는 과연 정의와 올바름이었나?
진짜 흑백논리에 빠져서 살지들 말고 생각이란 걸 좀 해봐라.
취임 전까지 전쟁 끝내라, 이스라엘에게 확전 그만하고 전쟁기간 늘리기도 관둬라는 주장이
'히틀러' 소리가 나오니까 바이든이 마음 놓고 학살 지원을 그리 해댔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히틀러 추종자들이 인간같지 않잖아? 그런데 스스로들도 한번 돌아봐라.
그 추악한 위선에 얼마나 많은 민간인 학살 피해자들의 피칠갑을 했는가.
어째 인류로서 최소한의 도리도 없냐?
이스라엘은 학살 과정조차 미국으로부터 보호받고 지원받고 세계의 비난 다 막아줄만큼
지지받았는데 그걸로 처벌받을 거란 건 애초에 정권 떠나서 말도 안 되는 소리이고,
(트럼프가 그걸 처벌해주길 바랬음? 그런 기대가 가능이나 한 소리임?)
결론은 해리스하고 트럼프 둘 놓고 비교했을 때 미국 무슬림들이 보기엔
정의와 인권 내세웠다가 통수 친 해리스 보다는 트럼프가 전쟁을
빨리 끝내기라도 할 거 처럼 보였다는 거임.
그걸 '멍청한 판단'이라고 하니까 해리스가 패배하는 거고, 여기서 해리스 승리를
늘상 장담하며 열심히 지지글 올리던 인간들이 선거에서 현실인지부조화를
실감하게 된 건데, 금새 또 같은 짓이지. ㅋㅋㅋ
그건 이란이나 레바논에 대해서 경고하는 확전방지용이지 직접적인 학살옹호용이 아니죠. -_-
그리고 트럼프는 종전 이후에 가자지구 내에서의 IDF 치안활동을 지지했습니다. 가자지구는 이스라엘 영토가 아닌데 말이죠.
지금도 하마스는 가자지구내에서 거의 활동이 뿌리뽑혀서 IDF가 치안 유지를 목전으로 하는 활동을 하지 않아도 괜찮아요. 그런데도 그걸 용인하겠다는건 그간 해결책으로서 내걸은 2국가론이나 3국가론이 와해된 것을 의미합니다.
서안지구나 가자지구나 독립 영역이 아니게 될 가능성이 크다는거죠. 즉 지금 전쟁이 끝나더라도 팔레스타인에게 유리하게 변하는건 별로 없습니다.
전쟁 끝냈다고 그 판도가 팔레스타인한테 유리하게 돌아갈거라고 생각하신다면 그건 잘못되신겁니다.
이미 전쟁판도가 이스라엘에게 유리한 상황에서 이후의 판세까지 유리하게 적용시킨다고하면 이스라엘이 휴전안을 안 받아줄 이유는 별로 없는거죠.
이란 핵 미사일 공격 허용하겠다, 하마스 괴멸시켜라, 동이스라엘 문제에 대해 이스라엘을 전폭 지지하겠다 등등 트럼프는 던지는 내용들이 한결 같았어요.
이스라엘에 대해서 주로 생각하지, 팔레스타인에 대해 별로 생각 안 하는 사람이예요.
그런데 원래 계속 저런 소리 했으니... 민주당도 이스라엘 지지입장이니 팔레스타인 문제로 고를 입장은 아니였지
진짜로 이럴줄 몰랐다면 아이큐가 1자리 수준 아닌지 진지하게 고민해봐야 함
이게 좀 복잡한게 원래 트럼프는 대선 당시 아랍권 유권자들에게 중동 전쟁의 종식과 평화를 약속했다고 함 근데 대선 끝나고 내각을 저렇게 꾸리니 배신당했다는 여론이 있음
나라 두 개가 사라지겠군.
이스라엘이 미국지배한다난 음모론이 사실이었구나
라고 해봣자 지금 이스라엘 퍼주는건 미국 민주당의 바이든이라..
트럼프가 이스라엘 빨아주는 건 맞았지만, 민주당도 기본적으론 이스라엘 지지 스탠스라서... 팔레스타인 지지하는 무슬림이 찍어주기엔 둘 다 마음에 들진 않았겠지
나라 두 개가 사라지겠군.
그런데 원래 계속 저런 소리 했으니... 민주당도 이스라엘 지지입장이니 팔레스타인 문제로 고를 입장은 아니였지
이게 좀 복잡한게 원래 트럼프는 대선 당시 아랍권 유권자들에게 중동 전쟁의 종식과 평화를 약속했다고 함 근데 대선 끝나고 내각을 저렇게 꾸리니 배신당했다는 여론이 있음
미국 정치판에서 이스라엘 문제는 선택의 여지가 없음.
전쟁 종식: 팔레스타인을 삭제해서 종식시킴. 맞음 평화: 팔레스타인의 멸망으로 인한 평화. 맞음 트럼프답지 않게 거짓말은 안함
ㅇㅇ 선거는 언제나 차악을 고르는 거임. 그리고 트럼프는 적어도 자기 취임 전 까지 전쟁 끝내라고 이스라엘에 요구하는 사람이지. 바이든은 존중에 정의와 인권등 온갖 좋은말로 스스로를 포장했지만 정작 전쟁 터지자 파병으로 이스라엘 보호해주며, 이스라엘의 민간인 학살을 묵인하고, 이스라엘이 이왕 시작한 거 끝장을 보자며 계속 확전하고 전쟁기간 늘리는 걸 용납하던 인간이니까. 이 시점에 당장 학살을 멈출 가능성이라도 있는 건 트럼프이고, 미국 유권자들도 그걸 알음.
자주 이야기가 나오는 거지만 해리스(바이든및 현정부 포함)와 트럼프 중 '유대자본의 로비'로 부터 자유로운 건 오히려 트럼프 쪽이야. 트럼프는 그래서 자기 사위나 그에 따라 유대교로 개종한 딸이 이러건 저러건 간에 전쟁 조속히 끝내고 이스라엘 지원 끊고(탄 등 무진장 지원했음), 이란 미사일로부터 이스라엘 지켜주던 항공모함등 병력 철수하라 하는 거.
거짓말 아니지 팔레스타인 애들 다 쫒아내면 중동평화오는데 찍는게 띨빡인거지.ㅋㅋ
내가 자칭 '도덕적'이라고 스스로를 포장하는 인간들이 정작 학살조차도 두둔하고 편들 수 있다는 추악한 현실을 본게 바로 이런 이스라엘 전쟁 관련 바이든 두둔쪽임. 어차피 이들의 자칭 '정의'놀이엔 진짜 사람 목숨조차 아~~~~무 의미 없고, 남들에게도 색안경만 씌우려 들 뿐이지.
"트럼프, 네타냐후에게 '내 취임식 전에 이스라엘 전쟁 끝내라' 요구"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88714 당장 전쟁을 끝내라는 쪽이 과연 더 학살을 조장하는 나쁜 놈일까? 이스라엘의 확전과 전쟁기간 연장에 일방적으로 끌려간 여태까지 바이든이 보여준 행태는 과연 정의와 올바름이었나? 진짜 흑백논리에 빠져서 살지들 말고 생각이란 걸 좀 해봐라.
프랑스 체코 폴란드에게 저항하지 말고 당장 항복하라는 히틀러는 얼마나 평화를 사랑했었던 것일까…
취임 전까지 전쟁 끝내라, 이스라엘에게 확전 그만하고 전쟁기간 늘리기도 관둬라는 주장이 '히틀러' 소리가 나오니까 바이든이 마음 놓고 학살 지원을 그리 해댔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히틀러 추종자들이 인간같지 않잖아? 그런데 스스로들도 한번 돌아봐라. 그 추악한 위선에 얼마나 많은 민간인 학살 피해자들의 피칠갑을 했는가. 어째 인류로서 최소한의 도리도 없냐?
취임식 전에 이스라엘 전쟁을 끝내라는건 그 기간 내에 하마스 세력을 죄다 소탕하고, 그거에 대해서 미국은 책임을 묻지 않겠다라고 해석을 하는게 맞습니다. 지난 트럼프 1기 행정부 때에서의 아브라함 협정의 내용, 동예루살렘 문제에서 어떻게 판을 짰는지 생각하면 되죠.
트럼프가 입에 붙이고 사는 말이 해외파병 철수고 해외군사지원 중단인데 어떻게 그게 그렇게 해석이 됨? ㅎㅎㅎ
트럼프 당선이 확실시되자마자 그간 이스라엘이 부인하던 전쟁범죄에 대해서 인정하는게 왜겠습니까. 그거에 대해 인정해도 당분간 처벌받지 않을 자신이 있기 때문이죠.
이스라엘 군사력만으로 하마스나 헤즈볼라 정도는 상대하기 충분할 뿐더러 자기 손은 더럽히지 않는게 트럼프 행정부의 방식이니까요.
이스라엘은 학살 과정조차 미국으로부터 보호받고 지원받고 세계의 비난 다 막아줄만큼 지지받았는데 그걸로 처벌받을 거란 건 애초에 정권 떠나서 말도 안 되는 소리이고, (트럼프가 그걸 처벌해주길 바랬음? 그런 기대가 가능이나 한 소리임?) 결론은 해리스하고 트럼프 둘 놓고 비교했을 때 미국 무슬림들이 보기엔 정의와 인권 내세웠다가 통수 친 해리스 보다는 트럼프가 전쟁을 빨리 끝내기라도 할 거 처럼 보였다는 거임. 그걸 '멍청한 판단'이라고 하니까 해리스가 패배하는 거고, 여기서 해리스 승리를 늘상 장담하며 열심히 지지글 올리던 인간들이 선거에서 현실인지부조화를 실감하게 된 건데, 금새 또 같은 짓이지. ㅋㅋㅋ
그래서 바이든이 '냅둬도 알아서 지들끼리 잘 할' 이스라엘이 늙다리 노망으로 혼자 제풀에 걱정이 되어서 항공모함 파견으로 제공권 확보해주고, 이란 미사일 대신 요격해주고 그럼? 이스라엘에 총포탄 대거 지원해주고?
그건 이란이나 레바논에 대해서 경고하는 확전방지용이지 직접적인 학살옹호용이 아니죠. -_- 그리고 트럼프는 종전 이후에 가자지구 내에서의 IDF 치안활동을 지지했습니다. 가자지구는 이스라엘 영토가 아닌데 말이죠. 지금도 하마스는 가자지구내에서 거의 활동이 뿌리뽑혀서 IDF가 치안 유지를 목전으로 하는 활동을 하지 않아도 괜찮아요. 그런데도 그걸 용인하겠다는건 그간 해결책으로서 내걸은 2국가론이나 3국가론이 와해된 것을 의미합니다. 서안지구나 가자지구나 독립 영역이 아니게 될 가능성이 크다는거죠. 즉 지금 전쟁이 끝나더라도 팔레스타인에게 유리하게 변하는건 별로 없습니다. 전쟁 끝냈다고 그 판도가 팔레스타인한테 유리하게 돌아갈거라고 생각하신다면 그건 잘못되신겁니다.
아~무도 팔레스타인에게 유리하게 돌아간다고 안 봐. 바로 그 미국 사람들도. 당장의 살인을 멈추게 하려는 거 뿐이라고. 바이든이 평소 떠들던 정의와 인권 다 팔아먹고는 그걸 전혀 안 하고 오히려 두둔해서 반대급부가 선택되는 거란 걸 몇번을 말해야 함?
이미 전쟁판도가 이스라엘에게 유리한 상황에서 이후의 판세까지 유리하게 적용시킨다고하면 이스라엘이 휴전안을 안 받아줄 이유는 별로 없는거죠. 이란 핵 미사일 공격 허용하겠다, 하마스 괴멸시켜라, 동이스라엘 문제에 대해 이스라엘을 전폭 지지하겠다 등등 트럼프는 던지는 내용들이 한결 같았어요. 이스라엘에 대해서 주로 생각하지, 팔레스타인에 대해 별로 생각 안 하는 사람이예요.
지금은 하마스와 이스라엘 양대 세력의 충돌이라기보다 IDF에 의한 일방적인 살인에 가까운데 그 가자지구 내에서 IDF 활동을 공식적으로 허용할 예정이니 가자지구 내에서의 당장의 살인을 효과적으로 멈출 수 있을지도 미지수이고, 궁극적인 해결책도 더 멀어지는데요 뭐.
미국이 생각하는 '궁극적 해결책'도 딱히 화해해서 어울려 살아라가 아니라 팔레스타인 사람들을 가난한 이집트한테 돈 좀 주고 난민으로 다 떠넘기느니 그런 거였지. ㅎㅎ
실행할 언행의 결단이나 결과는 흑백으로 갈리겠지만, 그 중간의 과정과 근거는 결코 이분법적인 흑백논리를 기반으로 해서는 안되는 이유를 보여주는 사례가 될 것이다.
이스라엘이 미국지배한다난 음모론이 사실이었구나
진짜로 이럴줄 몰랐다면 아이큐가 1자리 수준 아닌지 진지하게 고민해봐야 함
근데 민주당이라도 딱히 달랐냐고 하면 그것도 아닌지라 바이든만 해도 미국 대통령인지 이스라엘 총리인지 싶을 때가 한두번이 아니었는데
아니 그건 맞긴함, 누굴 뽑든 긍정적인 결과는 없음 하지만 트럼프 뽑았는데 이런결과 나올줄 몰랐다고, 배신이라고 생각한다면 정말 웃기는거임 조금만 찾아봐도 트럼프가 이스라엘 빨아주는거 알 수 있는데..
ㅇㅇ 그건 그렇지 에초에 팔레스타인 관련해서 뭔가를 기대하는거 자체가 멍청한거긴 함 민주당 공화당 둘 다 이스라엘 빨아주는데 진심인데
거짓말은 안했다 수준이지 이스라엘이 이기는걸로 끝내주겠다 일뿐
트럼프가 이스라엘 빨아주는 건 맞았지만, 민주당도 기본적으론 이스라엘 지지 스탠스라서... 팔레스타인 지지하는 무슬림이 찍어주기엔 둘 다 마음에 들진 않았겠지
럼프 사위가 유대인인데ㅋ
라고 해봣자 지금 이스라엘 퍼주는건 미국 민주당의 바이든이라..
몰랐어? 쟤네들 바보야?
미국 수도가 '텔아비브'인 이유
걍 처음부터 팔레스타인은 미국인의 관심사가 아니였지... 그나마 민주당이니까 말리는 척이라도 한거고.
그제인가 누가 헤리스는 이스라엘 빨아서진거다거리던데 쟤는다른줄알어ㅋㅋ
무슬림도 종파에 따라 이해가 갈리던데
어 양당제 형이야 ㅋㅋㅋ
문제는 지금 이스라엘의 분위기라면 트럼프의 미국이 중동 분쟁에서 빠지면서 '알아서 해' 하면 이스라엘은 '알아서 (처리)해'로 찰떡같이 알아듣고 팔레스타인 강제 이주등의 말살화 정책을 시행할것이 분명해 보인단 말이지.